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가장 의미 없는 일이
타인에게서 내 존재의미를 찾는 거라고 하는데 그래도 하나 묻자 과거, 현재, 미래 상관 없이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니?
0 RedCash 조회수 2269 좋아요 0 클리핑 0
어쩌다 레홀을 하게 되었을까?
다른 분들의 레홀 가입기를 읽다보니 저도 어떻게 여기에 가입하고 글을 쓰게 됐을까를 생각해봤어요. 근데 오래됐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섹스할 때 상대방과 더티톡을 나누는 걸 좋아하고 그게 허용된 상대라면 평상시에도 자지보지섹스 같은 말은 아주 쉽게 하는 편이긴 해요. 그래서 여자친구든 파트너든 초반엔 깜짝 놀라는 일이 많았어요. 어떻게 그런 야한 말을 이무렇지 않게 하냐고요 그런데 아시다시피 이런 말들은 아무한테나 할 수 없죠. 해선 안되고요 ㅋㅋ ..
0 RedCash 조회수 2269 좋아요 0 클리핑 0
자지 보여주고싶으면 어카죠?
어디서 해결해야될까요?
0 RedCash 조회수 2269 좋아요 0 클리핑 0
혀니핑 (여) / 소개서
>> [레홀러 소개] 1. 닉네임 : 혀니핑 2. 성별/나이 :여/3n 3. MBTI : ESFJ 4. 성정체성/성지향 :이성 5. BDSM 성향 : 최근에 다시 검사해보니 디그레이디 로프버니 프레이 서브미시브 브렛 펫 리틀 순이에요! 플레이를 해본적은 없음 하지만 플을 경험해보고 싶긴함! 6. 자신의 외모 묘사 : 비떱 눈이쁘단 소릴 많이 듣고 이마가 이쁨 체격은 덩치가 좀있고 엉동이가 크고 이쁜편^^ 7.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털이 별로없는 보지 왁싱했냐는 말을 꽤 들었음 클리가 깊숙하게 숨..
0 RedCash 조회수 2269 좋아요 1 클리핑 0
세상은다똑같더라
~~!!!!  아침이고  밤이고  낮이고  하는 애들있고 하지 않은애들있고 하고싶어도 못하는 애들있고 하기 싫어도 해야 하는 애들있고 고로~!!!! 배가 고프다~!!! 씨뻘건~!!! 닭도리탕이 먹고시푸다 ~!!!!!! 회사에서 설레임 을 주뎅이 물고 ~!!!!!  간만에 글을 끄쩍이는 쑥이옵니다~~~( '_<) 날이 더우니 다들 ~!!!! 벗고 다니시는걸로~!!!! ㅋㅋㅋㅋㅋ 풀파티 를 가보고싶은데~!!!!! 몸은 멸치보다 못하니..ㅜ...ㅜ...
0 RedCash 조회수 2268 좋아요 0 클리핑 0
[덤덤] 지나간 글들...
글이 안써지니, 요즘은 엉뚱한(?) 생각만 나네요. 예전에 올렸다 삭제했던 글들... 익게에 쳐박혀 있는 글들 재탕(?) 해도 될랑가요? ㅋ 너무 깊숙히 쳐박혀서 찾기도 힘든 녀석들이긴 한데... 아.. 닥치고 새로 쓰라고요? ... ... ... 네... 흑... 흑... 덴.. 덴장.. de Dumb square
0 RedCash 조회수 2268 좋아요 1 클리핑 0
지금 이시간..
배고파서 일어났어요.. 집에 먹을거라곤 김밥 재료밖에 없어서.. 김밥 4줄을 싸서 2줄을 먹어버렸네요..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요즘.. 가을이 오려나보죠? 힝~
0 RedCash 조회수 2268 좋아요 0 클리핑 0
슈퍼맨님
여기 잭콕 대령이오~~ 가짜 사랑이도 함께합니다 :D
0 RedCash 조회수 2268 좋아요 0 클리핑 0
대전분들 계시나요?^^
대전분들 계시면 친해져요!!!^^ 남자 분이든 여자 분이든요^^ㅎ
0 RedCash 조회수 2268 좋아요 0 클리핑 0
파트너를 위한 고민...?
