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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강원도 하면 산 이네요
뭔 산이 이리 많은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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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가고픈 늦가을밤
지겨운 일상 답답한 일상 막막한 일상 끝없는 일상 각박한 일상 잠오는 일상 답없는 일상 으아 지나간 일상이 그립기도 하지만 그 추억과 기억만큼이나 역설스러운 지금의 후회.. 얼마만큼의 시간이지나야 현재의 답답함에 대한 숨통이 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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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여과장과의 썸 ☆2
눈코뜰새도 없이 명세서를 보며 약을 찾아 다니고 검수받고 포장해서 차에싣고 정말 너무 바빴다. 그 와중에 본사에서 표과장이 왔나보다. 표과장 "ㅇㅇㅇ씨 잠깐 좀" 나 " 네..이것만 마무리 하고 가겠습니다" 표과장 " 아뇨 지금 당장 오세요" 책상앞에 수 많은 지출결의서와 영수증이 즐비했다. 표과장" 이 날짜에 이거 쓴거 맞아요? 영수증 금액 이랑 안맞네요. 다시 작성하세요" 나 " 아..죄송합니다. 실수 했습니다" 표과장 " 실수하고 말고가 어딨어요? 단순히 숫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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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주의사항
꼭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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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고 싶다!
연휴인데.. 집에서 레홀이라니... 레홀이라니.......... 지금 이글을 보고 있는 동지분들 보고 있나?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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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섬에 대한 생각
다들 쓰리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남2 여1로 해보고 싶네요. 여성분을 흥분시키고 만족시키고 싶은...? 날씨가 시원해지니 잠잠했던 야한생각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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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하고 싶어
촉촉한 너의 입술에 달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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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3
*등장 인물의 이름은 가명임을 밝혀둡니다. 7) 누드의 공간 그리고 시간 꼬박 하루를 고민했다. 설득할 자신도 없었지만 설득으로 마주할 누드는 반갑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유야 무엇이 됐든 어렵게 꺼냈을 얘기라 답을 주기로 했다.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설득할 문제도 아니고 설득할 자신도 없어. 다만 내가 너한테 줄 수 있는 답은 뻔뻔한 태도, 반쯤 걷어낸 수치심, 지나친 성적 경계 몸에 관한 자기애를 실천할 수 있다면... 그리고 무엇보다 누드가 주는 자유와 편안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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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친구 의사
오랫동안 앉아 있으면 불알에서 항문까지 그 부분이 뻐근하고 묵직한 느낌이 든다. 이것 때문인것도 있겠지만 남자들에게 있는 전립선 검사를 하기 위해 친구 병원에 방문 하곤 한다. 가끔 오는 곳이지만 이 검사가 날 수치심을 느끼게 한다. 말 안해도 알겠지만.... 검사 결과는 항상 아무 문제 없다다. 의사의 지시대로 검사 받고 하지만 이 방법 말고는 진짜 없는 건지... 친구에게 말한다. '없다면 여자 비뇨기과 의사를 소개해 달라고' 아무리 의사라 해도 남자한테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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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끝)
공통 지인이 청첩장을 돌리겠다며 모임을 했을 때 마침 우리 둘 다 시간이 되어 참석을 했다. 서로 다른 테이블에 앉았지만 그리 멀게 느껴지진 않았다. 누구보다도 늘 가까이에 있는 친구니까. 친한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만나서 더 즐거웠던 모임이 파했고 친구와 난 함께 택시에 탔다. 뒷자석에 같이 앉고 보니 그날따라 원피스를 입은 친구의 모습이 섹시해 보였다. 그래서 은근슬쩍 친구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그동안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만지기를 줄곧 해오다 보니 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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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 아...아..기를 누..눕히는 고..곳이라규요;;;;
부산 모 아울렛에 쉬야를 보러 들어갔어요. 장애인용 쉬야방인줄 알았죠. 문이 원목으로 되어 있더라구용. 우왕*!* 시설 쩐다~앙~~하구 생각하던 찰나!! 두리번 두리번( --)(-- ) 거울쪽을 보고..........깜놀..... ...저 아무 생각 안했어요... 진짜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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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계획들은 다들 짜두셨는지
이번 여름도 겁나 더울거 같은데 시원한 방에서 함께 놀 이성들은 찾아 두셨는지들요 여행을 가고싶어도 같이 갈 이성이 없네요ㅋㅋ 친구끼리가서 만들어야 할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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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에는
딸기향 립글로스를 발랐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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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야식
두개 먹었는데 배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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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에 정신 못차리겠네요......
오늘 하루 종일 숙취 때문에 정신을 못차리겠네요... 며칠을 연속으로 마셨더니 한번에 맛 갔습니다.. 하루종일 숙취 때문에 고생하니까 노는것도 좋지만 건강이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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