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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비판
의자에 앉습니다. 깍지손을 낍니다. 손을 몸에 바싹 붙여봅니다. 손은 배 위에 걸쳐집니다. 볼륨감 넘치는 복부 위에서 손은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안정감 넘치게 자리를 잡습니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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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산사시면서 시간많으신 레홀!!
있나여 ㅋㅋㅋ.ㅎ 같이좀 돌아댈겨주세요 헝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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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ㅋㅋ
우유 없이는 잠 못드는 딸애 때문에 편의점 갔다왔는데 집앞에 다다랐을때 옆집 남자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바람에 소리지를뻔 했어요ㅋㅋㅋ 새가슴이라 아직도 콩닥콩닥.... 하필 길에 아무도 없어서 무서운 생각만 나던중이었어서ㅋㅋㅋㅋ 그나저나 이거에 대해 쓰려했던게 아니었는데.....뭐였더라 생각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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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영화 반지의 제왕 보는데
이게 벌써 13년도 넘은 영화라니 문득 느껴지는 세월의 무상함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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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음식
요 아래 임소요님이 쓰신 글의 덧글에 '추억이 가미된 자신만의 소울푸드'라는 말씀에 글을 써봅니다. 오늘도 역시 끼니를 위한 한잔을 하다가, 서비스로 나온 동치미가 제 입에 맞더군요 국민학교 3학년인가 4학년때 눈이 펄펄 내리던 늦은겨울 9살 많던 작은형이 늦은밤 국수를 끓이라고해서 열심히국수를 끓였습니다. 눈내리던 겨울밤에 묻어둔 장독 깊은데서 얼어있는 동치미국물을 손잡이달린 바가지로 겨우 깨서 담아온뒤 끓고있던 국수를 휘져었는데 절반 이상이 떡처럼 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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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대전으로 출장갑니다 핫플레이스나 핫피플....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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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제글이 ♡♡
얼마전 우리시대 외로운 레홀러님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될까해서? 짧은연애인생중 얻은 이서에대하 고취라고나할까? 심리테스트퍼온글에~ 제 생각을 조금더해 이성에대한 의식전환글이 명예의전당까지 오르고나니 뭔가 레홀에 도움이 된듯해 뿌듯하네요^^ 앞으로 소소한 먹부림 벙개로 많은활동 기대됩니다 ~♡ 모드들 건전한 즐레홀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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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아닌 상대랑 할때 "자기"란 칭호 쓰시나요?
아직 초짜인 20대 중반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애인이 있는 여성과 주기적으로 잠을 자는 관계가 되었는데, 저는 귀에다 대고 야한 말을 할때 자기라고 붙이고 싶은데 애인이 아닌 상대랑은 경험이 별로 없고, 심지어 상대방이 애인이 있는 상태라 입에서 잘 안 떨어지네요. 그냥 망설임없이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대신할 좋을 단어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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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맞고 마사지 & 부작용
웨이팅 걸어둔 병원에서 오전 모닝콜로 백신 맞으러 오라해서 급히 화이자 맞고 마사지 받고 싶다고 연락온 친구에게 마사지 해주러 교외로 달려서 100분 바짝해드리고 온김에 이케아 들려서 밥도 먹고 집에 두고 쓸것들 좀 사러. 화이자 맞긴했는데 다들 몸이 어땠어요? 맞은 곳만 주사후 근육통 살짝 있고 다른곳은 멀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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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말 레깅스
이정도면 거의 다 본거로 쳐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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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네요...
생일인데 올해도 역시 일하고 10시에 퇴근해서 결국 혼자 보내네요... 올해는 생일날 무슨 일이 있어도 예쁜 여자분의 손길, 살결을 느껴보고 싶었는데 제 외모에는 주제넘은 바램이기에 유일한 방법인 ㅇㅍ, 출장 이런거 찾아보다가도 성병 걸릴까, 혹시 잡혀가서 인생 망하는거 아닐까 하는 두려움에 그냥 집에 왔네요 후우 그냥 혼자 술마시고 자위나 해야죠... 존못주제에 섹스는 무슨.... 언제쯤 해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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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만큼 해보고 싶어
온몸에 땀범벅 되도록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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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끌미끌 촉촉한거 좋아해요☆
거기다 광이라니!!! 못먹어도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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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나이저 써보신분?
멀티나이저 써보신분 계신가요? ㅋ팡에 있던데! 첫 입문용으로 이미 살 생각이긴 한데 세상 기대돼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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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어릴땐 나름 유교 보이로써 결혼전까지는 섹스 그런거 절대 하는거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우연한 기회에 어케 어케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 어케 어케 섹스를 하게 됐고 그 계기를 시작으로 섹스를 즐기는 절 보았답니다 저처럼 우연하게 섹스의 맛을 알고 유교걸이나 유교보이에서 바뀌신 분들 계신가요? 궁금해요 ㅋㅋㅋ 섹스의 그 맛 한번 맛 봤더니 주체를 할수 없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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