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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레홀 들락 거리네요 심심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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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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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차선변경
잠시 후 왼쪽 지하차도로 진입입니다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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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니깐 바다다
날씨좋고 선선하니 돌아다니기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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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이 참 안 맞는....
. . . 토요일에 시간이 나서 내 취향 확인해볼까 누굴 만나볼까 망설이다 글 올릴려고 들어왔더니 여왕벌 얘기에 구인글 올릴 생각이 저 멀리 사라졌음 ㅠㅠ 회사에서 일만 하는 일벌인데 자기위로도 실패하고 ㅋㅋㅋ 타이밍이 왜케 안 맞음 헷 반박시 니 얘기 다 맞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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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
ㆍ 뒤척이며 두 시간쯤 잠을 자고 새벽길을 달리고 많은 계단을 오르며 가쁜숨을 내뱉으면서 도착한 성산 일출봉 ( 체력 진짜 키워야겠다..) 해를 기다리며 떠오른 해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 그리고 보고싶은 사람 그리고 언제나 변하지 않는 기도 하나 제주바람 진짜 쎄다.. 새벽부터 세팅한 머리는 산발 출근으로 바쁜 아침 일출 선물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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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옵니다 비가 와요
오늘같은날 결혼식을 2개나 가야한다니.. 춥긴해도 불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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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다들 잘지내고 계신가요~ 일이 바빠 못들어왔었는데 아직 살아계신분들 계시다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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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해준썰... 비교적 최근
흔한 대화상대 찾는 앱을 통해서 어떤분을 알게되었다. 나보다 한두살쯤 연상이었고, 사는곳은 차로 한시간 정도 이동거리, 첨엔 장난으로 마사지 받고싶다 뻐근하다 노래부르길래 내가 해줄께~ 딱 대봐 어디해줄까~ 이렇게 장난식으로 얘기 주고 받다가 어느날 진지하게 물어본다. 마사지 어떻게 해줄꺼야? 많이 해봤어? 잘해? 이렇게들 흔히 물어오길래 어디가 제일 아픈지, 물론 사무직에 오래 앉아있는 일을했고, 좀 살집이 있는 분이였기에 어디를 어떻게 하면 되겠구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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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쉬는날
요리하는 남자가 혼자서 쉬는 날 평일에 눈치 안 보고 하룻동안 편하게 즐길수 있는 여가거리가 무엇이 있을까요?? 3년을 만난 공시생이랑 헤어진 후라 마음이 허전하네요.. 합격했다고 헤어지자 카톡왔는데.. 정말 나름 최선을 다해 잘 해 줬다고 생각했는데.. 혼자 아무생각 없이 즐기기에 좋은 취미. 놀이 등등.. 레홀 가족분들께 여쭙니다. 그리고 날씨도 갑자기 쌀쌀해졌는데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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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모임은 없나요?^^
대전에서 살고 있는 31살 입니다!!^^ 대전 모임은 없나 해서요ㅠㅎ 아니면 대전 근방이라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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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과 반응4
4. 내 귀에 들리는 K의 것인지 A의 것인지..혹은 나의 것인비 모를 쌕...쌕 하는 숨소리가 점차 내 머릿속에 가득 찼고 도둑처럼 스미는 그의 손끝이 내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을 때 나는 마음 속 무언가가 같이 뚝. 끊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읏...흥...으.. 소리가 새어나올 까 굳게 틀어막은 입 사이로, 코로 흐르는 숨 사이로 신음소리는 자꾸만 새어나왔다. K의 손가락은 내 남아있던 정신을 흩뜨려놓듯 보지 사이로 미끄러져 들어갔고 나는.. 그만 클리토리스를 유린하는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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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의 중에도 새로운 글 올라왔나 계속 확인하는 나...
하... 이거 말로만 듣던 레홀 중독인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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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하루에 몇번한다고 하던 글들보면 의심했었는데
제가 하루에 7번을 해보니 이제 그말이 허세가 아니라 진짜라고 믿을 수 있네요 물론, 한번할때마다 짧게하는게 아니라 한번할때마다 기본 1시간은 했습니다. 이제 곧 40대지만 운동 20년째 꾸준히 하고 있고 건강한것만 먹어서 그런지 아직은 체력적으로 문제되진않네요 남자분들 운동합시다! 덧. 창피한 이야기지만 이 나이에 첫경험이라 이제 제 체력을 알게된겁니다. 저도 제 몸이 신기해서 이런글 남겨봅니다. 정말 상상도 못했던건데 신기해서 작성한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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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남)용기.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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