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야식...흐아
ㅋㅋㅋ 아흐...역시 ㅋㅋㅋㅋ육회에 쇠주....
0 RedCash 조회수 2832 좋아요 0 클리핑 0
# 숨 은  명 곡  찾기!
#내나이..갓 서른에 들어설땐 박상민 ㅡ 서른이면 들었었고 지금은 DJ Doc ㅡ 바보처럼 살았군요 라는 노래를 듣고있네요. 그것 말고도 많이듣지만 ㅎㅎ @여러분들은 어떤 노래들 들으십니까? 사연있는 노래도 좋고 이런날 들어야하는 노래도 좋고 나만알고있는 좋은 노래도 좋아요. 장르불문! 함께 공유해보아요.^__^
0 RedCash 조회수 2832 좋아요 0 클리핑 1
대구비온다
이제 익계에서 벗어나야겟다요ㅎ 대구 비온다 그래서 더 쓸쓸하다ㅋ 나랑 놀아줄사람 여기여기 붙어라
0 RedCash 조회수 2832 좋아요 0 클리핑 0
삶이란...
찰리체플린이 그랬대요. 인생이란 멀리서 보면 희극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그리고 보면 찰리체플린도 한국말을 잘 했네요/ 그렇죠?
0 RedCash 조회수 2832 좋아요 0 클리핑 0
술집보단 편의점
시원하고 조용한 밤엔 술집보단 편의점 앞 의자에 앉아서 먹는 한잔이 더 좋은거 같네요!
0 RedCash 조회수 2832 좋아요 0 클리핑 0
난 귀여운 호랭이~~~
착시미술 ㄷㄷ
0 RedCash 조회수 2832 좋아요 1 클리핑 0
비오는날
학창시절 때만 해도 비 오는 날 한 번씩 비 맞으러 나갔는데 요즘은 미세먼지 같은 대기오염이 너무 심해서 맞으러 나가질 못하네요ㅠ.ㅠ... 비 맞는 게 꿈이 되어버리니까 화나기두하고 속상하기도 하고ㅠ 언젠간 걱정 없이 비 맞는 날이 다시 오겠죠?..ㅜ
0 RedCash 조회수 2832 좋아요 0 클리핑 0
이번 한주도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꼭 칼퇴하시길 바랍니다!
0 RedCash 조회수 2832 좋아요 0 클리핑 0
봄은 언제나...
오시려나. 창밖 풍경에도 나의 일상에도 너의 벗은몸에 봄은 언제쯤... 따스한 봄햇살아래 빛나는 너의 얼굴에 사정하고싶다. 흘러내리는 그 하얀정액이 널 더욱 사랑스럽게 해주기를... 날이 좋아서 날이 그저그래서 날이 좋지않아서 가 아닌. 그저 널 갖고있다는 니가 날 갖었다는 그 서로의 갈망함에 봄빛이 내려주길...
0 RedCash 조회수 2832 좋아요 1 클리핑 0
난 하얀게 좋더라.
입고있든. 벗고있든. 하얀게 난 좋더라. 없으면 없는대로 그저 나란히 누워서 넣을 수 있음이 더 좋더라. 보슬보슬...
0 RedCash 조회수 2832 좋아요 0 클리핑 0
솔직히 ...
섹스가 너무하고싶다 물론 난 남자다 그래 난 하고싶다 근데 없다.. 인생 헛살앗다.. 홀러중에 하고싶은데 못하는분 힘내세요 저는 오늘도 혼자 달랩니다
0 RedCash 조회수 2832 좋아요 0 클리핑 0
연휴 다들 잘 지내셨나요?
길었던 연휴도 끝났네요 ㅜ-ㅜ 다들 연휴 마무리 잘 하시고 후유증 너무 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0 RedCash 조회수 2832 좋아요 0 클리핑 0
비오는 아침입니다.
개인적으로 비오는 날을 좋아합니다. 특히 집안에서 창밖의 빗소리 듣는거 너무 좋아하죠. 하지만 비올때 밖에 나가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비를 맞는걸 즐기진 않거든요 ㅎㅎ 그런데 오늘은 며칠동안 미세먼지에 찌들어 있었던게 진절머리나서 그런지 비오는 평일아침이 싫지 않네요 ㅎ(출근하기가 싫어서 그렇지..궁시렁궁시렁) 간만에 집 창문도 환기되라고 살짝 열어두고 왔습니다. 다들 기분 좋은 목요일 되세요~~!!!  ..
0 RedCash 조회수 2832 좋아요 1 클리핑 0
비긴어게인2 보고나서
요즘 자우림노래만 듣네요 ㅋㅋㅋ 새, 파애 이렇게 중독성있는 노래인줄 몰랐...
0 RedCash 조회수 2832 좋아요 0 클리핑 0
중립국
어쩌면 이 곳은 중립국 방향 잃은 증오가 적대감과 복수심으로 넘실대는 현재라는 시간 속에서 작은 반항으로 서로에 대한 욕망과 사랑을 이야기하는 곳 결국 인간은 어느 세대 어느 계층 어느 성별이건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한다고 외치는 작은 피난처 서로를 탐하려는 몸짓들로 이루어진 이 곳이야 말로 통장 잔고보다 서로의 밥그릇에 대한 증오보다 끝 없을 내일에 대한 걱정보다 오늘 어디서 더 멋지고 뜨겁고 질척거릴 밤을 보낼지 고민하는 세상으로 이어질 ..
0 RedCash 조회수 2832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137 4138 4139 4140 4141 4142 4143 4144 4145 4146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