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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클 말이야..
구매해본 사람 있어? 제목만 보면 끌리는데 사진의 질이나 글의 질을 모르겠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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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확대 자위법
외국 포르노사이트보면 항상 몇주만에 이렇게 커진다며 사진이랑 광고가 뜨는데 정말 노력으로 성기가 커질 수 있나요?ㅠㅠ 재거 너무 작아서 좀만 더 커졋으면 좋겟네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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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사진.
오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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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아 좋아하는짤에 성기가 살짝보여서 못올리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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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 면도??
저는 반정도 남겨두고 음모정리를 하는데.. 남치니가 자꾸 자기가 음모 면도 해주고싶대요 ㅠㅠ 다른 남자분들도 해주고싶으신가요? 완전 부끄러운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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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의 나이..
제 나이는 34세! 개인적으로 아직 매일 힘(정력)을  주체할수없어 야구동영상에 의지하곤 합니다. 정작 본인은  이렇지만 여성분들 생각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남자와  여자의  최적 나이나 한계선은 어디까지라고 생각 하시나요? 물론 정답이  없다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너무 일만 하지  않았나 후회도 되고 아직  늦지  않았다면 좀더  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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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아닌 연인 2
영화 [본 아이덴티티]   항상 큰 옷에 센스 없는 패션으로 일관해서 기대조차 하지 않았는데, 갈색 피부에 풍만한 꽉 찬 C컵, 작은 유륜과 유두. 나이 탓에 탄력은 조금 떨어졌지만, 군살 없는 몸매였다.   항상 새로운 이성과의 첫 섹스는 설렌다. 우린 나체를 섞어 가며 체온을 올려 갔다. 혀로 그녀를 맛보기 시작한다. 그녀의 목선과 쇄골 그리고 꽉 찬 가슴을 한 움큼 쥐어 보고 머금어 본다. 따뜻하고 쿵쾅거리는 그녀의 심장 소리가 느껴진다. 혀로 가슴을 맛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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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관계
안녕하세요!! 매일 눈팅으로하다가 글쓰니어색하네요^^... 제가 심심할때마다 자주 이 사이트를보는데요 저는 특이한관계를해보고싶어요 뭔가색다른..? 진짜 미친듯이해보고도싶고.. 또는 야외에서 스릴있게해보고싶고 성인용품을 이용해서 해보고도싶어요 고자도아니고 직업멀쩡하고 사람처럼생겻는데 왜저는속궁합맞는분들을 못만나봤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최선을다할수있능뎅.. 저는 워낙 섹스판타지가 많다보니 제가이상하게느껴지고 그랬는데..그게 저뿐만이아니라 많은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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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와 놀부 이야기 8
흥부의 놀부 이야기 7▶ http://goo.gl/VEhE3x <조선안방스캔들 - 칠거지악>   며칠째 서방님의 태도가 이상하다. 중국인 여자를 돌려보내고 집에 와 종이 한 장을 읽어본 이후부터였다. 아마 중국인 여자가 말했던 부자가 될 방법이 적혀있는 듯했다.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그러시는 걸까?   치료할 때까지만 해도 열심히 만들던 대감님 댁 조각도 며칠 동안 건드리지도 않았다. 밖에 나갔다 돌아오는 일도 잦아졌다. 얼굴엔 고민하는 표정이 떠나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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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익게에 찌끄레기가 많이 생긴 느낌..
수준 낮은 댓글이 많이 늘고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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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말에...
여친과 여친 친구(여자)랑 셋이서 놀러가기로 했는데.. 밤일은 어찌하지.. 혹시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나려나? 그 친구는 여친이랑 나랑 섹스하는것도 가끔 농담으로 얘기하는 사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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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여자분들과 하면 어떤가요?
제 취향이 마르거나 뚱뚱하거나 그런 취향도 아닌데 만난 사람대부분 좀 살집이있는 사람이였어요 그래서 마른여자랑 하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0 RedCash 조회수 10770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 섹파한테 칭찬 들었어요
섹파랑 오래됐는데 한 3년?? 오늘 섹스하는데 막 놀라면서 "너 오늘 물이 왜이렇게 많아?" 하길래... 오빠가 잘해줘서 그렇다고 했더니 엄청 깊게 딥키스*-_-* 이사람이랑 오랜만에 해서 너무 좋았나봐요.. 원래 물이 없는 편이거든요.. 금방 마르고. 근데 오늘은 잭팟 터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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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엑상스 리뷰기 - 미끈, 워밍, 제형 모두 합격 그렇다면 맛은
  리뷰상품으로 받은 엑상스 9종   말랑카우 : 이게 뭐야? 에센스? 나 : 아니, 러브젤. 말랑카우 : 자기가 그런 게 필요해? 애액으로도 충분한데~ 나 : 아니, 나 일해야 돼. 말랑카우 : 일?   오랜만에 말랑카우를 만났다. 여자친구가 생긴 이후로 못 만났었는데, 여자친구랑 드디어 헤어졌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말랑카우 에피소드 3번..
0 RedCash 조회수 10768 좋아요 2 클리핑 822
3..새디스트를  만나다  (실제후기^^)
다들 허구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네요^^ 세상의 새디스트가 희박하긴하나봐요 하긴 저도 처음이니까 난 현장일을 하는놈이다 나이는 적당하게 먹은 나이다 선미와는 10살 차이다 그렇게 난 그날 일하는공간이외에 첫 사석에서 첫만남에 술기운을 빌려 선미를 탐한후에 잠이들어버렸고 10시간쯤 지났을까... 항상 일어나는 시간에 알람이 울리기 시작했다.. 토요일.. 남들은 쉴수도 있는 시간이지만 난 토요일도 일을 나간다.. 새벽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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