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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기에 대한 편견과 오해 1
흔히들 언급되는 명기에 대한 표현으로는 음경을 삼킬듯한 흡입력에 대한 표현 질주름 하나하나 느껴지는 밀착감에 대한 표현 몇 번의 피스톤으로 사정에 이를 만큼 강한 조임과 쾌감에 대한 표현 성교에 특별히 별다른거 없는데도 불구하고, 높은 집중력과 몰입에 대한 표현 게다가 명기로 불리우는 그녀들 스스로도 높은 확률로 상대남성에게 그런 표현을 자주 듣는다는 이야기 등등 필자는 상당수 이런 경험을 늘 하고 있습니다. 음경을 빼는 과정에서 여성의 질이 통채로 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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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와플
잔뜩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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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등딱지..
핸드폰이 고장 났어서 레홀도 못들어왔었네요ㅠㅜ 그럼 이만,,총총총,,, 오운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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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랄보다 은근히 흥분되던 게
2016년이었을 거예요. 이태원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부산 출신 누나랑 방 잡고 거사에 들어가는데 이 누나가 오랄 대신 제 소세지 위로 올라타는 거예요. 그러고는 허리를 놀리며 음부로 살살 제 소세지를 문대더라고요. 게다가 표정은 되게 도도한 표정으로 말이죠. 그때 정말 흥분되더라고요. 그냥 오랄이 아니라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제 거길 몸으로 문댔을 뿐인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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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린라이트?오운완
오랜만에 올리네요. 운동은 그냥 천천히 몸만 아프지 않을정도만 해요. 근육은 서서히 사라지고 있다죠. 작년에 당근에 제가 만든 어떤 물건을 팔았어요. 직접오셔서 가드져가셨고..하나 더 필요하다해서 추가로 만들어 직배송까지 했어요. 근데 생일이라고 ㅋ 축하한다는 메세지와 드리려고 했던 작은 어떤 물건(시간이 지나서 연락못했음)을 드리기로.. 개인카페라...커피와 디져트 준비하시겠다고 ㅎ 물론 순간 레홀스런 망측한 상상은 해봤지만...이내 접고...그냥 담주에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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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네요~
바닷바람 시원하이 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 혼자 커피 마시는게 이제는 너무 익숙하네요ㅎ 광안리는 사랑입니당~ 다들 불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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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어디가 좋은가요 추천 부탁해요
해돋이 어디가 좋은가요 추천 부탁해요   특히 주변 볼꺼리나 먹을꺼리도 같이 부탁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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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 그러시나요?
쪽지는 자기 얼굴입니다. 상대방한테 자기를 들어내는 기본인데 어째 미친 사람들이 많나요?  섬마을 선생님 성폭한 놈이랑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아니 알지도 못한 사람이 파트너 하자고 쪽지 보내면 "그래 하자"고 하는 정신 나간 여자가 있을거라고 생각을 하나요? 참 한심하네요. 인성교육을 못 받고 자라서 그런건가요? 사과하라고 하면 사과하면 되지 뭔 익명게시판 놀이나 해대고, 창피한 줄 모르는 가 봐요. 정말 파트너를 원한다면 인성교육부터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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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만 쌓이네
  얼굴도 모르는 당신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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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캔 마셨다고 두통이 밀려오네요ㅋ
어제 드라마 보면서 맥주 고 한캔 마셨더만.... 두통이 오네요 그것도 강하게.... 두통약 먹고 멍 때리는중 이에요 아침부터 ㅠㅠ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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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른 아침
목이 마르다. 요즘 들어 더. 섹스를 꿈꾸고 상상하며 글을 쓰면 쓸 수록 더. 누군가 내입술을 적셔주길 바래본다. 생각만으로도 충분...할 까. 슬럼프가 섹스에 대한 갈망으로 온건 아닌지도... 그림만 끄적끄적여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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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튀김이 먹고 싶다고 글을 쓰긴 했는데요
사실 먹고 싶은 건 따로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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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9
꺄~~~~ 눈와요 생각보다 많이 와요 젠장할 우산없는데...... 눈 내리는게 안보이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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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시 - 영화 ]
영화 / 엄지용     너와 영화를 보러가면 나는 종종 스크린 대신 너를 본다   즐거운 장면을 보는 너는 어떤지 슬픈 장면을 보는 너는 어떤지 너는 매 순간을 어떻게 맞이하는지 그렇게 너를 바라보곤 했다   그러다 너와 눈이 마주칠때면 내겐 그 순간이 영화였다 //  지금 이 순간,     영화 속에서 살고 계신가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영화의 주인공이 되세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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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지도 오래되서 따뜻한 여자 그곳에 넣고 싶네
서로 키스하고 흥분해서 나온 따끈따끈한 여자분 그곳에 제꺼를 넣고 싶네요 안한지도 오래되었고 느껴보고 싶고 그러면서 흥분도 하고싶넹 서울 홍대쪽인데 마음맞는 사람 누구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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