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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광화문
여기는 광화문입니다. 백남기 농민 영결식 중인데 사람 엄청 많고 계속 오고 있네요. 레홀에서 오신 분들도 있나요? -------------------------------------------- 지금은. 영결식 끝나고 집회중. 사진은 박근혜 하야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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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선택해보세요
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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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유성처럼 테이블 위로 쏟아졌다
햇살이 유성처럼 테이블 위로 쏟아졌다가 적당한 습기를 머금은 공간 속으로 흐뿌려진다. 옆자리에서의 재잘거림이 그와 어울려 묘한 파장을 일으키는 아침이다. 난 오늘도 삶의 한가운데 서있다. - 섹시고니 허세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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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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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아점을 먹는 중입니다.
간만에 물만두 그리고 간장대신 명란젓과 함께 폭풍 흡입 중입니다. 오늘 일교차가 크다는 일기예보는 들었지만 오늘 낮 정말 따뜻하네요 마트에 장보러 패딩입고 갔다가 등에 땀이 줄줄줄;;;; 오늘 금요일이고 하니 다들 칼퇴하고 맛난거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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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및 맛집 추천좀(방콕)
태국은 생판 처음인데 정말 좋긴 좋아요!! 그런데 장소 추천이나 맛집추천 받고싶어요 ㅠㅠ 주말에 좀 놀러 다녀야할거 같아서! 놀러오시면 인사나 해주세요. 아는 사람이 없어서 ㅋㅋ 심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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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가을해
가을비도 내리고.. 어떤 분인지 서로 모르고 천천히 일상생활 공유 하고 서로 응원해주며 건전하게 연락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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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타임
미뤄둔 대청소를 마치고 설날 챙겨온 설 음식을 배부르게 쿰척쿰척 냠냠 보일러 빵빵하게 틀고 코딱지만한 불멍난로에 불을 붙인 후 배달 온 음료를 홀짝이며 허리가 새우등이 되도록 의자에 앉아 다짐한다 올해는 다짐을 하지 않는 것이 다짐이라고.... 최선이 아닌 차선으로 쉬엄쉬엄 천천히! 걷뛰로 한해를 보내 보자고~! 방꾸석 갬성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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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규칙에 맞지않아 펑!
생각이 짧았네요! 레홀 규칙에 맞지 않아 펑 합니다! 주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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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내 애무를 많이 좋아했던 유독 내 혀와 손을 좋아했던 그리고 저를 sm 의 세계로 이끌었던 그녀가 생각나는 밤이네요 다들 불금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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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릴라면
pc 넣고 올리고 , 불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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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해프닝
아침 출근길에 내가 좋아라 하는 청바지를 입고 지하철을 탓다 열심히 레홀 사이트를 보며 핸드폰을 보고있었는데 이상한 느낌이 들어 맞은편 앉아있는 여성과 눈이 마주쳤다. 여성은 내눈을 보자 황급히 딴데로 보고있고 아!!내얼굴이 먹히나? 하며 속으로 흐믓하게 웃었더랬지 내릴때가 되어서 바지를 가다듬다 알게 되었는데 아뿔싸 바지 지퍼가 고장나서 빨간 팬티가 보인다. 나 다리 살짝벌리고 앉아있었는데 다봤나 보다 ㅠㅠ 에잉~~ 그여성분 말이라도 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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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 사는 천안의...
천안사는사람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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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씨 너무 좋아요
창문 활짝 열어놓고 잠들 자세로 노래 크게 틀어두니 너무 좋네요 봄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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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지만 오히려 마음은 편하고
몸은 외롭지만 손이 있기에 현자타임을 가질 수 있어서 버틸 수 있는데... 보빨이 하고싶지만 핥을 수 있는 보지는 없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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