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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제
열정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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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구.
예전 레홀은 섹스 이야기하면 서로 받아주고. 누가 먼저 할거 없이. 서로 섹스 이야기하며 웃음꽃 피웠는데 요즘 레홀은 누가 먼저 섹스 이야기 해도 아무런 반응도 없고 사이트가 너무 건전해진거 같아요.. 레홀만의 섹스미가 사라진거 같아서 아쉬워요 ㅠㅠㅠ 예전의 레홀이 그립습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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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들렀네요
파티 때 글을 하나 남기긴 했었는데ㅎㅎ 아 전 안갔습니다 요즘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요... - 난 여기 왜 오는가 ㅋㅋㅋ 한가한가 봅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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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밥 밥
오늘만큼은 "식욕>>성욕" 레홀덕분에 성적이 올라서 기분이 좋네요. 참 신기한 레홀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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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은 어린양마냥
난 크리스찬이 아니다. 하지만, 길을 잃은 한 마리의 어린양마냥.. 28살 취업이라는 문턱에 힘이 빠진다. 페이? 경험? 어느것에 비중을 둬야할지 그저 일찍 취업한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고.. 조급해하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너무 늦진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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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있는 액션
다시만난세계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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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해보고 싶은데 뭐부터 연습해야하나??
농구 하시는 분 있으면 뭐부터 연습할지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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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여자친구가 주말마다 우리집에 와서 3~4일씩 놀다가 돌아가면 방안이 썰렁한 기분입니다 침대위에 남아있는 금빛 머리카락들 치우다가 급 갬성글 하나 싸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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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포르노 03 [이거 실화냐]
3화. 이거 실화냐? 내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숨도 쉬지 않고 컴퓨터에 메모리를 꽂아 넣었다. 무슨 국가기밀도 아닌데 가슴이 두근거렸다. 컴퓨터가 부팅되자마자 드라이브를 열었다. 메모리 안에는 폴더가 딱 하나였다. 이름이 [푸른]이었다. 폴더를 열자 하위 폴더들이 화면을 가득 메웠다. 폴더들은 딱히 이름이 부여되어 있지 않았다. 아라비아 숫자로 일련번호가 적혀 있었다. 1부터...103 까지. 마우스 포인트가 놓여있는 폴더를 별 생각 없이 더블 클릭했다. 폴더가 열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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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런두런 얘기하고 싶어요 사람이 고플때가 있잖아요 남자도 그런사람 이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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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 상담센터 질문이요~
혼자 고민도 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레홀만큼 여쭤보기 좋은 곳이 없겠다 싶어 오랜만에 로그인을 했네요ㅎㅎ 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마지막 연애를 하고 2년 가까이 지금 혼자 지내고 있는데,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데 어려움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정확히는 새로운 이성에게 '이성적인 끌림'이나 '매력'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신체도 건강하고, 성욕도 있고, 때로는 누구를 만나서 좋은 밤을 보내고도 싶은데 정작 이성을 눈앞에 두면 마음이 확 닫혀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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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어렸을적부터 해온 봉사활동이 벌써 20년이 지났네요 혹시 우영우 일지 모를 아이들과 1년에 한번씩 1박2일 캠프도 다녀오고 같이 밖으로 소풍도 다녀오고~ 코로나 때문에 늘 시설 학교 집 안에만 있다가 오랜만에 아이들과 가을소풍 다녀왔네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보면서 우리 주일학교 애기들도 우영우만큼만 말도 하고 의사표현도 해줬으면 하고 감정 이입하고 봤지만 현실은 많이 아주많이 다르지요ㅠ 조금 더 많은 손길과 조금 더 많은 보살핌과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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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나탈리 카르푸셴코전
현충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정말 요근래 갔던 전시회중에선 최고였어요 대자연과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않은 육체가 그 어떤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아우러지는 것을 보며 많은 감정들이 떠올랐습니다. 아름답다 란 말 이외에 달리 표현할 수 있는 말을 찾지 못했습니다. 물과 생명 그리고 자연과 인간이 한데 연결되어 전달해주는 메시지에 가슴 벅차게 감동ㅠ 기회가 된다면 꼭한번 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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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꽃이
직장 화단에 핀 데이지와 장미 5월은 꽃땜에 힐링한다 저 꽃떼어다 그녀의 머리에 그리고 가슴 그리고 다리사이에 꽃꽃이 해주고 싶네 모두 즐거운 성생활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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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한 번 하고가시죠
인생 계획 없이 살지만 안정성을 추구하는 양면적인 인간인 건 인정 https://15profiles.com/?fbclid=IwAR2VTFpLn_4lnLVOL307cYtvi_Se9OMU7FAn6MV6Zh_hnOcLtZ5u8-wU2E8&mibextid=Zxz2c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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