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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좋고 컨디션도 좋고 머리눌린채로 쉴틈없이 물고 빨고 박히고 싶은 날이네요 (짤은 내렸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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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정 / Part . 2
1부 : 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2&bd_num=12597 P.s : 원래는 1.2부로 마무리지을랬으나 .. 2부가 너무길어져서 좀 짤랐어요 1부가좀 짧은감이 없잖아있었나봅니다.. 촉촉해진 그녀의 몸을 샤워타올로 정성스럽게 닦아 주었다. 유난히 페더터치를 좋아하는 그녀를 위해 난 닦아 주는 그 순간에도 계속 손끝으로 그녀를 자극 시켰었다   정성스럽게 닦아준 그녀와 달리 난 대충 물기만 슥 없앤 후 그녀를 안으려고 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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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알아보는 사자성어 2
음.. 이쿠요 구강성교 두둔 본명을 쓰니..   XXX님의 인생을 함축한 사자성어는 眺膝雜苦(조슬잡고) 입니다. 무릎을 마주하고 괴로움을 함께 나눈다는 뜻으로 남의 아픔을 함께하는 품성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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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건 좋지만 습한건 시르다!!
어여 장마가 끝나서 건조한 무더위가 왔으면 좋겠네요!! 습한건 정말 극혐.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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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하늘에 지금 무지개가 이쁘게 떳다고 SNS에서 난리네요
다들 나가서 구경해보세요 ㅎ 저두 운동하러 나가는김에 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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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오늘 너무 피곤한 하루 였네요. 음악으로 마무리.. http://youtu.be/waU75jdUn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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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명언
술마시러 가고 싶지만 오늘은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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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갈만한 곳이 있을까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지인을 새벽1시쯤 픽업을 하고.아침 일찍 움직여야하는 코스라 숙박시설을 이용하기도 애매한데요.요즘같은 시국에 새벽에 갈만한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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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ㆍ 더운 날씨에 힘든 하루를 보낸 모두들 고생하셨어요~ 고양이를 그린 사랑의 화가 - 루이스 웨인 展 오늘 시간을 보낸 곳 입니다. 편한 마음으로 들려서 둘러보셔도 좋을 것 같은 사랑스러운 그림들 어린이들도 볼 수 있어서 조금은 어수선할수 있는데 그림들을 보다보면 그림에 빠져서 잊게 되더라구요. 열심히 일한 나에게 가끔은 나를 위해 특별한 휴식시간을 가지는 방법을 몰랐고 항상 가족과 남에게 양보하느라하지 못했던 나를 위한 일들을 하나씩 더 해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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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ㅋㅋ
애널 플러그 사용해보신분? 하루종일 착용 해도 되시나요? 하루종일 삽입하고 다닌다는데? 그게 가능한일이여???... ㅡ.ㅡ? 어려운일이 아닐까 싶은데.. 고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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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실분 계실까요
날이좀지나서 처음으로 이런글한번 적어봐요 고민거리나 어떠한 성적취향 하루일 등등 코드에맞는 대화하시면서 친해지실분여성분 이것도 급한글일지모르나 딱한번이라도 글한번적고 연락하느분 생겼으면해서 올립니다 당장 만나는것도 그런적도 없지만은  이제는원치않네요  파트너를구하더라도 친구를 구하더라도 느긋히라는 시간의여유를즐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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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홀로 떡볶이를 먹으러 가는데
엽떡이 어느샌가 질려버렸다. 그래서 종종 맛있다는 떡볶이 집을 가는데 유명하다는곳 치곤 그리 맛있다는걸 느끼지 못했다. 동네에 애플하우스가 있지만 거긴 무침 만두가 맛있었고.. 잠원 떡볶이는 쏘쏘.. 까치산의 도라무통-즉떡으로 생각보다 맛있다. 아, 그리고 인천의 공단떡볶이. 택배로 시켜봤는데 어렸을 때 종종 먹던 맛이다. 맹탕인가 싶은데 조미료 팍팍 넣어서 그걸 잡은 맛. 한강 이북엔 어디가 맛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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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바지락 조개가 맛있는 김강심 칼국수 광주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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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한번 사는 거 휴직 질러 버렸습니다.
계획은 없습니다. 그냥 질렀어요. 마음 것 여행다니고, 그냥 마음 것 쉬고 싶어서. 먹고 쉬다가 떡이죠. 인생은 Y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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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풀리니까 땡기네요
물담배...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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