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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반가워요잉
크리스마스지나고나니까 드디어 심신의여유가생겼어요!!! 다들잘지내셨죠?! 오늘아침 출근하는데 아무도밟지않은 눈이소복소복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여 혹시예시카클럽 혼자가보셨던 언니분들 계시나요?! 혼자가보고싶은데 용기가 흑흑 남자친구없이 혼자가는게이상할까요? 그냥그냥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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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고소를 당했는데...
어찌 해야될지 방법을 모르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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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자세
내가 침대 위에서 무릎꿇고 다리 벌리고 있음, 너가 그 탐스런 엉덩이를 뒤로 밀고 들어와선... 두손으로 바닥을 지탱하고, 가차없이 질퍽거리면서 날 박아줬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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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헌팅 당하면 어떤 기분에요??
어제 낮에 사람들 별로 없을때 지하철을 탔는데 앞에 앉은 여자분이 짧은 원피스를 입으셨는데 팬티가 훤히 보이더라구요 근데 몸매가 너무 좋으셔서 "저기요, 너무 제 스타일이신데, 전화번호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라고 말하려구 했는데 용기가 없어서 못했어요 ㅠㅠ 레홀녀 분들은 만약에 누가 저렇게 말걸면 어떨것 같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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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회
오늘 오랜만 지인들 송년회 왔다 날씨가 천둥벙개 치고 아무리 회장 이라지만 자기동네 모임 장소를 이리 멀리 잡아 빗길 한시간 달려 도착 했다 장어 배퍼지게 먹으라는데 먹어도 힘쓸때가 없네 ㅋ 모두 건강햐고 행복한 송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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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쓸수록 커지는 자지
리밋은 있지만 쓰면 쓸수록 점 점 커지고 강직도가 좋아지는건 사실이라고 경험이 알려주고 있어요 하지만 자의반 타의반 금욕생활중인 저는 소변볼때 이제 핀셋을 사용해야할것 같아요 곧 알만 덜렁 거리는 새로운 생명체가 될듯 그 알도 곧 쪼그라들겠죠? 태국음식의 매운맛을 담당하는 쁘리키누를 참 좋아하는데 인간 쁘리끼누가 돠어버렸네요 위로하지 마세요 구경 좀 해보자 하지 마세요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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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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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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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단미
즐거운 수요일 저녁되세요 추석 전 컨디션 조절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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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고민좀 해결해주세요...
전 대구에 살고 있는 한남자입니다. 나이는 30대 후반이구 아직 미혼이죠 근데 전 여러분들이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전 섹스경험이 전혀 없어요. 어릴적부터 성격이 조금 내성적인 편이라 그런지 모르지만 잘 표현을 하지 못하죠 직장 때문에 대구에서 혼자 지내고 있는데요...성격이 그래도 저도 남자인데...오래전부터 현재까지 자위로 욕구를 해결하곤 하죠 근데 나이가 벌써 30대후반에서 40대 접어들 쯤인데요  좋은 베필을 만나 결혼을 하여야 하는데나이가 나이인지라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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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맴도는 말
지금까지도 계속 이말이 머리속에서 맴도네요ㅋ 뜨겁게 사랑하고 뜨겁게 사랑받자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인데 다른말들도 있었지만 이말만 기억이 남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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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언왁싱샵 추천해주세요
브라질리언왁싱 받을때가 됬는데.. 초보라두 상관없는데 므흣하게 해주는곳 없을까요? 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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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오랜만이네요ㅋㅋ
2달간 개인적인 일로 많이 바빠서 잠시 어플 지웠다가 이제 다시 설치 하네요ㅠㅠ소모임도 다 잠정탈퇴하고ㅠㅠ다시 활동을 좀 해야겠어요ㅎㅎ바빠서 심심한지도 몰랐네요ㅋㅋ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새로 보이시는 분들도 많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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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두부두부 하늘하늘하늘
친한 동생들이랑 바람쐬러 남한산성 나왔어요 이런 날씨에 어디 안나가면 죄짓는 것 같달까? 두부랑 도토리묵도 죽이고 하늘은 두번 죽이네요 집에 있다면 냉큼 엉덩이 털고 나가세요!!! 썬글+썬크림은 필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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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덕혜옹주를 봤어요 너무 울어 얼굴이 엉망이네요 가뜩이나 본판도 엉망인데...ㅡㅡ 내일 하루 시작은 부은눈으로 시작하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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