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음식집인데 문화재인줄
이런건 인테리어가 얼마나 들까요??
0 RedCash 조회수 2384 좋아요 0 클리핑 0
꼬딱지들!! 요즘 날씨가 따뜻해요 그죵?
아주 따뜻하답니다 끄끜…
0 RedCash 조회수 2384 좋아요 0 클리핑 0
화산
오늘부터 휴화산이다!!!! 압축 압축 그린고 압축 또 압축 들어갑니다!!!! 언제가 활화산되어서 세상을 울리겟다!!!!!!
0 RedCash 조회수 2384 좋아요 0 클리핑 0
이번에는 담양왔네요 ㅎㅎ
매달 휴가 쓰기로 맘먹고 저번에 안동에 이어 담양 죽림원 보고가요~ 국도타고 가면서 병천순대랑 천안호두과자 먹은거 자랑하고팠음 ㅋ
0 RedCash 조회수 2384 좋아요 0 클리핑 0
너의 씨앗을 다오!
============================ 너의 씨앗을 다오! -by 8-日 영화 <두 번째 사랑>   내가 좋아하는 누나가 있었다. 키는 172cm 정도에 섹시한 입술을 가진 누나였다.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끝끝내 고백하지 못하고 각자 갈 길을 가고 2년 뒤 문자로 청첩장이 왔다.   휴... 한숨부터 나왔다. 신랑의 얼굴을 먼저 살피고 혼자 피식 웃으며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하는 내가 점점 초라해졌다. 그런데 차마 결혼식엔 갈 수 없었다. 결혼식에 마땅히 입..
0 RedCash 조회수 2384 좋아요 0 클리핑 0
점심드시고 계신가용
아 오늘 복귀날이라 서울에서 점심먹기로 했는데 좀전에 파토낫네요 ㅠㅠ 강남 센트럴가는데 점심 같이 드실분.....이 없겠죠?ㅠㅠㅠㅠㅠㅠ혼밥 별로 안좋아하는데 망했네요..ㅎㅎㅎㅎㅎㅎ다들 점심 드셨나요?
0 RedCash 조회수 2384 좋아요 0 클리핑 0
많이 힘든가요?
많이 힘들었냐는 누군가의 질문에 쉽사리 대답하지 못할때가 많아요. 길었던 수많은 밤들을 어떠한 말로도 설명할 수 없을것 같아서
0 RedCash 조회수 2384 좋아요 0 클리핑 0
욕망을 위해 복무하라.
나를 평생 잊지 못하고, 내 몸을 평생 잊지 못하게 해주고 싶어. 모든 사랑하는 이들의 마음 아닐지... -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 중.. 지안의 대사.. 짠하네...~ 사랑/욕망을 통제된 사회라는 공간으로 끌어들이..영화.. 재미있네.. 장철수 감독...  
0 RedCash 조회수 2384 좋아요 0 클리핑 0
집까지 걸어가기
핡핡 술도 마시고 술도 깰겸 걸어가고 있는데 밤바다 냄새 너무 좋네요 젊은이들은 밤바다를 안주삼아 마시는걸 보니 얘들아...나도 껴 주겠니??? 돈은 삼촌이 다 낼께... 나도 바니바니 당근당근 좀ㅎㅎㅎㅎ
0 RedCash 조회수 2384 좋아요 0 클리핑 0
내 심장의 색은 블랙
내 심장은 564일을 쉼없이 달려왔는데 네가 내게 온 날은 단, 23일! 좁혀지지않는 541일 혼진 뛰면서 하고싶은 말, 하고싶은 것을 차곡차곡 켜켜이 쌓아두다보니 핑크였던 내 심장의 색이 블랙이 되어버렸어. 말랑말랑 몽글몽글했던 감촉도 덤덤하게 되어버렸어 미안해. 괜찮아. 이해해. 다음에 그래 언젠가.... 우리에게도 좋은 시절이 올꺼야.. 넌 내게 단 두시간 아니 한 시간의 여유로움도 내어주길 버거워했고, 난 그럼에도 너에게 의지한 채 절름발이 연애 아닌 연애를 했..
0 RedCash 조회수 2384 좋아요 0 클리핑 1
제 자신이 너무 바보 같습니다.
저는 2년 조금 넘게 연애를 한 8살 연상의 애인이 있었습니다. 그여자는 10년 넘게 노래방을 운영하고 있는 술집 사장입니다. 안에 들어가서 손님들이랑 놀고 당연히 스킨쉽도 있는.. 저랑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제가 손님은 아니었기때문에 오해는 하지마시고 생략하겠습니다. 저랑 연애를 시작하기 전에는 돈이 많고 만만한 손님.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호구 호구가 나타나면 남자친구로 만들어서 돈을 뜯어먹을 만큼 뜯어먹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저를 만나서 그..
0 RedCash 조회수 2384 좋아요 1 클리핑 0
욕심이 생겨요
그냥 일기장에 글 쓰는것처럼 그냥 주저리 주저리 떠들어 봅니다 최근 연속으로 글레머.. 일명 육덕인 파트너 2명을 만났어요 처음엔 글레머라서 좋았는데. 이젠 슬슬 글레머가 질리는지 슬림한 여성분들을 만나고 싶어요 최근 야동을 봤는데  들고 박기. 일명 들박 영상을 봤어요 그래서 저도 파트너 만나서 야동에서 본것처럼 들박을 해볼려고 했는데 . 힘이 딸려서 못했답니다 ㅋㅋ 그리고 제가 싫증을 잘 내는 타입인지? 연속 두분의 글레머분들을 만났더니, 이젠 슬..
0 RedCash 조회수 2384 좋아요 0 클리핑 0
그저깨 독립을 했습니다
그동안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독립을 했네요. 남들에 비해 엄청 늦은걸지도 모르지만, 남은 남, 저는 저죠. 방 두개, 21평밖에 되지 않지만, 제 돈 모아서 장만 했습니다.  그나저나 방 정리를 해야 할텐데 언제 끝날지 모르겠어요. 책이 많진 않아도 칠백권정도는 되거든요. 첫번째 사진은 이사 왔을때 정리 안된 책들의 모습이고, 두번째 사진은 거실 책장에 몇개만 갔다 놓은거 찍은거랍니다.   ..
0 RedCash 조회수 2384 좋아요 0 클리핑 0
비가 내리니까 멍
불멍 처럼 비 내리는걸 바라보다 눈 꿈뻑꿈뻑 어웅 졸려 ..
0 RedCash 조회수 2384 좋아요 0 클리핑 0
월, 화 휴가 너무좋아요!
같이 푹 쉬면서 여유를 즐기실 분이 있으면 더 좋겠네요
0 RedCash 조회수 2384 좋아요 0 클리핑 2
[처음] < 4644 4645 4646 4647 4648 4649 4650 4651 4652 465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