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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누군지아시는분...? 무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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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들 - 바람과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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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입니다.
몹시도 빨고싶은 날이네요. 목, 가슴, 허리, 다리...보지..쯉쯉
0 RedCash
조회수 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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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것 되돌리느라고 애먹고 있네요.
늦은 나이지만 새 직장에 2년 정착한지 2년 조금 못되었네요. 영업직이라서 경력 없어도 들어올 수 있지만 같이 들어오거나 그 뒤에 들어왔던 대다수의 사람들도 나간 사람들이 더 많아요. 요즘 들어서야 실적이 꾸준히 올라가면서 열심히 한 성과가 보이기 시작하는데... 얼마전에는 나도 왜 그랬는지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해서 되돌리느라고 애먹고 있네요. 그냥 놔둬도 모를수도 있지만 작은 가능성이나마 나중에 문제될 요소가 있어서요. 더 나빠지기 전에 알아채고 다시 하..
0 RedCash
조회수 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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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수술 하신 분들!!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가입한 지 얼마 안되는 레린이구요. 하나 궁금한 게 있어서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들 계시면 알고 싶어서요. 지난 해 10월에 정관수술을 했구요. 그 이후에 이전과 똑같고 만족스러운데, 가끔 묵직하면서 발기가 오래 지속이 안되는 느낌이 들어요. 정관을 묶어서 안에 정액이 차면서 뭔가 압박이 오는 걸로 자체 판단은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생활에 지장은 없는데...지장이 있어요 ㅋㅋㅋ 제 섹스라이프가 보통 일주일에 1~2번 몰아서 3~4번씩 하는 스타일인데..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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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보내는 흔한사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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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 좋지않아 자삭함
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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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위로해
당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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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꼴려서 (남후방) 펑
잠이 안오네요 넘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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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
발렌타인데이라고 여성분들이 초콜렛 포장한거 많이들 들고 다니시네요 우리나라 정서로는 대놓고는 못팔거같네요 ㅎ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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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아픔을 준 사람
눈을 감고 생각나는사람은 그리운 사람 눈을 뜨고도 생각나는 사람은 아픔을 준 사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행복하실까요? 오늘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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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무겁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쓰기도 댓글도 뭔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쓰기가 꺼려지는...다들 옳은 말씀들하시는데 너무 공포분위기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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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왔는데~
일때매 잠깐경산왔는데 이건뭐 아는사람도없고 그렇다고 놀곳도없고 ... 또륵 외롭네욥 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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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일을 되새기며
예전에 클럽에서 여자를 만났어요.(물론 남친은 없다고 했구요) 성격도 시원털털하고 말도 잘통하고 상당히 괜찮았죠. 그렇게 10일! 만남을 이어가는중에 대구 동성로에서 데이트를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사색이 되더니 끼고있던 팔짱을 획 풀더군요. 저는 속으로 '뭐지? 똥 마려운가?' 생각하는데 저 앞에서 왠 깍두기 형님 한분이 팔자걸음으로 성큼성큼 다가오시더니 그당시 제 여친 뒷통수 마리카락을 움켜쥐고 "하.. 이 씨x년이.." 하고는 다시 성큼성큼 돌아가더군요. 물론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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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호기심에 몆번해보니..집가는길이 너무허무해요 막상할땐 좋았는데..한편으론 이게 맞는건가싶고 나를 되게 한심하게쳐다보는것같고..괜히 죄인이 되어버리는것같더라구요.. 원래그런건가요? 사람마다 다른건가요? 그냥 내 스스로가 ㄱㄹ같은 느낌도들고.. 생각이복잡해졌어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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