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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오나봐요
삼성 코엑스를 따라 걷다가 뜬금 없이 꾸며진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사진을,,,!? 미천한 사진 실력이지만 분위기만 느끼고 가주세여ㅎㅎ 크리스마스 산타복 코스프레가 갑자기 생각나는건 왜일까요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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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출장길
먼 길이라서 일찍 출발했는데, 길이 촉촉하게 젖었네요. 오늘 새벽은 부드럽고 감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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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오랜만이에요~~
요새 워낙 바쁘다보니까 잘안들어 오게 되네요~~ 처음 뵙는분들 반갑습니다~~!!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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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 복숭아 향 그녀와 화장실에서 섹스한 친구 -by 8-日 영화 <오피스>   친구와 클럽에 놀러 갔을 때의 일이다. 군바리 친구를 위해 그 비싼 클럽 테이블을 잡고 놀고 있었다. 내가 비주얼이 탁월한 건 아니지만 썰을 잘 풀어서 여자들을 데리고 와 우리 테이블에 앉혔다. 그런데 아무리 많이 데려와도 친구가 귓속말만 할라치면 여자들이 도망가는 것이었다.   그러면서도 얄밉게 따라 놓은 예거밤은 꼭 마시고 튀었다. 보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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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어깨 등등 아프신분 필독~
오랜만이네요~ㅋㅋ 일하고 여자친구와 운동하느라 시간이없어서 자주 들어오질 못하고있었는데 어제 오랜만에 레홀 들어와서 구경하는데 여기저기 통증을 호소하시는분들이 많더라구여 근데 병원에가면 보통 체형교정은 200~300만원 많게는 1000만원까지도 부르는건 일상 다반사더라구여 그래서 좀 일상생활의 질을 올려드리고자 싸고 간단한 방법 소개해드리려구요~ https://youtu.be/sltGyJvbvWw 일단 이건 몸에 트리거포인트가 생기는 과정과 해소를 잘 표현한 동영상이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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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엔... 짧은. 벗은. 벌린. 커진. 넣은...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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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보급의 폐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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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 해달라는데 이게무슨!
지금 나름 썸? 비슷한 관계의 남자분이 있는데, 다리 허벅지 왁싱을 도와달라네요 ㅋㅋㅋ 이게 뭐죠;? 더이상 썸이 아니라 친한 이웃집 사람이 되어버린기분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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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좀 변했다는 느낌 받으시는 분..?
  업무 중에 잠시 직원들끼리 화제꺼리가 되었는데,  저도 사실 은연중에 좀 이상하다 생각했던 건 있거든요.. 미국본사 지분 철수 후 당연히 차이가 있지 않을까 했는데.. 뭔가 예를 들면 선입견이 생길 수 있어  단순하게 문의드려요~ 전 참고로 늘 가는 지점에서 느낀 변화입니다 혹시 최근 이용하시면서 이상한 느낌 받으셨다면..  거기다 시간이 좀 괜찮으시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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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만큼...
미워한다... 이번 자리배치 어떤ㄴ이 했냐? 부장옆에 앉게하다니ㅂㄷㅂㄷ 졸기힘들자나...딴짓하기힘들고 자리포지션 그지같네 잡히기만해봐 머리털 다 쥐어뜯어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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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섹스하는데  도구를 찾는 이유. . 손가락포함
자신감을 찾지 못해서?? ........   기본적으로 섹스는 남자와 여자 둘이 하는 게 맞다. 그 사이에 다른 것을 '끼워 넣기' 하는 것은 두 연인 또는 부부 사이에 다른 누군가 개입하는 것과 같다. 두남녀가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에게 집중해 즐거운 대화를 통해 일상과 마음을 나누며 집중하고 있을 때 원치 않는 누군가가 파고들어 분위기나 흐름을 깨면 당연히 눈쌀이 찌푸려지게 된다. 사랑하는 연인과 즐기며 섹스하고 여성에게 오르가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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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가치판단하잔 글은 아니고 바람에 대해서 무슨 문제인가? 하는 입장이신 분들께 질문하고 싶어요 가까운 사람의 연인/배우자가 바람났다는 소식을 전해오면 위로하지 않으시는지 궁금해요 위로하지 않으신다면 어떤 말을 하나요? 그래 그렇구나 더 좋은 사람 만나면 되지 이정도?? 의견 다르다고 헐뜯을 생각 없고 헐뜯기고 싶지도 않아요 그냥 궁금한데 레홀 밖에선 이런 말하기 쉽지 않고 설령 하더라도 싸우자는 태도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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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설레는 약속을 잡았는데
어제 새벽 후쿠오카 호텔에서 잠이 안와 레홀보다가 달아올라서 잊고 지냈던 그에게 연락 했습니다 그와는 몇 년전 딱 1번 봤어요 어플로 만나 그날도 급 약속을 잡고 만났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 주변 모텔이 다 만실이었어요 밤거리를 헤매다 이대로 헤어지긴 아쉬워서 사람 없는 으슥한 골목길에서 저는 그분께 펠라를 새벽이라 사람없는 대로변에서 택시를 기다리며 그분은 제 뒤에 딱 붙어 귓가엔 나즈막히 능욕하는 말을 손은 속옷 안을 헤집으며 아쉬운 이별을 했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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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수축크림 사용해보신분!
내일 사보려고하는데 후기 알려주세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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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누나읍나
친하게 지낼수 있는 착한누나생겻으면 좋겠다ㅠㅠ 고민도 털수있는 그런누나 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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