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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하고가세요
운전중 구름이 너무 멋졌던하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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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휴게실겸 창고3
대리님 없을때 삼각대로 찍기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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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결에 김제동의 톡투유를 보다가..
  - 티비를 보다 언제 잠들었나 모르게 자고 있었는데, 누군가의 조곤조곤한 목소리가 저를 깨우더군요 ㅎ 알고보니, "김제동의 톡투유"... 거기서 김제동씨가 이런 얘기를 하던데, 뭔가 훅~ 들어오더군요... "힘들어 하는 사람한테, '괜찮다 괜찮다'나 '잊어라 잊어라' 이런 말 대신 진심어린 마음으로 한번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저도 친구들이 이런저런 고민 얘기하면, '괜찮다, 잊어라' 라고 말만 했지 따뜻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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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일으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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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내리는 부산
아침부터 시원하게 비가 내리네요. 이제는 날이 덥다보니 비가 반갑네요! 그래도 많은 비는 싫다는.. 문뜩 .. 비오는날 차에서 라디오를 듣고 커피한잔을 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이야기와 색다른 일탈이 분위기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 일탈은 짝이 없으니 묻어두는 걸로 .. 사람만나기가 어찌나 어려운지 어디든 어떻게든 만난다면 그건 인연일지도 필연일지도.. 여기서도 저와같은 생각을 하시는 남녀분들이 계시겠죠? 거리가 어떻든 나이가 어떻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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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노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이주노 댄스보소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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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레드홀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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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에 대한 두려움
섹스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절을 하는 쪽도, 당하는 쪽도 모두 두려움이 있지요. 관계성과 교감, 소통에 있어서 가장 민감할 수 있는 것이 섹스입니다. 물론, 단순히 유희의 목적으로서 캐주얼 섹스를 권하거나 제안받는 상황에서는 그만큼 서로가 어렵지 않게 수락이나 거절을 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섹스에 대한 의미 부여가 될 수 밖에 없는 관계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가령, 누군가가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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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의 오후
봉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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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고프네용 ㅜㅡㅜ
아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여친과 헤어진지 오랜시간이 지났고..명절에 혼자 있다보니 별 생각이 다 듭니다 ㅋㅋㅋ 애인이나 파트너라도 있다면 연락해서 같이 데이트도 하고 혼자사는 자취방에 불러서 같이 샤워도 하고 가슴이나 젖꼭지 보지도 애무해주면서 같이 한번 하고 싶은데...현실은 폰이나 보고 있다죠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젖꼭지 빨면서 보지 만져주다가 쑤셔주는 애무를 좋아합니다. 생각만해도 자지가 서버리는군요^^) 암튼 남은 연휴 잘 마무리하시고 이틀..
0 RedCash 조회수 2132│ 좋아요 0 │클리핑 0
금요일에 헌포갈건데
둘중 뭐가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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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피곤한지 일주일째 안했네요
아 물론 자기위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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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야구 너무 실망스럽네요ㅜㅜ
저 초등학생 때는 우승도 몇번하고 잘하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처참해질줄이야... 개인적으로 야구는 국가대항전에서 그렇게 애국심을 갖고 뛰는 선수들은 별로 없는 거 같아요. 한국만 그렇다는 게 아니라 미국도 그렇고요 안 본지 좀 됐다가 wbc한다길래 오랜만에 봤는데 기분만 잡쳤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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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랜만의 휴가
그동안 매일 야근에 너무 바빴네요 오전에 일있으니 일 좀 보고 오후엔 딱히 할건 없는데 전시회를 보러갈지 어디 카페나 가서 혼자 책볼지 운동을 할지.. 뭐할지 고민하는거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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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쏟아지네요
서울은 담주 내내 비온다네요 출퇴근시에 장우산 큰거 하나 빼서 일주일 내내 쓰셔야 할듯 하군요 어릴때는 비맞는것도 좋고 그랬는데... 지금은 에어컨 나오는 실내에서 안도감 느끼며 창밖을 볼때 말고는 다 별루네요 습해지고 꿉꿉해지고 우울해지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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