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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주식회사 똥손(feat.오운완)
-90%에서 -80%로 가자마자 팔아버린후 오랜만에 들어가봤더니 대박 올랐네요. 5년동안 미동도 안하다가 ㅋㅋㅋㅋㅋㅋ 똥손 맞아요 ㅋㅋ 오운완 이 옷은 15년전쯤 사놓고 계속 입어도 멀쩡하네요. 변함이 없는게 저를 닮았군요. ㅋ 천천히 하나씩 풀어가는 요즘입니다. 뭐 좋아지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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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벌려진.... 사이로 #2
음모를 모두 밀어버린 그녀의 질구에서는 스물스물 애액이 흘러내리고 있었고, 내 침과 애액이 뒤섞여 대음순 마저도 반들반들해 보인다. 그래. 이제 때가 된거다. ... ... ... 조금씩 다가선다. 그녀의 다리, 정확히는 복숭아뼈로 손을 뻗어 스치듯 쓸며 올라간다. 아~ 하는 신음은 그녀의 질을 손가락 끝으로 휘저을 때 나는 소리와는 또 달랐다. 표정은 더 애닳아져만 간다. 무릎을 지나다 잠시 멈춰선다. 짜증에 가까웠던 신음이 갑자기 잦아들었지만, 그녀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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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맛있게 드세요.^^
점심 먹기 전 회사에서 몰래 접속해 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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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설연휴엔
정말 다사다난했던 일들이 몇가지 있었네요.. 아는분의 안좋은 소식과 지인들의 퇴사 or 백수 등등 올초부터 재수가 옴붙어서 이리저리 술자리끌려다니다 결국 생에 2번째 술병을 걸려서 아주 호되게 고통에 몸서리치네요ㅠㅠ 술병에 몸살아다리까지나서 내일 출근이 심히 걱정이되네요 휴휴 ㅠㅠ 이번주말에도 약속이생길지모르는데.. 내일 2월11일은 저의 아는 형님이 생일이십니다 다같이 축하해주세요[레홀분들이라면 누구나다 아실 그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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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힘든하루 였어요ㅠㅠ
신랑이 물건들을 던지다시피 내려놓다가 날카로운 물건때문에 손가락 끝에 살점이 떨어져 나가서 응급실 갔다왔는데 피가 정말 수도꼭지 덜 잠근것처럼 뚝뚝뚝... 신랑은 병원 바로 가고 저는 방바닥에 피 말라서 눌러붙을까봐 걸레로 닦아내는데 뭔가 노란 젤리같은게 떨어져있어서 보니 신랑 살점...... 거실 바닥 온통 피칠에 냄새도 올라오는데 그와중에 살점을 보니 역한게...속이 울렁거리고ㅠㅠ 첫애는 친정에 맡겨놔서 둘째만 있었는데 소란스러워서 깼나 엄청 울고 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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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오늘 밤에는 꿀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제 밤을 샜거든요 ㅋㅋㅋ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유로 결승전 봐야지 했는데 막상 잠이 안 오는거에요 일요일라고 늦잠 자서 그랬나봐요 결국 뒤척뒤척 못 자다가 유로 결승전이 시작하고 그 때부터 졸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내가 이럴 줄 알았지- 자는 것도 아니고, 축구를 보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아침이 되어 출근을 했더랬지요 회사에 갔더니 이게 왠걸 오늘은 무두절~~~ 아싸뵹 설렁설렁 일하는 척 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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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 8분전
식사들 맛있게 하세요.. 그냥.. 갑자기 점심인사가 하고 싶었네요..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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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뽑기의 기억
내 생애 이런 날이 올줄은 몰랐는데 결국 저질렀다. 생각보다 긴장은 안되더라. 나이 먹어서 그런가 ㅋ 가운을 입고 베드에 누웠다. 하반신을 까더니 다리를 개구리 자세로 벌리란다…ㅋ(마스크야 고맙다) 뭐라고뭐라고 설명은 하는데 안들린다. 뭔가를 바르기 시작했는데 바로 서버렸다 ㅡㅡ ㅎㅎ… 이 쉬운 녀석. 첫 뽑기를 시작 하자마자 놀란듯 얌전해졌다. 와 처음 이신데 되게 잘 받으시네요~ “저 지금 겁나 아픈데요” 아그래요? 보통 윽 소리는 내거든요~ (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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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나이먹고 나니까
전부 연하들만 만나게 된다. 9살 연하부터 15살 연하까지 자기관리는 하지만 자기관리랑은 거리가 억만광년은 먼 D라인이 선명한 몸매의 소유자인 이런 비루한 나도 먹히긴 하는구나 싶은 생각에 스스로도 내 재주가 참 용하다 싶기도 하고 운이 참 잘 따라주는가 싶기도 하고 운이 따라줄거면 로또나 좀 맞았으면 싶기도 하고 아쉬울만 하면 섹스이슈가 생겨 외로움도 견딜만해졌다. 그래도 랜덤이벤트 말고 정기이벤트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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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깨넓고 팔도 길어요! 그런데.....
어릴 때 수영선수를 해서 그런가 어깨가 꽤 넓고 팔도 깁니다. 그래서 여자분들이 푹! 안기는 맛이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꼬옥 안고 허리만 꿀렁꿀렁거리면..... ^^ 자랑삼아 후배한테 넓은 어깨와 긴 팔이 남성적이지 않냐고 했더니.... . . . . . . 형, 그거 고릴라야........ 명치 한대 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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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에 대해 여성분들께 하나만 여쭤볼께요
왁싱에 대해 호의적이지 않은 여자친구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허락을 할까요?ㅎㅎㅎ 저는 여친이랑, 저랑 같이 해보고싶은데 여자친구는 전혀 생각이 없네요 ㅠㅠㅠ 좋은말로 포장할수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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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분들께 궁금한게 있어요
성기가 나오는 사진은 올리면 안된다는걸 알고 있는데 혹시 연필로 그린 그림으로도 나오면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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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데이
홍대에 사람이 좀 많네요 할로윈데이지나면 금방연말이고 금방 새해던데 세상 너무빠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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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time
ㆍ 집순이의 하루가 다 저문 시간 지나가는 비행기보면서 모기향 피워놓고 별대신 반짝반짝 꽃등보면서 차 마시기 휴대폰 연락처에 있던 그동안의 인연들을 1/3은 넘게 정리하며 남아있는 인연들에게 더 애쓰자 생각하고 다음주에 번호까지 바꾸고 이제 진짜 안녕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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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ISE의 웃긴 썰1] 롱타임젤 (조루솔루션)
[PRAISE의 웃긴 썰1] 롱타임젤 (조루솔루션) 나의 초딩때 절친한 부랄 친구의 썰이다. (내가 부랄친구의 시점으로 ^^) 바야흐로 2014년 7월 여름.(24살이였음) 무더위가 하늘끝까지 치솓는 무지막지한 날씨.. 이런날씨엔 여친이랑 밖에서 데이트를 하기보단 방을 잡고 에어컨을 틀고 뒹굴 거리는게 제맛이다. 나는 그때당시 웹디자이너 자격증을 따려고 공부하고 있었고, 그러다 보니 여친에게 연락도 못해주고 마니 못챙겨줘서 짠하기도 하고 미안했다. 그래서 나는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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