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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고양이는 출동하라!
알고보니 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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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되야...
뒷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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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불토 보내러갑니다 다들 즐섹!
하루라도 젊을때 추억 쌓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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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 남자극혐인분 노클릭
다리 뽀게고 왔습니다. ㅋ 그래도 새다리 ㅠ ㅠ 요즘드는 생각 내가 생각한데로 내가 계획한데로 내가 지시한데로 내가 시키는데로 요렇게만 내년상반기까지 이루어진다면 인생 호랑이 날개 펄럭인데...ㅋ 돈과 명예모두 거머질수.....ㅋ 지금 하는 사업들은 순항중입니디만 늘 그렇듯 복병과 불투명한 미래 그런 변수들이 너무 많기에 인생은 재미진거죠. 네 맞습니다. 잘될확률 1%미만 ㅋ 99%를 위해 오늘도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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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흠..
3년 연애하다 갑자기 솔로되니까 전엔 잘만 만났던 섹파관계를 어찌 형성했는지 감이 다 떨어졌네요 아~ 어떻게 만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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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음을 달달꾸덕한 초코케익에 담아 보내요~
지난 주 월요일 화이트데이에 섹친에게 선물했던 케이크가 밀리고 밀려 어제 도착했다고 연락을 받았어요..   많이 달지 않으면서 진한 초코의맛과 꾸덕한 느낌의  섹친 맞춤 케익이라고.. 아침부터 기분좋은 호들갑과 함께 사이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코로나가 심해짐에 따라 만남을 자제하고.. 거기에 업무까지 좀 바빠져.. 소원해질 뻔한 사이가 소소하게 달달한 케익 하나로 온전히 진심이 전달되는 느낌과 더불어 나이가 들수록 힘든 남녀간의.. 혹은..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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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고 끈적하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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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넓어지긴했는데 살언제 빼지..
여기 몸좋은 사람 너무 많아 부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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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너도 그렇지?
성적 욕구는 억누를 수 없다. 사회적 동물이기에 어쩔 수 없이 가면을 쓰고 살아가고 있을 뿐. 나 또한 다양한 상황 속에서 성적판타지를 상상해본다. 퇴근 길에 마주친 힙한 엉덩이에 청바지 입은 그녀와 찐한 밤을 보내고 싶네.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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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갓제네럴 19금 능력치 :>
배려력이 바닥이라니.. 주말도 끝나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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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동안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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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으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하체운동을 손을 댄지 1달 가량 지났습니다.  역시 남자는 하체운동인 것 같습니다.  온 몸에 힘이 있는 것 같고, 지금 이 날씨에 7부반팔을 입어도 아침에 춥지가 않네요.  혈액순환도 잘되서 호르몬도 왕성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호로몬이 왕성해져서 그런지  원초적으로 변하는 것 같네요  이성을 보면 얼굴보고 바로 시선이 가슴으로 가네요.  원래 이렇게 이성의 끈을 놓지 않았는데  본능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오늘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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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지게 구걸하기
본인은 절대 마음보다 몸이 먼저 앞서가는 유물론자가 아니며, 본인이 섹스를 하려는 이유는 육욕의 총족이 아닌, 어디까지나 두 사람의 마음을 조화롭게 아울러 일체유심조의 경지에 도달하려는 변증법적 역사의 과정에 놓인 한 개인으로서의 주체적 참여에 다름 아니다. 해서 섹스를 거절한다는 것은 한 인간의 개별성을 부정하고 문화적 상호주관성에의 불관용을 위시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본인으로서는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느낄 수밖에 없다. -미상-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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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썰 게시판은
다양한 섹스스토리가 있는ㅋㅋ 언제읽어봐도 꼴릿~하네요. 워낙 조용히 살아서 부럽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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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조그만한 일탈 추천좀 해줘봐봐여,,
요즘 계절탓인지. 뭔가 하고싶은 일도 없고 조금 우울한거 같기도하고,, 암튼 가을 타는건 아닌거 같은데 뭔가 리프레쉬 하고 싶은 기분인데요,, 어제 밤에 걍 오늘 오후에 제주도가 갈까 해서 뱅기티켓 알아봤는데, 굳이 멀이 안가더라도 낮선곳에서 놀수 있는게 없을까요?? 가까운 해운대라도 가고 싶은데 해운데에서 유명한데나 가고 싶은곳도 없고,,ㅋ 혼자갈수있는 클럽이나 분위기 좋은데? 아니면 액티비티 할만한거? 아님 혼자 밤에 산책할만한곳?  추천좀 해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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