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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연애 편지
당신. 깼군요. 잠시지만 좀 잤어요? 잠들기 딱 좋을 조명을 킨 듯 창밖은 그러합니다. 이제 커피 물 올려요. 커피 맛보다 향에 젖을 듯 한 시간이 되었군요. 멀리 지나는 바람의 뒷모습이 좋아요. 이제 곧 비와 더불어 춤을 추려니 하며 들썩이는 엉덩이가 흥겹습니다. 우리 우산 같이 쓴지 좀 되었지요? 팔짱끼고 비 내리는 공원의 벤치에 앉아 벚꽃비가 오시는 것도 보구 싶군요. 아. 우산은 까만 우산이 좋겠어요. 벚꽃비가 수놓듯 내릴테니. 나도 좀 잤냐구요? 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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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관련]버그인가 의도된건가는 모르겠는데
회원정보에서 작성글 보기 하면 소모임에 올라간 글도 노출이 되더군요. 물론 글은 열람할 수 없지만 게시물 제목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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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바다~
휴가로 제주도 다녀왔네요ㅎ 날씨도 좋아서 힐링하구왔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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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각부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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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집에 도둑이 든거같아..
ㅋㅋㅋ뉴스보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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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뒹구르르???
크리스마스에 혼자 이불속에서 뒹그네요.....놀아줄사람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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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반가워요잉
크리스마스지나고나니까 드디어 심신의여유가생겼어요!!! 다들잘지내셨죠?! 오늘아침 출근하는데 아무도밟지않은 눈이소복소복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여 혹시예시카클럽 혼자가보셨던 언니분들 계시나요?! 혼자가보고싶은데 용기가 흑흑 남자친구없이 혼자가는게이상할까요? 그냥그냥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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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고소를 당했는데...
어찌 해야될지 방법을 모르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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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자세
내가 침대 위에서 무릎꿇고 다리 벌리고 있음, 너가 그 탐스런 엉덩이를 뒤로 밀고 들어와선... 두손으로 바닥을 지탱하고, 가차없이 질퍽거리면서 날 박아줬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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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헌팅 당하면 어떤 기분에요??
어제 낮에 사람들 별로 없을때 지하철을 탔는데 앞에 앉은 여자분이 짧은 원피스를 입으셨는데 팬티가 훤히 보이더라구요 근데 몸매가 너무 좋으셔서 "저기요, 너무 제 스타일이신데, 전화번호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라고 말하려구 했는데 용기가 없어서 못했어요 ㅠㅠ 레홀녀 분들은 만약에 누가 저렇게 말걸면 어떨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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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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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단미
즐거운 수요일 저녁되세요 추석 전 컨디션 조절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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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오랜만이네요ㅋㅋ
2달간 개인적인 일로 많이 바빠서 잠시 어플 지웠다가 이제 다시 설치 하네요ㅠㅠ소모임도 다 잠정탈퇴하고ㅠㅠ다시 활동을 좀 해야겠어요ㅎㅎ바빠서 심심한지도 몰랐네요ㅋㅋ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새로 보이시는 분들도 많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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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두부두부 하늘하늘하늘
친한 동생들이랑 바람쐬러 남한산성 나왔어요 이런 날씨에 어디 안나가면 죄짓는 것 같달까? 두부랑 도토리묵도 죽이고 하늘은 두번 죽이네요 집에 있다면 냉큼 엉덩이 털고 나가세요!!! 썬글+썬크림은 필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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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예여!@
다들뭐해여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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