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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썸에서 파트너로
소개팅앱을 켰다가 우연히 한 여자와 매칭이 되었다. 매칭되고 나서는 서로 취미와 관심분야에 대한 이야기로 많은 얘기들을 나눴고 우리는 그렇게 썸으로 발전했다.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게 너무나 즐거운 사람이었고 이제 고백만 앞둔 단계였다. 그런데 예상치도 못한 일이 벌어졌다. 그녀의 전남친이 그녀에게 다시 연락이 왔고 그 둘은 다시 결합을 해버렸다. 뭔가 억울한 마음이 들었다. 그러면 그간 그 사람과 주고 받은 감정은 뭐였지? 나의 질문에 그녀는 미안하다 얘기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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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라빈스 민심ver
체리쥬빌레 : 아이디값 초코아몬드봉봉 : 오리지널 아봉은 바닐라라 싫지만 이건 가능ㅇㅇ 나주배 소르베 : 해장으로 최고 애플민트 : 민초는 싫어도 애플민트 좋아함 블랙소르베 : 오랜만에 먹으니 반가움 레인보우샤베트 : 최애 민트초코, 그린티 들어간거 극혐 치즈 들어간 아이스크림, 오레오, 슈팅스타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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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야식
옥수수 20개 시켰더니 오마니가 삶아주심 신나게 먹는 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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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니 그녀 생각이 난다
지금 까지 내가 만났던 여자들 나를 스쳐간 여자들 다들 지금 어디서 뭐 하고 있을까? 비가 온다 주륵 주륵 비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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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오늘 만나는 것도 아닌데 만날 "약속"이 정해지면  이미 나는 웃음 많고 너그럽고 친절한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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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싫은이유.
주말동안 여름이 아닌가싶을정도로 따뜻하더니.. 월요일이 되자마자.. 11월중순이라는걸 알리는 날씨. 22.5도로 맞춰놓은 방온도에 보일러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는듯한 새벽. 침대매트위 깔아놓은 전기요에 공기는 차고.. 등은 뜨끈뜨끈한 방. 주머니에 3천원을 품고 사먹는 붕어빵이.. 티비앞에 귤한상자를 까먹는 재미로 겨울이 좋다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겨울이 싫다.. 매년 독감주사를 맞아도.. 걸리는 독감때문도 아니고.. 곁사람에게 닿으면 놀랄만큼 차가운 수족냉증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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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은 이불속이 제일 ㅎㅎ
비오는 날은 이불속이 진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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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시는 분들 있나요??
보통 일주일에 몇 km 정도씩 타시나요?? 요즘 더워도 자전거 타는 재미에 빠져서 재미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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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의 정글
클럽이나 라운지 바 가성비를 생각하면 아닌데 자꾸 발길이 갑니다. 처음 들어가면 나를 훑어보는 눈길과 마음에 들면 서로 계속해서 마주치는 눈빛과 내가 너를 쟁취했다는 정복감과 항상 만나는 분들은 거기서 거기인데 그래서 중독처럼 가나봅니다 살아있는 정글이기에 (물론 돈으로 극복가능한) 난 그 정글에서 아직 인정받는 수컷이라는 (물론 돈으로 극복가능한) 것을 증명 받고 싶어 오늘도 가나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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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동안의 피로를 혼술!!!
으아아아~~~5일동안의 스트레스와 피로를 혼술로 풉시다!! 오늘은 뭔가 아무 누군가와 한잔하고 싶은 날이지만...결국은 혼술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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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추]그리고 남겨진 것들
날씨가 좋기에 먹먹한 뮤비 추천합니다. 전 청개구리니까요. 빨리 5월이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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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미남근처이신분?!
급갑자기 여기에 있게됬는데 부산분들 많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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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용암탕
차가운물이 안나오는 핫한 호텔이다 사장님이 보일러를 너무 빵빵하게 틀어주신거 같다 차가운물쪽으로 수도꼭지를 돌리면 물이 안나온다 아주 핫한 호텔이다 너무 뜨거워서 몸을 못 담구겠다 자연적으로 식히는중....... 이것이 지옥의 용암탕인가?!? 족히 45도는 넘어보인다 2시간은 식혀야 사람이 들어갈수 있을거 같다 내일은 비가 많이 올거 같으니깐 우산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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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배고프네요..밥도…간식도… . . . . . 그리고 제일 중요한 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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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보실 여성분
몸이 참 고프네요. 3시간~4시간정도 격하게 하고싶네요. 31살이구요. 제가 입으로 해주는걸 좋아하구요. 잘한다는 얘기 자주 들었구요. 길이는 15cm정도라 크다고 하긴 애매한데 끝까지 넣으면 대부분 닿던거 같아요. 굵기는 튼실해서 들어가면 꽉차서 좋다는 얘긴 들었구요. 만나서 격한 시간 보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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