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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밥
퇴근하고 오니 어머니표 된장찌개,김치볶음 그리고 계란말이 임플란트 수술때문에 아프신 어머니는 녹두죽 아들래미 때매 일찍 일어나셔서 항상 밥 해주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 오늘도 맛나게 먹을게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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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노래 To 메리야스 아니 체리샤스님
김동률 이소은 기적 굵은 저음과 강한 바이브레이션 맑고 청아한 간드러지는 바이브레이션이 컬래버가 되어 안어울린것 같지만 잘 어우러지는 노래 입니다 사랑하는 연인사이에서 잘 불리우는 노래지만 의외로 여자파트가 높아서 여성분들이 좀 꺼려지게 하는 노래지요 그치만 부를땐 서로의 눈에서 패트리어드하트미사일 발싸! 이은하 밤차 기적을 좋아하는것 같아서 요건 뽀나쓰 멀리~~~~~~~~기적이 우네 나를두고오~~~~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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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백
누군가의 눈에는 일정한 주기의 사이클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내 눈에는 잘 모르겠다 요리 커뮤니티라고 해도 결국 모이는 것은 식재료나 식기가 아니라 사람인 것처럼 섹스 커뮤니티에 모인 우리도 결국 사람 아니던가 모니터와 휴대폰 너머에 있을 사람들 각자의 표정을 생각하면 왜 아니 따뜻할까 차가워야만 하는 명분 같은 거 없지 않나 그럼에도 간혹이지만 존중이 결여된 문장들은 곧 뭇매를 맞거나 지독한 무관심 속에서 사그라들게 마련이고 온기가 필요한 때에는 언제고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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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븐 머랭쿠키
안해 망할...ㅎ 난 분명 머랭쿠키를 만들었는데 새똥같네요... 여러분 머랭쿠키는 사드세요~ ㅎ..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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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국밥집 사랑
나 완전 폭풍섹스했어, 쩔었지?? 이런 내용을 원하시면 실망하실거에요 ㅠ 그냥 일기 쓰듯이 제 이야기 허심탄회하게 써내려간 글이니 넋두리라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국밥집에서 피어난 사랑. 이게 무슨 멘트인가 싶겠지만 내 첫 인생 섹스 파트너를 만난 곳이 국밥집이다. 꼬릿한 냄새가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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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가을이 코앞으로 다가오니 슬슬 연애갬성 올라와요,,,,, 몽글몽글 설레이고 싶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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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vs굵 글의 답글들 보고 든 생각
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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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 Stand for you
어김없이 가을이 왔고 계절성 기분장애에 바로 반응하네요 커피도 취향에 안맞게 달콤하게 바뀌고 안먹던 초콜릿도 찾게되면서 점차 살만 쪄가는 그런 계절ㅎ 괜히 센치해지며 나 자신은 잘살고 있을까 나를 위해 살고있는가 라는 생각에 자연스레 찾게되는 마왕님의 메시지 안성에서 편히 쉬고 계시는 그분에게 질문을 던져보고 싶은 그런 가을입니다(선곡에서 나이가 나오네요...) =============== Promise, Devotion, Destiny, Eternity and Love I still believe in these..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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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보지달라고 자지가 벌떡벌떡이네 단백질 도둑년 어디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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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고싶다
모르는 여자와 우연히 만나서 미친듯이 서로의 몸을 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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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 쪽지함을 보고...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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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가맨
현실은 대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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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올랐습니다
몇주째 못한 섹스 하고싶은 날이네요ㅎㅎ 여친도 바쁘고 섹파도 바쁘고 ㅜㅜ 이런날 좋은 분 만나서 하면 소원이 없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섹파를 한명 더 만들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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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_o?!
자다가 갑자기 깨버렸는데 더이상 잠은 안오고 어둠이 사방에 깔려있는 속에서 멍때리고 있네요 항상 이정도 분위기에선 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미래에 대한 불안함, 내 미래에 대한 설계(결론도 안나고, 정리도 안되고 오히려 더 골치 아파지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 스스로 잘 살고 있다고 만족할지 등등의 잡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그리고 안정을 취하면 뒤늦게 돌아오는 생각은 '아... 하고싶다, 아 몰라 지금 할수 있는 사람도 없고, 내일 출근해야 되니까 빨리 자야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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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너를 꿈꾼다.
너를 안았다. 몇번을 안아보았는데도 익숙하지 않은 너의 품. 너를 안을 때마다 너는 나에게 여자가 된다. 너의 그 가녀린 손으로 나의 등을 감싸고 나를 너에게 끌어당길 때, 너와 내 사이에 얇디 얇은 천만이 자리했을 때, 나의 귀로 불어넣는 너의 숨에 너를 향한 내 마음은 부풀고, 내 몸 또한 부푼다. 부풀어오른 내 화살표는 너의 안을 가리키고 네 안에서 녹아내리고 싶지만 우리는 여기까지.. 나를 휘감았던 너의 손은 이제 나를 떠나가고.. 가벼운 미소와 눈인사만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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