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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스러움에 흥분하는 여자분들 많으신가요?
저는 보통 상대방이 부끄러워하게 만들어서 보짓물 쏟게 만드는게 흥분포인트라.. 눈가리고 수치스러운 말 듣게하면서 자위를 시킨다거나 스스로 수치스럽게 표현하도록하는데.. 이런 분들이 많으신가요? 저는 대부분 잘 받아주셨던 기억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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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쿠지에서
예전에 강릉 스카이베이호텔 자쿠지에서 경험이 아주 좋았어요. 입욕제를 쓰고 하니 피부도 살짝 미끈거리고 거의 종일 놀았습니다. 스카이베이 자쿠지는 저층만 가능하고 고층은 방이 더 좋은데 자쿠지는 없어요. 자쿠지는 베란다처럼되어 옆방에서 소리가 다들리니 조심해야 됨 혹시 서울에 자쿠지있는 모텔, 호텔 아시는 분 정보 공유 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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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가 굵은 장점이
섹할때 너는 대가리가 맛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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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웃음)
이하 반말, 불편하면 뒤로 가기.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이런 말 있잔아? 나는 실은 내 속도 잘 모르겠어. 내가 나여도 모르겠는데 나도 아닌 남을 알까? 그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도 있긴 한데... 그건 '결정적'인 것을 포착할 식견이 있어야지 않을까? 너무 쉽게들 손절 그 중에서도 '빠른' 손절을 말하지. 맞아, 엄한 사람과 엮여서 꼬이는 경험도 없지 않아. 어느 날 누군가와 그런 이야길 했지. 사람을 어떻게 아느냐고. 여..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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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둔갑한 코끼리
우리는 어쩌면 코끼리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ㅋㅋㅋ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손으로 맛점하십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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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처음 뵙겠습니다
이제 발담그는 삼십살 청년입니다 재미지게 놀아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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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wling 2
놓기 싫었던 그 손을 놓고나니 당신을 향한 마음을 놓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늘 당신의 손을 잡고 있었기에 놓아주는법을 배울 필요가 없었습니다. 덩그러니 남는 내손 보기가 두려웠나 봅니다. 언제 부턴가 느꼈습니다. 당신의 따스했던 손의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다는걸 하지만 난 그걸 인정하기 싫어 내손의 온기로 채우고 있었다는걸 이제 인정하려합니다. 이제 놓으려 합니다. 차가워진 온도를 나 혼자만의 온도로 채우기엔 벅차단걸 그리고 나의 따스함도 점점 사라져 가고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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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불금
하루 종일 더운날씨에 얼마나 고생들 하셨나요. 저도 오늘 하루는 외근과 서류에 치여 하루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어요. 오늘 같은날 나이트가서 신나게 놀고 오고 싶은데 참 아쉽네요 . 요즘들어 부쩍 술도 땡기고 놀고 싶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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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9월 10일 - 19금 플리마켓 + 자선바자회
토요일에 플리마켓 놀러오세요. ============================ 9월 10일 - 19금 플리마켓 + 자선바자회 -by 레드홀릭스 레드스터프 앞마당에서 19금 플리마켓 <불야성> + 레드홀릭스 자선바자회를 개최합니다. ㅣ일시 2016년 9월 10일 토요일 오후 6시 ~ 10시 ㅣ장소 레드스터프(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355-22 우암빌딩 1층 Tel: 02-6009-9149) / 주차공간 없음 ㅣ참가비 무료 ㅣ혜택 솜사탕 무료 제공 / 스탠딩비어 2천원 ㅣ셀러모집 레드스터프 플리마켓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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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깨어계신분 있나요?
저와 비슷한분들이 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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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올라가기 싫으네요
딱 일주일만 더 놀다가고싶은데 생업의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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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 ㅠ
오늘 아침 9시에 집에서나가서 이제야 집에들어오네요 ㅠㅠ 종일 풀로 회의니 업체브리핑이니 예산안심의니..ㅠㅠㅠㅠㅠㅠ 교수님상대하랴 선배상대하랴 업체 전화돌리랴.. 어우 차라리 알바를 하게ㅛ어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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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날의 추억....(너무 오래전얘기라..기억이 흐릿하네여)
요즘 썰 게시판이 썰렁하네요..... 그래서 한 줄 읊조려 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청춘청춘하던 스무살 초반 정도 된 무렵....(너무 오래된건지 기억이 흐릿....ㅠㅠ) 아는 누나가 모던 빠를 오픈해서 도와달라는 요청에 바텐더를 하게 되었지요 누나와 누나남친이 운영 직원은 그당시 두세살 많던 누나 한명과 한두살 어린 여직원과 저 이렇게 셋이 근무를 하였지요 그렇게 일을하며 일의 특성상 늦게 끝나게 되고 항상 술을 접하고 있으니 끝나면 새벽에 배가 고파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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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8월11일이라니!!!
1월 시작한지 얼마 되지도 않는 듯 한데... 벌써 8월이네요. 무더위도 이제 물러가는 듯 하고... 이렇게 가을이 찾아오겠죠? 4.5개월 후면 2022년이라니... 나이를 먹어가면서 업무적이나 금전적 안정감은 찾아져서 좋은데... 그 놈의 나이를 먹어 간다는게... 그걸 눈 깜짝할 사이에 먹어간다는게 아쉽네요. 고등학생 땐, 대학생 땐 왤케 어른이 되고 싶어 안절부절 못 했는지... ㅎㅎㅎ 오늘이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는 하루,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사진은 터키 안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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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판타지 대화
섹스판타지에 대해 파트너와 이야기를 솔직하게 하면 더 친밀해지고 야릇한 섹스를 할수 있다하네요. 전 쓰리섬, 관전, 야외 섹스 참 해보고 싶은데 다들 판타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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