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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 날씨 좋다
하기 딱 좋은 날씨같네요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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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ruangbin - White Gl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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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먹을 시간
늘 새벽에 퇴근 하고 야식 타임♡ 와 근데 이거 햄버거는 크기가 어마 어마 하네요 거의 대왕 카스테라급 크기ㅋㅋㅋㅋ 오늘도 지방이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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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요일....
헬요일 시작이네요~ 레홀 가족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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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번개_3rd] 페미니즘의 도전 - 한국 사회 일상의 성정치학, 10월14일(토)
두 자리 남았습니다. ============================ [독서번개_3rd] 페미니즘의 도전 - 한국 사회 일상의 성정치학, 10월14일(토) -by 섹시고니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입니다. 세 번째 독서번개를 공지합니다. * 독서번개란? - 정해진 책을 읽고 모여서 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하는 번개 - 모임의 특성상 술이나 밥은 먹지 않고 차를 마시며 진행 - 나중에 진행될 출판 프로젝트인 [섹스앤컬쳐]의 예비모임 성격도 있음 * 일시와 장소, 참가비 - 일시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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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만나고픈 글 보고..
유부남 입장에서 유부남 만나고 싶다는 글이 무척이나 가슴 설래이게 하네요 개인의 취향이라 맞다 틀리다 정의 내릴순 없지만 결혼해서 남편이나 와이프외 다른 이성을 한번도 생각 안해보고 안만나고 죽을때 까지 사는 부부가 몇프로나 될까요? 갑자기 궁금해 졌습니다 나의 부모님은 평생 두분만 바라보고 사셨을까 생각해 보면 아닌거 같아요 아버지 여자문제로 어머님과 싸웠던 기억이 어렴풋 나는거 보니^^ 저 또한 지금 애들 잘크고 와이프랑 문제 없이 잘지내고 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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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 떠오른 추운날에 대한 기억의 편린
비도 살짝 왔고... 여름과 같은 뜨거움이 있는..그러나 한가로운 일요일. 레홀글을 보고 댓글도 확인 하고... 문뜩 이어서 적어야 하나? 라는 생각에 기억의 편린을 뒤져보며 적는 글... 시작은 비슷했지만 다른 사람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있는 글... ++++++++++++++++++++ 조금 춥다... 회사는 차를 타고 다녔지만, 그녀를 만나러 나온 지금 난 버스를 타고 있다. 약간 차가운 공기... 그녀는 뒷모습의 사진을 보내왔기에 도착한 나는 비슷한 뒷모습을 찾아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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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치 영구상해 입은 다리를 갖는 거랑 똑같아"
“You will lose someone you can’t live without, and your heart will be badly broken, and the bad news is that you never completely get over the loss of your beloved. But this is also the good news. They live forever in your broken heart that doesn’t seal back up. And you come through. It’s like having a broken leg that never heals perfectly—that still hurts when the weather gets cold, but you learn to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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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남자는 극혐인가요?
164면 극혐인가요? 키작아서 어리게보는건 좋기도 기분나쁘기도 한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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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펑 하신분!!
너무 궁금합니다..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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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 후기
기다리는 1인 여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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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헤는 밤
별을 잘 담지 못하는 카메라가 야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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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러려고 돔은 아닌데
네가 있지만 연락 없는 카톡방을 주기적으로 본다. 혹시라도 말없이 나갈까 봐 많은 사람들을 들이고 내보냈지만 여전히 적응 안 되는 건 거부와 이별 성향 아니라면 절대 얽히지 않을 인연 플파야 플만 잘 맞으면 되는 거고 쓸데없이 정 나눌 필요 없다고 하지만 어쨌든 누군가 있는 곳이니 눈길이 가고 손을 타게 마련이다. 서로의 가장 은밀한 비밀을 공유하기에 정확하게 선이 그어져 있고 비밀리에 붙여지는 절대 밖에 드러낼 일 없는 아니 드러나서는 안 되는 관계지만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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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에서 일어났었던 일
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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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죽었는줄 알까봐...
살아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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