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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크님 때문에 고기 먹으러 옴
삼겹살집 왔어요. 당신 사진땜에!ㅋㅋ 여기가 어디일까요? 아는분 있으면 최소 이웃사촌ㅋㅋ 제주 오겹살이 맛있는 집입니다 오늘은 불금이니까 아주 찐~하게 마시고 늦게까지 놀아야 겠습니다 내일 출근 하거든요.. 신경질나서 출근해서 골골대려구요.. 레홀러 여러분들도 핸드폰에 있는 위꼴사들좀 풀어봐요.. 맛집소개도 반갑긴 하지만 쉽게 갈수 없는 형편 덕에 위꼴사가 좋네요 안주 사진 위주로ㅋㅋㅋ 삥뽕삥뽕님은 왜 술을 끊어가지고.. (언제 봤다고 아는척?!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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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씨!!
다이이트고 뭐고!! 먹자.. 먹고 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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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심심하구료..
뭐하고계십니까 다들 연휴 마지막 불토인데ㅠ 전 내일 근무라 일찍? 들어왔습니다만 너무 심심하고 잠도 안오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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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특징들
또X 역시 공부를 해야 안심이 되는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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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테스트 해봤는데요~;;;
변태왕에 머리속에 섹스뿐이라네요ㄷㄷㄷ 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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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판
아침에 잠깐 삼시세끼 봤는데... "밥해 먹이고 싶은 마음이 사랑" 이라는 말이 생각났어요. 전 요리에 관심 1도 없고 재능 1도 없는 사람이라 살면서 감히 누군가에게 밥해 먹이고 싶은 마음이 들어본 적은 없고 (그래서인지 요리 해준다는 남자 혹은 요리 잘하는 남자에게 별 감흥이 없음 T.T )  맛있는 음식 먹게 되면 함께 먹고 싶다는 생각은 해봤습니다. 한때... -우리집 가서 우리 엄마가 만든 맛있는거 먹을래? -뭔데? -나♡ 이런게 유행 한 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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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어요
곧 대 마 법 사 로~ 전직하는~ 20대 남자입니다! 대전에 살구요 유 용 한 정 보  얻 고 가 도 록 할 게 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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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레홀러분들
부산은 지역적으로 다른 곳보다 더 소극적인 거 같아요 ㅠㅠ 만나서 놀고 얘기도 하구 같이 하고 싶은데 찾기가 쉽지 않네용. 어디 같이 놀아주실 분 안계실까요? ㅎㅎ 함께라면 더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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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애프터눈
~_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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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ection
스스로 섹싸트(sexart)라 칭하며 그려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좀더 농도 짙은 그림을 그려볼까해요. 모두들 불금 보내시길~! ps. 사진 용량이 너무커도 글이 업로드가 안된다는걸 첨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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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들어선 그런 여자가 좋다
20대든 30대든 40대 여자든 상관은 없지만 만난다면 모텔에서만 머무는 활동반경이 아닌 넓혀서 다양한걸 할 수 있는 사람. 마치 애인과 섹파를 왔다갔다하듯.. 여행? 스킨십? 섹스? 자유롭게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는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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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몸 어떤가요? (남자이기에 후방주의)
아직 헬린이지만.. 팔이 더 커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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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줘
1. 대실로 욕조에서 몸지지기 2. 마사지받기 3. 집에서 배달음식 4. 이외 의견 내 주말 붕 떠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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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과 하이힐이 야한이유
뭘까... 신는 본인들도 남자들이 좆꼴린다는걸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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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축복속의 결혼식을 갔다 오고
20년 지기 친구의 결혼식을 갔다오고 여러가지 묘한 감정이 들더군요. 이전까지는 별 감흥이 없다가 너무도 행복해보이고 진짜 무탈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으면서 한편으로는 나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속의 축복속에서 결혼 할수 있을까? 그전에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 할수 있을까? 이전에 나의 부족함으로 떠나보낸 사람이 떠올라 잠시 생각에 잠겨봅니다. 내가 조금더 성숙했다면 우리는 잘 만나고 있었을텐데. 오랜만에 초등학교 친구들도 만나고 행복한 기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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