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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다시 월요일
다른분들은 오전에 일찍이 치우셨을꺼라 생각하지만 저는지금부터 집치우기 돌입.. 집을치우고 말끔한 분위기에서 운동을시작해야지요 홈트 다시마음잡겠다고 접이식 벤치도 구입했으니 시작해보자 아다다다다다닷 더늦기전에 청소기도 돌리고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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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가고싶다
이맘때쯤 갔던곳인데 또가고싶네요 가을 와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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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클 사장님의 문자
퇴근하고 회식가는길에 온 문자한통ㅎ "이번주 목요일 시간 되면 연락!" 확인하자마자 전화로 안부인사를 드리며 목요일 저녁일정 빠르게 끝내고 가서 인사드리기로 했어요 지난번 솔남으로 갔을 때 인상깊게 보셨는지 번호를 알려달라 하셨고 이후 두번 정도 더 방문하여 놀았는데, 요즘 연령대를 낮춰받으니 30대 초중반인 너도 놀러오라며 연락을 주셨네요ㅎ 간만에 갈 생각하니 뭔가 떨리기도 하고 괜히 기대도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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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로 뭐하는거에요?
이것저것 쓰다보니 포인트가 500원이넘는데 이거로 뭘할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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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해버렸다.
한 5초정도 걸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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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더 비기닝을 봤..(스포주의)
방금 탐정 더 비기닝을 봤는데.. 그렇게 까지 바람 핀 아내를 죽여야 했을까.. 아내는 남편이 싫으면 그냥 떠나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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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배부르네 정말!!!!!
배가 찢어질 것 같아요. 연꽃님이 비쩍 마른 제가 안쓰러웠는지 야채곱창 2인분에 볶음밥에 자몽에 이슬에 사육당하듯 급식당했어요. 감사합니다 연꽃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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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고도 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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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꼴] 제가 감히 시작을 해보겟습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이거 응근히 찍기 힘드네요ㅎㅎ (반응이 괜찮으면 혀도 한번 내밀고 찍어 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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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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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에서 C컵이상 여성들한테만 판다는 속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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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에 대한 예의
- 당신이라는 사람을 미워할 수는 있지만 당신과 함께한 추억들을 미워하고 싶지는 않다 내가 당신의 이야기를 삼가는 이유는 지나간 추억들은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기고 싶어서다 그게 추억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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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눈이 왔어요~
그런데 비도 오고있네요 가장 싫은 눈비가 오네요 아~ 미운그대 눈비씨 초반에 매섭게 추워면 항상 그겨울은 따뜻하더니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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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오늘이 초복이라는거? 저도 인지는 하고있었는데 깜빡했거든요. 저는 아리따운분이 알려주셔서 챙길 수 있었네요 ㅎㅎ 아직 못챙기신분들 저녁으로 다들 보양식 알차게 드시고 더위 이겨냅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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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것 은~
혼자 먹으면 무조건 손해~!! 같이 여러개 시켜서 나누어 먹어야 합리적이죠~ 밥위에 후리가께를 앞 님이 다 드셨다 쌈날뻔한 추억의 음식 이네요~ 한 번 더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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