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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니핑 (여) / 소개서
>> [레홀러 소개] 1. 닉네임 : 혀니핑 2. 성별/나이 :여/3n 3. MBTI : ESFJ 4. 성정체성/성지향 :이성 5. BDSM 성향 : 최근에 다시 검사해보니 디그레이디 로프버니 프레이 서브미시브 브렛 펫 리틀 순이에요! 플레이를 해본적은 없음 하지만 플을 경험해보고 싶긴함! 6. 자신의 외모 묘사 : 비떱 눈이쁘단 소릴 많이 듣고 이마가 이쁨 체격은 덩치가 좀있고 엉동이가 크고 이쁜편^^ 7.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털이 별로없는 보지 왁싱했냐는 말을 꽤 들었음 클리가 깊숙하게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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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벌]2주전사진올림 이것도 요주의!!
ㅋㅋㅋㅋ저도좀주세..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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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오랫만에 아는분에게 연락이와서 갑작스레 보자고하셔서 갔다가 집에 왔네요 스카웃제의가 들어왔어요ㅋㅋ 근데 씁쓸하네요 썩 좋지않아요ㅋ 그냥 방긋방긋 웃고 왔네요 에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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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태국 공포영화 '셔터' 입니다. 사진찍기가 망설여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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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마지막시험인데
공부도안하고 졸린데 잠도안오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 기말을 노린다!++ 교수님 죄송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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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레홀 게시판글들을 보면
외로움에 몸서리 치는 사람들과 폭풍섹스에 빠져 있는 사람들로 나눠지는거 같아요 다같이 폭풍섹스 하는 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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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만 가입
친구가 이번에 메리츠에 들어갔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래서 보험가입해주려고 해요 친구한테 가입해야되는거라서 묻기 좀 그렇긴 한데.. 막 믿고 가입하기도 그렇고.. 그래서 고민끝에 올려봐요 알아보니까 실비만 가입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친구는 안된다고 하네요. 정말 그런가요? 참고로 저는 82년생이고 카페운영하고 아픈곳도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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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여성분들이 보는 마른 여성과 살집있으신 여성분. 남성분들이 보는 마른 여성과 살집있으신 여성분. 반대로 여성분들이 보는 마른 남성과 살집있으신 남성분. 남성분들이 보는 마른 남성과 살집있으신 남성분. 차이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 여성분들이 보는 마른 여성은 나올 곳은 쭉빵하고 들어갈 곳은 슬림한 몸이라고 생각하시는 듯 합니다. 남성들이 보는 육덕녀에 가깝달까요,, 남성이 보는 마른 여성분은 여성분들이 말하는 '진짜'마른 여성분들이 아닐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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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럽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하며 섹친을 만들어보았다 적당한 사생활유지 거리감의 위치 완벽한 섹스궁합과 완벽한 터치감 달콤한 연인같음에 외로움은 제로 라고 생각했는데 촌스럽게도 완벽한 내것으로 소유하고싶다 나는 그의것이 완벽하게 되어주지 않을거면서.. 묘하게 기분 나쁨과 받아들여야지하는 마음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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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새우 덮밥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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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덕녀와 해보고 싶네요.
육덕녀와 해보고 싶네요. 서양에서는 thick girl이라고 허벅이, 엉덩이 육덕하고 흑인여자들이 그런 스타일 좀 있더군요. 가끔 지하철 같은데서 그런분들 보면 눈길을 뗄수가 없는데 그래도 자제하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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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의 에너지를 쏟을 수 있는 관계가 좋은거 같아요
파트너 관계를 비롯해서요. 섹스 할 때는 내 성욕을 100% 받아주는 여자를 만난다는건 행운인거 같아요. 그만큼 몸의 상성이 잘 맞는다는거니까요. 인생에서 딱 한 분.. 만나봤는데 함께 했던 시간들이 기억에 남네요. 만나면 최소 세 번은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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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뽑기의 기억
내 생애 이런 날이 올줄은 몰랐는데 결국 저질렀다. 생각보다 긴장은 안되더라. 나이 먹어서 그런가 ㅋ 가운을 입고 베드에 누웠다. 하반신을 까더니 다리를 개구리 자세로 벌리란다…ㅋ(마스크야 고맙다) 뭐라고뭐라고 설명은 하는데 안들린다. 뭔가를 바르기 시작했는데 바로 서버렸다 ㅡㅡ ㅎㅎ… 이 쉬운 녀석. 첫 뽑기를 시작 하자마자 놀란듯 얌전해졌다. 와 처음 이신데 되게 잘 받으시네요~ “저 지금 겁나 아픈데요” 아그래요? 보통 윽 소리는 내거든요~ (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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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어떤 여자인지 궁금한 사람이 생겼어요
쪽지를 보내는게 나을까요? 너무 갑작스러울테니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연락하면 오히려 부담스럽게 느끼겠죠? 제가 마음이 허전해서 궁금해진걸까요? 제가 그 여자 좋아하는걸까요? 얼굴 한번도 본 적 없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대화를 해 본적이 없는데도? 댓글로 몇 번 대화 나눈게 전부인데도 그게 가능한건가요?  익명게시판에 댓글 남기는 것도 제가 남기면 티가 날거 같아서 어제부터 통 못 남기고 있어요.. 잘 보이고 싶고 그러네요... 여러 생각이 들고 복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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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나이먹고 나니까
전부 연하들만 만나게 된다. 9살 연하부터 15살 연하까지 자기관리는 하지만 자기관리랑은 거리가 억만광년은 먼 D라인이 선명한 몸매의 소유자인 이런 비루한 나도 먹히긴 하는구나 싶은 생각에 스스로도 내 재주가 참 용하다 싶기도 하고 운이 참 잘 따라주는가 싶기도 하고 운이 따라줄거면 로또나 좀 맞았으면 싶기도 하고 아쉬울만 하면 섹스이슈가 생겨 외로움도 견딜만해졌다. 그래도 랜덤이벤트 말고 정기이벤트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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