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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인생의 회의감이 든다 겁은 더욱더 많아지고ㅜㅜ 섹스는 하고싶고 어디가서 하면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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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말고 몸 (남자ver / 후방주의)
일찍 일어난 부지런한 새가 음......... 못볼걸 보기도 한답니다.;;;; (악플 달리면 바로 삭제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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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날
자다가 여자의 오랄에 잠에서깨어나 땀흘리며 미친듯이 섹스하고싶다 섹스 후 정기빨린채 여자 가슴 붙잡고 시계방향으로 돌리면서 누워있고싶은 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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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월요일 저녁의 짧은 생각
오늘 간만에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으면서 문득 든 생각입니다. 사람은 뭘 이렇게 관리하고 챙겨야 할 게 많은가 였습니다. 건강도 신경써야 하고 직장일도 챙겨야 할게 많고, 집안일도 관심가져야 할게 많고, 경조사 참석해야 할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 복잡한 세상살이 하면서 익명게시판에서라도 마음껏 얘기하고 상처받지 않고 위로 해줄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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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통화시간 참 경이롭다.
오늘 급 궁금해서 조회해봤는데, 놀랐잖아...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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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참 무섭도록 내리네요
아침에 급 시원한 아아가 생각나 출근길 평소보다 조금 일찍 나왔네요 하늘에 구멍이 뚫린건지 비가 퍼붓도록 내리고 커피숍에서 비내리는거 보면서 아아 마시는것도 나름 좋아요 어제 하루 늦은 보양식 먹었더니 기운도 나고 나름 컨디션 괜찮네요 비 오는날 다시 고생하시고 섹스런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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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때문에..
대학병원 의사인데 우리병원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 나온후로 여자친구가 관계를 거부하네요 점점 외로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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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레홀분들~~~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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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썹만.
윙크 므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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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0년 전 제법 왕래가 있었던 지인...보다는 가깝고 친구라고 하기엔 거리가 좀 있는 사람과 어쩌다 연락이 닿으며 그 시절의 일들이 생각났다. 퀴퀴한 20대의 초반보다는 조금 덜 궁상맞아진 지금이지만, 난 여전히 남들보다 한 발짝 느리게 살고 있다. 멈추지 않고 느리게나마 계속 한 발자국씩 딛는다고 생각은 하지만, 서투르게 자기합리화를 해 버리는건 아닐까 싶어 그만 생각하기로 했다. 한 4~5년 전만해도 10년 전 그 시절에 지분거렸던 혹은 적당히 살을 부볐던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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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없어요. 걍 쉬었다 가려구요.
걍 몸조리나 하고 가야겠어요. 밤새 간호사들 노인들한테 시달리는거 보니까 고생 많이 하더랍니다. 쉬는날도 근무시간도 타이트하고 얼굴을 보니 피로에 쩌들어있고... 저도 몸이 영 아닌거같아서 의욕이 안생긴단 말이죠. 밥이나 먹자는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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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추천해주신
공포영화 샤이닝 보고왔는데요.. 당최 무슨내용인지ㅜ 사운드 트랙이랑 잭 니콜슨 연기력에 감탄만 하다가 끝나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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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바꾸실분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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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상한 기분
쉬는 날 인겸, 오늘 차 정비를 받으러 갔네요. 대기실에서 TV보고 핸드폰도 좀 만지고 하다보니 금방 시간이 지나 계산을 하려고 카운터로 갔습니다. 그냥 쉬는 날 동네 편의점 가는 형? 그 정도의 복장 이었습니다. 그냥 모자에 반바지와 티, 그리고 슬리퍼를 신고 있었습니다. 근데 뭔가 뒷통수로 느껴지는 야리야리한 느낌. 고개를 살짝 돌려서 쳐다보는데 의자에 앉은 여성분이 제 엉덩이에서 다리까지 고개는 고정된 상태로, 눈알은 위에서 아래로. 흠... 뭔가 훑어보듯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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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불목이신가요?
겨울 느낌 물씬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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