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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맞는 몸친구
서로의 삶을 존중해주되 행복하고 황홀하게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은데 그런 사람 만나는게 쉽지 않네요. 현실에서의 나와 내 욕망 사이의 괴리가 커요. 잘 맞는 몸친구와 물고 빨고 가감없이 쏟아내고 싶어요. 우선은 나 자신을 가꾸는데 집중하고 있어요. 그런 사람이 나타났을때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30대초반 몸과 마음이 통하는 분을 만나고 싶네요. 남자가 이런글 썼다고 너무 나무라지는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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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주의) 다이어트 시작
입으로는 항상 빼야지 빼야지 했는데 여기에 글로 박제하고 빡세게 다이어트 가려고 합니다 두 달 뒤에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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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반사
그러니까 더위도 가시고 불어오는 바람에 가을이 느껴지고 데이트하기좋은 토요일 조금 이른 점심시간때. 팥빙수쯤이야 계절가리지않고 먹을 수 있는 요즘이지만 그래도 겨울보단 지금이 더 맛있지않냐고 더 추워지기전에 먹자고 오늘이 딱인것같다고 눈여겨봐둔 빙수집으로 손을 잡고 가던길이었다. 늦여름이긴 하나 적당히 불어오는 바람에 땀일리는 없고, 골라입고온 몸에 딱 붙는 검은색 뒷트임 치마속 팬티가 젖어 걷는게 좀 신경쓰이기시작한건 그와 만난지 채 십분도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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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몇살이신가요
20대는 많이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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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이 시간
지금은 퇴근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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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ㆍ 자다 어깨와 목이 불편하고 두통으로 잠이 깼다 베던 베개를 밀어내고 큰 타월 하나를 돌돌말고 조금 더워진 공기를 환기시키려 거실창을 열었다 이제 제법 쌀쌀해진 새벽 공기 차가운 온도의 바람이 집안으로 스며든다 '네번째 계절을 맞이 하는구나' 겨울ㆍ봄ㆍ여름 그리고 가을 설레게도 쓸쓸하게도 하는 계절 '가을' 올해는 새로운 느낌의 계절로 남겨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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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타나 고분벽화
고대 고분벽화 졸귀죠?? 정말 논문자료 찾다가 발견한 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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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맥북프로에 비친 섹시고니를 찍어보았습니다.
탐 크루즈가 울고갈 멋짐이 폭발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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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잡고 왔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 올해 정유년에는 더 좋은 사람들도 만나시구 더 많은 섹스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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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날은 역시 먹어야제맛!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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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지금 근무중인데 현장 온도가 헉~? 내가 잘못봤나라고 생각했는데 다시보니...44도네요 44도...근데 그 온도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제가 두렵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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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기도 각박한 세상
(야 갔다올게 어디가 야 회사가지 어디가 돈벌어달라매 하 언제 들어올건데 오늘도 술마실꺼야 야야 먼저 자라 어 자 가께 하오 진짜)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고 맨날 그랬음 좋겟네 아침에 sex하고 점심에 sex하고 저녁에 sex하던 그때가 참 그립네 sex 연애할땐 곧잘 했지만 지금은 일년에 10번도 몰라 제기랄 직장 상사 월급의 노예로 살아온 내 인생이 참 한심해진다 달달했던 허니문의 추억은 가정을 갖고 아이를 낳고 무엇을 위해 달리는지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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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서 세우기
그냥 급 생각난 기억... 예전 여친과 한창 불타올라 살갖만 닿아도 섹스로 이어지던 그 시절. 이미 몇차례의 섹스를 하고나서 서로 피곤해 깜박 잠이 들었었다. 누가 먼저 깨어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새 우린 서로 어루만지고 있었다. 여친이 내 위로 올라왔는데 많이 해서 그런지 내껀 아직 딱딱해지기 전이었다. 서긴 섰는데 아직 말랑말랑한 상태. 여친이 그 상태 그대로 넣었는데 뭔가 물컹거리며 쏙 들어갔다. 여친이 허리를 앞뒤로 천천히 움직이는데 처음에는 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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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올래?
이거 사놓을게 그네타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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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땡큐?
돈 또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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