일단 최근 인생에 여유가 생겨서 돈도 그렇고 제마음도 여유가 많은 상황이거든요 오히려 저자체가 차분해진 느낌인데 그래서 드는 생각이 파트너에 한번 차분하게 여유있게 슬로우로 박아주고싶더라고요 ㅎㅎㅎ. 풀파워도 좋지만 현재 상태는 나름 성기능 문제도 있었으나 발기 강직도 유지도 가능한데 슬로우섹스 어떻게 해보는게 좋을까요? 딱 그냥 느리게면 감이 안오는데 음식으로 비유하자면 음식을 음미하는거처럼 보지의 조임과 촉감을 느끼면서 하는게 좋으려나요..?..
0 RedCash 조회수 2268 좋아요 0 클리핑 0
그냥 2편
"오빠" "일어나봐요!!?" 날 흔들어 깨우면서 흔들었다. 잠에서 일어나는 척 잠에서 이제 일어난다는 척하면서 눈을 떴다. " 왜에에?....(개미 목소리_ 잠에서 깬 척) " " 이거 봐 이거 봐" 내 자지를 가르치며...뭐냐며 무슨 일이냐는 표정으로 내 자지를 가르쳤다... " 모야 모야 오빠" 하.....여기서 무슨 변명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고 어떻게 해야 할지 나는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서 어버버 해버리고 말았다 그..
0 RedCash 조회수 2268 좋아요 0 클리핑 0
찰나의 시간 동안.
가끔, 잊고 지내온 나의 모습을 봐. 지나온 시간들을 돌이키는 아주 찰나의 시간일지는 모르겠지만 가끔을 이런 시간이 귀하게 느껴지는 시간이기도 해. 그래서 그 시간에 지나온 나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자연스럽게 당신까지 오버랩 돼. 지금과는 전혀 다른, 또 다른 모습의 나를 볼때는 정말 그때는 어떻게 그랬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해서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조금은 놀라기도 하지만 여전히 그러한 나의 모습이 아직도 어딘가에 있다는 걸  새삼 느끼기도 해. 시..
0 RedCash 조회수 2268 좋아요 0 클리핑 0
공허한 분 국가시험치실 분 책 무나
저는 합격해서요. 샷에 나온 책들 드립니다. 공허한 분, 우울증 있는 여성분 중에 국가시험 치실 분 드립니다. 원하시면 책임지고서 합격 시켜드립니다. 공허한 분 환영합니다. 왜냐면 공허해하시는 분 상대해드리는 일에 세계챔피언이기 때문에..  공허하신 분이 알아두면 절대 인생 유리해지는 사람입니다 저는 ..  ..
0 RedCash 조회수 2268 좋아요 0 클리핑 3
어운완 - 남자몸이니 돌아가세요.
파란색을 좋아하는 블루사이코입니닭 ㅋ 어제운동완료 넘피곤해서 요즘 쓰러지네요 ㅎ 사진이 늘씬하게 나와서 기부니가 넘 좋아요. 하지만 거울의 트릭이라 현실과 다르다죠 흑... 네 제가 아닙니다. 혹시나 몸무게 측정하니 변함없음 ㅋ 운동비중이 하체60프로 이상인데 다리는 점점 가늘어지는 느낌이네요 ㅠ ㅠ 이번생엔 두껀다리는 포기해야겠어요...
0 RedCash 조회수 2268 좋아요 0 클리핑 0
알고 만났지만...
노래방 도우미로 만난 지금 여지친구... 일하는동안 기다리는 나는 잠을 못자고... 점점 피폐해져가는 나는... 괴롭기만하고... 다른 남자의 손길이 내 여자의 몸에 닿는게... 너무 괴롭다.
0 RedCash 조회수 2268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4759 4760 4761 4762 4763 4764 4765 4766 4767 476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