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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 자리에
내가 시들해졌다고 해도 늘 그 자리에서 나를 바라보는. 다른 사람 만나라고.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라고 진심으로 빌어주고 바라는데 나 같은 사람 없다고. 내가 그만 만나자고 해도 늘 그 자리에서. 나만 바라보는. 그래서 난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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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p 자기소개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harp 2. 성별/나이 :여/30대초반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 4. BDSM 성향 : 잘 모르지만, M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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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이 시간까지 내내 상담을... 그냥 통속적이라면 통속적인 이야기죠 지인 여자아이의 친구인 여자아이가 동거남에게 두들겨 맞고는 첫 차타고 도망오기로 했다는 듣다보니 수년을 만났다가 찢어졌다가 반복했고 임신도 했고 유산도 했고 놈팽이 만나서 신세 망치는 어린 여자의 흔한 이야기 남자놈이 여자 집에 얹혀 살면서 겜돌이 하고 여자 세간살이로 살고 밥 축내고 술도 축낵고 성욕은 풀어야겠고 근데 콘돔은 쓰기 싫고 썩어빠진 새끼 다들 잘 하시리라 믿지만 피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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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각
쿠퍼액이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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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서 있잖아요~~
쪽찌 주기적으로 받는 분 계시나요? 저도 몇 분과 쪽찌를 받는데 최대 많이 쪽찌 받는 분이 계시는 지  궁금해서요 쪽찌 결재를 길게 해야하나? 결재 전에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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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점
한계점에 도달했다 내 몸도 이제 그 생각을 덜 하게된다 하지않는다면 다시 수치가 떨어지겠지만 그 시기가 지금은 아니다 문을 닫는다 이제는 다른 생각을 하고싶다 그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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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섹스 상대
부부나 연인이 아닌 파트너나 원나잇 관계에서의 섹스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안전인거 같아요. 상대가 과연 안전한 상대인가? 라는 물음에 답이 되어야 하는거죠. 남성이 여성에 비해 섹스에 관해선 위험에 대한 감각이 좀 듄해서 그렇지 사실 남성들도 안전성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 건 아니거든요. 바로 이 부분이 하고 싶어도 서로 섹스로 이어지기까지 넘어야 할 가장 큰 장벽이 되기도 하고요. 그간 아는 여사친이나 지인들과도 종종 섹스를 하곤 했고 저도 이 부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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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월요일 오전
월요일 오전 언제나 부담 그냥 아무생각없이 미친듯이 섹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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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아침부터 …
마사지를 해드리던 꽤 꾸준히 만나오던 분과 관계를 끝냈네요 또 인연이 되면 새로운 분이 나타나시겠죠 그래도 좋게좋게 얘기하며 종결된거라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이 참 여운있게 남는군요 아! 오늘은 말복이라니 몸보신들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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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불금.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벌써 금요일.... 오늘 스케줄은 새벽4시까지 작업실 입니다ㅠㅠ 힘들지만 그래도 즐겁게 열심히 ㅋㅋ 야한생각 하면서 힘을 내야하나 ㅋㅋㅋ 모두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http://youtu.be/ut9ThAbfd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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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미세먼지 적은 화창한 날이네요
놀러가기 딱좋은 그런날씨 만우절 답게 거짓말 같이 기분좋은 날입니다 또 언제그랬냐는듯 칙칙해지겠지만ㅋㅋㅋ 간만에 빨래랑 청소좀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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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의 사랑
이제 끝난거야... 너라는 사람과 나란 사람의 만남은 이제 끝난거야 우리 둘다 즐거웠다 생각했어 그 시간들 속에서 그전에 없던 나의 모습들이 당황 스러웠지만 그래도 너란 사람에게 내가 그렇게 물들어 가는구나 하며 기쁜 마음으로 받아 들였었어 내가 좋아하는 운동화를 같이 신고파 주문할때 신발을 사준다면 떠난다는 말에 그 신발 신고 떠났다가 다시 돌아와 그러면 되라고 난 이야기 했는데 너는 정말 떠나가는구나... 너와 같이 가려던 공연은 나혼자 가게 되었고 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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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한판하실분?
심심한데 한겜하실분음나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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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에서 한국 남성 상위 2% 사이즈가...
비뇨기과 의사선생님 말씀에 한국 상위 2%길이가 16이라던데 이부분에 동의 하시나요 너무 짧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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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그냥 주절주절 변태놀이
알몸에 팬스하나 신겨놓고 무선진동기를 채운다.리모콘은 내손에. 손과 몸은 로프로 묶어놓고 겉옷하나 걸친다 마스크 안엔 볼개그를 채운다 그 상태로 데리고 데이트를 한다.가끔 보지검사를 해서 젖은물은 다 먹는다.맛있어 아무도 없는곳에선 옷을 벗긴다. 으아 이쁜것!! 남들몰래 만지고 빠는게 그냥그냥 너무 즐겁다.텔보다 즐겁다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지는 순간까지 하루종일 가슴이랑 보지를 빤다 밥을먹을때든 담배를 필때든 전화를 할때든 수시로.. 반대로 내가 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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