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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치는 사실 이런 사람이에요
제가 매일 까불고 "반짝 반짝~" 이런노래나 하니까 실없는 사람같죠? 저 이렇게 지적이고 멋진 사람이에요... 작년에 서울시청에서 한 행사 토크 콘서트 진행보던 장면 중 하나에요... 실은 저게 무슨 행사였고 저 장면에서 무슨 말을 하는지는 하나도 몰랐어요.... 저친구 참 똑똑한 청년같구먼 하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그래서 일까요? 이후로 제게 행사 진행해달라고 요청하는 곳이 없더군요. 물마시며 몰래 야동보다 카메라에나 걸리고 말이죠... 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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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꾸는 잠자리
늘 이렇게. 잠들고싶다. 늘 이렇게. 쉬고싶다. 늘 이렇게. 너와 함께이고 싶다. 늘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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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 무엇이던가.
직업특성상 밤에 일하고 아침에 퇴근하다보니 불금이 뭔지.. 기억조차 안나네요 일반 사람들이 가장 부러웠던게. 일 마치고 친구들과의 만남. 혹은 파트너와의 만남. 불금이다 놀아보자! 다음날 공휴일이다 놀자! (저희는 공휴일 얄짤없습니다) 불금을 보내본지가 언제인지 도대체가.. 몇년은 된듯 하네요 남들 퇴근길에 출근하고 남들 출근길에 퇴근하고 아직은 어린 나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리 어린 편은 아닌 듯한 요즘)라 퇴근후 술한잔하고 들어갈랍시면 출근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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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쪽지함만 들여다보고 있음 이렇게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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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만오지?
비 좀 그만왔으면 좋겠다 섹스하고 싶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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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각자가 빛나는 사람을 많이 만났네요.
마음을 쌓는 '테트리스'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사람들을 만나고 다녔습니다. 각자가 빛나는 사람들을 말이죠.  자기가 흥미있고 재밋어하는 이야기들을 나누며 맛있는 모닝커피 한잔  점심에 카푸치노 한잔 과 늦은 점심으로 로스까스 정식 그리고 집에 들어와 하루의 마무리 맥주 한잔을 하고 있습니다.  취미생활과 레홀 활동을 하면서 더욱더 기대되는 내일을 맞이 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 달 크리스마스도 여행 계획으로 채워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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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배달의 민족 사장님의 댓글 실수
사장님 패기 돋네. 피자 시키면 여자친구도 배달해 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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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있으면
장얼앨범공개되네요!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 라는 부제목이있네요 힘이되는 노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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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춥네요
말그대로 춥네요 학교 지하철 심지어 고시텔까지 .... 에어컨을 너무 빵빵하게 틀어놓네요 시원해서 좋지만 너무 과해서 춥다능 ... 아직 한여름이 오지도 않았는데 이러니까 한여름에 전기가 부족하다그러지 ... 몸도 마음도 추운데 피가 몰리는 밑에 그놈만 따뜻하네요ㅜㅜ 우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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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삥뽕삥뽕이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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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놓고 쓰지 않는 것
... 쩝...안마기로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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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인디노래가 끌리네요
친척 동생으로부터 추천을 받아 듣는데 눈물이 나올듯말듯하네요 아이돌 노래는 듣지못하겠어요ㅎㅎ 혹시 인디노래 아시는거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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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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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지금의 나는 아직 덜익은 과일처럼  속은 아직도 어린애인데 겉은 점점 어른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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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만세]  2018년입니다. 당신의 2017년은요?
2017년은 최초로 대통령이 파면되는 일도 일어나고, 국가적으로 많은 사고와 연예계에도 아픔이 많은 소식들이 많았던 해였던 것 같습니다. 저 또한, 사고로 수술을 받으면서  건강 등 많은 것들을 잃고 포기해야 했던 한해였습니다 !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내셨나요?  이러튼 저러튼 연말은 이모저모 행복하고 따뜻한 기운이 맴도는 것 같습니다. 오늘로 벌써 연초로 들어왔네요. ^^ 하루하루 나이먹는게 싫고 시간은 점점 2배,3배,4배 xxxxx  빨라지는 것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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