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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To. jjelly님
일단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구요 동내주민 jjelly님 ㅎㅎㅎ 무더운데 잘 지내져?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이노무 날씨가 느므느므 더워 숯불앞에서 괴기를 구우며 소주한잔 하기엔 제가 디져버릴것 같아서 조금 미루고 조망간 조인합세다^^ 자 일단 첫번째 사진을 보시면 왠지 좀 짱짱하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들죠? 항시 타이어가 저런 상태라면 을매나 좋을까요.. 근데 타이어도 소모품이기에 때되면 교환해주고요 두번째 사진을 보시면 뭔가 좀 매끈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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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토크콘서트 왔어요
쭈쭈걸이랑 같이 왔는데, 수위가 너무 너무 낮아서 너무 너무 심심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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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만약 혈액형이 다르면 임신이 안 됐었다면, 인류의 성 문화는 과연 어떻게 발전했을까? 만약 남자와 여자가 체격이나 근력의 차이가 발생하지 않거나 오히려 여자가 덩치가 더 크고 힘이 셌다면 '강간'이라는 단어의 정의가 바뀌었을까? 아까전에는 서러웠지만 지금은 좀 덜 서럽고 대신 많이 심심하네요. 참고로 술마신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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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감사합니다!!!
크~~~~연말다가 온다고 케익주시는 우리 레홀님 잘 먹겠습니다 비닐빼고 다 먹을께요 입에서 살살녹고 내 지방도 살살 녹을거 같은 그런맛이에요 다들 즐거운 연말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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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진바통 몸 근황
아직은.귀엽지만.열심히.ing 바통 이어받을 형제자매 어디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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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쯤 클럽썰
친구와 1차로 술을 냠냠하고 2차를 가려는데 친구가 클럽을 한번도 안가봤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냐 나도 알못이지만(한...3,4번 가봤던때라..) 너의 (클럽) 첫경험 가저가주마 그렇게 꽤나 취한 남정내 둘이서 클럽을 처들어갑니다. 둘다 외모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술 진탕마신상태로 여자 꼬실것도 아니니 진짜 미친놈처럼 놀았습니다 한가운대서 막춤추고~ 옆사람들 모아서 강강수월래(?) 하고~ 즉석으로 커플 만들어주고(?) 그렇게 놀던와중 어떤분이 제 어깨을 툭툭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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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다른 맛 을 느꼈어요
현재 4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지금껏 관계를 했던분이 몇몇 있었는데요 관계시 보빨을 좋아해 꼭 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여태껏 약간 비릿한 맛만 느꼈는데 최근 관계한 분은 정말 맛있다! 라고 할 만큼 약간 달달한 느낌도 있었어요 만족스런 섹스 후에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고 싶었지만 그분은 퇴근을 급히 하느라 서로바삐 헤어졌어요 업소에서 만난 분이라 다시 만나기 어려울텐데 전화번호 물어볼때 명함 하나 줄걸 안준게 매우 아쉽네요 다른 분들도 커닐 할 때 상대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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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성인 용품자랑하기
저는 일본에서 직접사온 오나홀 3개가 있어요 여러분들은 어떤걸 가지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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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방 빼야하는 상황에 대하여
전 날 수도관이 터져 단수됐어요 집주인분께서 급히 손보고 아침에 업체분이 오셔서 확인해보신다고 하셨는데 업체분이 오시더니 확인이 어려워 큰 공사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지하1층부터 2층까지 관을 뜯어고쳐야 한다고 하는데 제 생각엔 2개월쯤 걸리는거 같아요 결론적으로 이사를 가는게 낫다고 하십니다  당장 물도 안나오는상황에 이사를 해야한다라... 세 살이 하고있는데 집이 만족스러워 이사하고 싶진 않고 단기방을 알아보니 월 70 어질어질한 새해 마지막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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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돼서 초점없는주말~~
이미 제 눈은 초점잃은지 오래…. 다들 불금 보내셧나영? ㅋㅋㅋ 여러분들의 하루가 궁금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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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
쭐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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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스꿍스- 묘하게 중독되는 댄스 동영상
오늘 하루도 신명나는 하루 되세요-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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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구나아~
비가 오네요 오랜만에 시이이~~워워원하게 쏟아지네요 ㅋㅋㅋㅋ  이런 날에는 역시 빗소리 들으면서 슬로우하게 섹스해야하는데  아니면 리듬에 맞춰서 리드미컬하게 폭퐁섹스~  내일도 비오려나....  내 여자친구가 그날인건 함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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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색과 성격
저번에 구매한 서적을 읽다가 솔깃한 심리풀이가 나오네요. 1. 빨강 2. 파랑 3. 초록 4. 노랑 5. 갈색 6. 주황 7. 회색 8. 검정 9. 보라 1) 평상시 자주 구매하는 색깔 하나만 고르세요. 2) 풀이는 댓글 남기시는 분께 풀이할께요. 3) 자기 성격(색)과 어울리는 상대방 성격(색)도 풀이하겠습니다. 폰이라 간략해도 양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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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다녀왔습니다.
역시 크리스마스 이브,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더군요. 특히나 커플이..... 혼자 여행 다니는 저는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ㅋㅋ 그래도 알차게 여행을 하고 왔네요. 영일대에서의 파도소리는 편안한 휴식을 주었고 죽도시장에선 먹거리로 힐링을 했네요. 참 좋았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게 아쉬울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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