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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랑 싸웠어요.
처음 싸워보네요. 이제까지 서로 잘 맞는다 생각했는데 싸우자마자 잠수 타버려서 마음도 짜게 식구 헤어져야겠다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잡게 되더라구요. 여치니가 자기는 마음 식었다고 미안하다고 헤어지자 하는데 너무 우울해서 잠도 안오네요.. 정말 결혼할거라 생각했어서 이제까지 했던 모든 연애보다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데 잘 안되는군요. 그냥... 지금 제 삶에서 그 아이를 빼면 뭐가 남았을까 생각해보니 아무 것도 없는 것 같아 우울해서 위로 받고 싶었어요. 지나..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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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때문에 잠이 안오다니.....
말릴 수 없는 나의 거기는 오늘도 커있는 상대로 잠못듭니다 그게 크면 뭐합니까 잠이 안오는걸.. ㅎ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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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예전 즐거웠던 기억들이 생각나 연어처럼 다시 찾아왔습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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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정보
이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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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빨의 혀
낼름 낼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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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소리가?
"아..음..으..아파요"목.어깨 근육에 통증이 심해 관리를 오랫동안 받는분 오늘도 직업병으로 편두통까지 왔다며 관리 받으러 왔다. 근데 얼마전 부터 통증치유를 하는 동안 소리(?)가 틀려졌다. 예전엔 이런 소리가 아니었는데 요즘엔 신음소리로 바뀌었다. 본인도 아는지 가끔 픽 하고 웃는다. "너무 아프면 말씀하세요 조절할테니까요" 그리고는 좀 자중하는 느낌 그리고는 또....왜이러실까요?? 에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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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굴
하루종일 뒹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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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여기 스프 한 그릇
스프를 국밥처럼 퍼주는 코스트코의 푸짐함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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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픈이야기 - 시대가 바뀌고 꼰대가 되다
한 직장에서 오래 있었습니다. 첫직장기도 하네요. 중간에 투잡을 뛴적은 많아도 여기가 편하고 봉급은 적지만 저녁의 인생을 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야근도 없다죠. ㅎ 최근 날이 더워졌다고 우리 mz세대님들이 회사에 건의 남자도 반바지를 입고 출근하게 되었네요. 반바지에 구두는 좀 그러니 운동화? 샌들? 이제는 크록스를 신고 출근을 하네요. 여자분들이.꽤 많은데(여성위원회도 있음) 레깅스 입고 출근해달라고 건의가 되었다가 이건 짤림 ㅋㅋㅋㅋ아 왜짜르냐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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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의 추억
2021년 빼빼로에 꽂혀서 시중에 나온거 다 모아서 먹어봤었다 먹는데는 꽤나 진심이고 독한편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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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썰1
마시지 교육을 하시던 로드샵원장님의 권유로 어느 회원제뷰티클럽 출장마사지를 시간 날 때 마다 아르바이트 하던 어느날 이었다. 여느 때 같이 어느 호텔 객실앞에서 조용히 노크를 했다. 객실문이 열리고 놀랍게도 20대 중반 정도 되 보이는 여성분이 실크브라우스에 검은색 정장바지를 입고 서 있었다. ‘뭐지?’ 내가 경험한 출장마사지는 고객층이 보통 30대 초반에서 50대 후반까지가 일반적이다. 그런데 그녀는 너무 어렸다. 객실 내에는 립스틱이 뭍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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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삽입하는데 떠는경우
배꼽아래 떨면서 억억거리는건 너무 좋아서 그러는건가요 ? 귀두가 질벽을 자극해서 그런건가요? 제 귀두가 좀 두툼해서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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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수록 꼭 가져야하는 매력(이라고 쓰고 매너라고 읽어요)
익명으로 쓸까 하다가 걍 얻어맞을 각오하고 자게에 올립니다. 나이가 점점 들수록 꼭 몸에 배도록 갖춰야하는 매너가 있습니다. 물론 그 필요성을 못 느끼는 분들도 있지만 나이를 먹으면 이런 매너가 필요한 자리를 갈 기회가 많아집니다. 부모님을 포함한 가까운 사람들도 옆에서 말해주지 않는 것들을 적어볼께요. 뭐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의외로 의식하지 않는 분들이 꽤 많고 오래 전 제 첫 직장에서는 따로 교육을 받았던 내용입니다. 1. 식사자리에서 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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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나른한 오후
참지 못하고.. 아 뭐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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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과 금요일의 길 목...
목요일에서 금요일로 넘어가는 시간... 출장으로 하동에... 레홀을 보며 알현하여 깊은 가르침과 덕담을 나누고픈 님들이 생겼다... 이태리장인님 그의 필력과 다양한 무림 비기(?) 오일마사지님 섬세한 손으로 몸을 녹이는 부드러운 터치 신공 베베미뇽님 넘치는 센스와 기발함으로 뇌를 무장할 수 있는 비기 양꼬치엔칭따오님 마음에 일렁이는 잔잔함과 풍부한 감성 이러한 것들을 전수받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무례했다면 용서해주세요... 불..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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