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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모두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써봅니다. 2017년 늦게 인사올리네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좋은 연인과 가정에 피스가!!!투게더하기를!!!! 전뭐....그냥.....ㄱ덤덤히.... ..바쁘게생활하고있슴돠.. 자주와서댓글놀이도해야한디..페북으로만 고니헁님.....흔적만보고있네요.ㅋㅋㅋ 여튼 모두 언젠간 볼그날을위해.!! 오늘은 ㅅ광주. 상무지구가서. 달려야게씀 항상 클럽가지만..혼자놀고 집에오는..ㅜ ㅜ안타까운..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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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종일 집안에 박혀있었으니
내일은 은행업무도 좀 보고 알라딘서점에 필요없는 책도 좀 팔고 바깥에 좀 돌아다녀야겠어요  다들 내일은 칼퇴하시고 즐거운 금요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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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싫다.
숨좀 쉬고 살자. 숨좀 쉬고 하자. 숨좀 쉬며 하자. 미세먼지 깨끗히 씻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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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 노래가
무지개여신님이 어뽜놀이 한다길래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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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엔 대화가 없네요~
혼자 얘기중인데 대답이라도 해 주세요~ 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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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모텔 안에서만 만나는게 좋았는데
나이를 먹긴 먹었나.. 지금은 뭔가를 같이 할 사람을 찾게 되는거 같다. 섹스든 술이든..밥을 같이 먹든..영화를 보든.. 외롭다고 느낄 때 사심 채우는거 같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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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는것
어느순간부터 가끔 영통을 통해 서로 자위하거나 나의 자위하는 모습을 즐기게 되네요 왜그럴꺼? ㅠㅠ 영통으로 보면 더 흥분 될때가 있는것 같아요 내가 이상해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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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타이밍
그 찰나의 순간을 놓치면 다시 오지않을 기회.. 모두들 그런적 한번씩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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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 이상 본격적으로 먹는다
점심에 만두전골 배터지게 먹어서 저녁 적당히 먹을라고 했더니 곱창와서 포식 거기다 빵에 과일 포식 여름 다이어트 끝났구나~망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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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듣는 첫사랑의 컬러링 곡
중고등학교 10대때는 그냥 일방적인 짝사랑이라 첫사랑이라 하기는 그랬고... 어느정도 약간의 감정 교류라도 있었던 첫사랑이라고 생각할만한 인연은 군 제대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만난 1살 연상녀를 좋아했는데, 컬러링이 이 곡이였죠.  근데 근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자주 종종 듣는 곡입니다..  전 미혼이니까 뭐 오늘따라 한잔하면서 더 듣네요.  나이먹고 청승맞아라 ㅋㅋ 20대 초중반의 밝고 까불까불하던 그때의 청년은 칙칙한 40대초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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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해야할 일이 있을 때 마다
야한 글을 쓰고 싶다... 오늘은 회피하면 안돼. 이정도만 해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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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오늘 날 너무 좋긴하더라고요 이러날은 다벗고 에어컨 풀로 틀고 구름같은 포근한 이불 같이 덮고 꽁냥거리며 주물주물 하는거 좋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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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모르는 용어 투성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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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지만 나름 공기가 신선한 아침입니다.
좋은 아침, 좋은 세상,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말은 또 연휴이니 느들이 계획도 잘 잡으시구요. 가을을 즐겁게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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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정말..
와.. 이건 뭐 답도 없는 헬요일의 저주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시부터 시작된 폭염이 가만있어도 땀이 주루룩 주루룩(참고로 전 땀 정말 안흘리는편, 더위도안탐) 용접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한여름 폭염에도 가죽보호대를... [발보호대 손보호대 앞치마(?) 헬멧 마스크 쉣 -_-] 술의 폐해인지 점점 날씨가 덥고 습하기 시작하니 숨부터 턱턱 막힌다. 순간 멍해지면서 고산지대올라가면 귀가 멍멍해지듯이 약 10초간 멍해지더만 이내 정신이 들었고 시간은 9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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