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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허전하네요.
짝이 있음에도 허전한 느낌.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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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거울이 깨끗한건가
뭘 써야 거울이 깨끗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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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맛을
언제 아셨나요? 첫경험 때부터 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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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에 따른 느낌차이도 있나요?
굵기는 벌어지는게 다르니까 이해가 되는데 길이도 짧고 길고에 따라 느낌차이가 나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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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들수록..
30대가 되면서부터 새로운 사람을 사귀기란 힘든거 같아요. 내일 쉬는날인데 그깟 영화 같이 볼 사람도 없도 참 우울하군요. 이럴때면 내가 여태 뭐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혼자 영화관가서 영화보는건 한번도 안해봤는데 ㅋㅋ 내일 혼자라도 가서 미니언즈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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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파트너가 된 폰섹녀
채팅을 통해 우연히 알게된 Sex over the Phone, 일명 폰섹. 그 새롭고 신기한 경험에 탐닉하던 시절의 이야기. '오늘은 방제를 뭘로 할까‘ 잠깐 생각하다 그냥 오늘도 비슷한 방제를 적고, 채팅방을 만든다. ‘지금 진한 대화…전화로…여성분만’ 지난 2주일 동안 약 10여명의 여성과 폰섹을 즐겼다. 걔중에는 재미도 없고, 매너도 없는 여자들도 있었지만, 대체로 만족스러운 새로운 자극이다. “남자친구랑 실제 하는 거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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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레홀 정모에 등장했을 때 반응
믿으시겠지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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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이 곳
잔잔하지만 발밑은 살려고 발길질 쉬지않고 계속 레홀은 그런 곳인 것 같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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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이란게 대체 뭔지
상처를 주고, 받고를 수없이 반복해도 엷어지지도 강해지지도 않는게... 하나도 성장하지 못해버린, 정말로 어쩌다 어른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익숙할 법하면 갑자기 발현해 버리는 정리정돈 안된 복잡함과 어색함이 정말 무지막지하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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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새고 출근했더니
하루종일 몽롱하기 그지없네요 한가할꺼라 생각했는데 아침부터 스케쥴 꼬이고 일거리가 주말동안 어마어마허게 생겨부려서 진짜 무슨정신으로 하루를 보낸건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가인의 카니발 듣는데 뭔가 붕붕 울리는 그런 느낌에 몽롱하고 기분좋은데 이상태로 집에까지 가서 바로 뻗고싶을뿐이에요 레홀러분들모두 오늘하루 고생 많으셨어요!! 저녁이고 나발이고 집가서 다시 안살아나기만 바랄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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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안양 군포 수원 앙상 정모하실분~
이번주 일요일에 저녁에모여서 저녁및 수다 떠실분들 있나요?? 주변에 아는분들이 없어서 친해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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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 진짜커요...
시골에서 가져온 수박인데 살면서 본것중에 제일커서 같이 보려고 올려봅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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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이러면 안돼
아직 시간이 이렇게밖에 안됫는데 제주흑도야지에 한라산에 젖어가고잇다으 으헿헿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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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칼까요?
전화로 주문하니 배달을 않는대요. 이 뻥쟁이들을 쓸어버릴까요? 가게가 집에서 4분 거리에 있는데, 릐발유 붓고, 라이터를 던질까? 그러면 휘발유를 사야하고, 라이터도 사야하고... 불붙이다가 내 옷에 옮겨붙기라도 하면... 헌데 이 뻥쟁이들을 그냥 둘 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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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그리고 질문 하나 드려요)
그간 이직 준비 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백수생활도 이번주가 마지막이고  담주 월요일부터 또 다시 월급의 노예로 흑흑... 하긴 백수 생활도 몸만 편했지 맘은 편치 못했던게 사실이었지만요 ㅎㅎ 이번주가 다시 직딩되기전 마지막 파라다이스 주간인지라  그간 미뤄두고 못했던거 하려하는데요 그중에 하나가 왁싱입니다 왁싱 한번도 안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하는 사람은 없다더니 정말이더군요 하고 싶어서 미치는줄 ㅎㅎㅎ 예전에 다니던 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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