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취미
저는 그림을 그리는것도 좋아하지만 노래를 부르는것도 참 좋아합니다. 20대 초반부터 그냥 홈레코딩으로 mr틀어 놓고  녹음 하는게 취미였어요. (가수 뺨치는 노래 실력은아닙니다 ㅋ 그럼 가수를 했지;;) 최근에 데이터 백업 하다가 80%는 날려먹었지만 ㅜㅠ 20대때는 김종국형님 노래도 잘 뽑아내는 맑은 목소리였는데 지금은 역류성 후두염때문에 허스키 보이스가 되어버렸네요 ㅎㅎ  혹시나 제 목소리 궁금하신분 있으실까요? 쪽지로 오픈톡 날..
0 RedCash 조회수 1908 좋아요 0 클리핑 0
이래서 단체벙개가 필요해
적당한 인원모여서 외모확인하고 매력어필도 하고 그러고 알아서들 작업을하든 찢어지든.. 코로나 수그러들면 치맥벙개나 한번...
0 RedCash 조회수 1908 좋아요 0 클리핑 0
술한잔 간단하게 땡기면서 고민상담 받고 싶다..
연애 관련 고민 상담좀 받고 싶다..
0 RedCash 조회수 1908 좋아요 0 클리핑 0
오운완 아니고 오운시
운동 시작!!!!
0 RedCash 조회수 1908 좋아요 0 클리핑 0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이 연상녀 (9)
  (그녀와 여행했던 바닷가. 차 세워두고 밖을 바라보기만 해도 시원했었죠.) 그녀와 모텔에 들어가면 일단 신발을 벗자마자 나갈 때 편하게 돌려놓고 각자 옷을 다 벗습니다.   최근 뱃살이 좀 찌긴 했지만 키도 크고 자세가 바르고 특히 다리가 날씬하고 예뻐서 늘 보기 좋아요. 그런데 걱정이 생깁니다. 이제 나이도 먹어 가는데 날씬한 다리보다 튼튼한 다리를 가졌으면 하는.. 원래 제 이상형은 허벅지 굵은 근육질이거든요.       그리고 칫솔을..
0 RedCash 조회수 1907 좋아요 2 클리핑 0
1분만 이대로 있자
그거 알아? 아프거나 슬픈 사람은 촉각적으로 예민해진대 그럴 때 촉감이 좋은 물건을 끌어안으면 좋은 촉감에서 기분좋음을 느끼고 몸이 알아서 회복하려고 한대 그러니까, 잠깐만 이러고 있자 내 가슴에 안긴 너의 온기가 너무 포근하고 기분 좋다 사람들 시선은 신경쓰지 마 아무도 볼 수 없게 내가 꼭 끌어안아 줄게 그러니까, 우리 딱 1분만 이대로 있자..
0 RedCash 조회수 1907 좋아요 0 클리핑 0
뒷판으로 저도 찾아봅니다 (남자에요ㅎ)
샤워하고 오늘도 뒷판 두장 올려봅니다. 같이 땀흘리고 싶으신분 경상도 여성분~~ 다른지역 분도 괜찮아요 (여성분만ㅎㅎ) 3일연휴가 끝을 향해 달려가네요ㅜㅜ 다들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댓글 환영 합니다^^
0 RedCash 조회수 1907 좋아요 0 클리핑 0
이런 경우!!
거의5년동안 무용수관리를 받아오고 있는 성인여성발레인 관리를 해 주면서 발등고가 어쩌고저쩌고 그래서 골반이 어쩌고 저쩌고 그러니까 무지외반증이 어쩌고 저쩌고 드미브라나 포트브라를 하면 어짜고 저쩌고 아라베스크를 하니까 허리가 어짜고저쩌고 등등 발레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누면서 많은 질문도 받으면서 편안하게 받고 종종 몸이 너무 편해졌다 정도만 문자로 받을 정도...그러다 발레용품을 한세트로 레오타드 워머 토슈 토싱 티셔츠 부츠 등 을 선물로 준적이 있다..
0 RedCash 조회수 1907 좋아요 0 클리핑 0
감각적이고 솔직한 만남을 꿈꾸며 가입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감각적이고 솔직한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입니다. 서로의 매력을 깊이 느끼며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고, 감정과 욕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관계를 원해요. 가벼운 대화로 시작해도 좋고, 느긋하게 서로를 알아가면서 진솔한 교감을 나누고 싶습니다. 당신과의 뜨거운 순간을 상상하며, 편안하게 다가오시길 기대합니다. :)..
0 RedCash 조회수 1907 좋아요 3 클리핑 0
썰을 쓰는 이유
썰을 쓰는 건 생각보다 시간과 공이 많이 들어간다 당장 나만 하더라도 그날의 그 순간을 떠올리며 핸드폰 메모장에 시간 날 때마다 조금씩 쓰곤 한다 가끔 나도 이런 의문이 들 때가 있다 왜 이렇게 시간과 공을 들여서 글을 쓰고 있을까? 그건 아마도 내 글을 읽고 자극 받고 꼴려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인거 같다 예전에 만났던 사람들로부터도 '넌 이야기를 되게 상상이 되게 하더라'라는 말을 들어와서 과연 내가 쓴 글이 다른 사람들에겐 얼마나 자극이 될까? 라..
0 RedCash 조회수 1907 좋아요 0 클리핑 0
관전클럽 혼자 가보려는데 안전한가요?
관전클럽이란곳을 그전부터 한번 경험삼아 가보고 싶은데  적지않은 나이지만 아직 쫄보라서 선뜻 가볼 결심이 안서네요  위험한곳은 아닌가 겁도 나구요 ㅎㅎ  나이를 먹으니 젊을때 보다 오히려 겁이 많아지는것 같아요  가게에 문의 해보니 혼자 와도 된다는데  가보신분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질문 덧붙여 봅니다 다들 여기 가면 몇시쯤에 가시나요? 사람 많은 시간은 몇시쯤일까요?(사람이 너무 없으면 뻘쭘할것 같아서요 ㅎㅎ)..
0 RedCash 조회수 1907 좋아요 0 클리핑 0
마스크 쓴 그녀 (2)
그렇게 전 모텔을 잡고, 그녀를 기대렸습니다. 과연 올까 긴가민가하고있던 차에 밖에서 똑똑 소리가 들렸고 저는 문을 열었습니다.   드디어 그녀이 모습을 볼 수 있을까 궁금했지만, 그녀는 중무장을 하고 나타났습니다.   회색 편한 원피스에 눈밑부터 턱까지 제대로 가려지는 마스크를 쓴 그녀의 얼굴을 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나 : 마스크 썼네요? 얼굴궁금했는데...   그녀 : 내얼굴보러 온가 아니잖아 발 보러 온거지. 내발 봐바 예쁘지?   그..
0 RedCash 조회수 1906 좋아요 1 클리핑 0
손가락이 참 곱냐…;;;
스벅 샌드위치는 다 좋은데 양이 너무 적어… 올라 쿠바노는 누가 다 사먹은거냐 -_-
0 RedCash 조회수 1906 좋아요 0 클리핑 0
하고싶어요
아 발딱발딱 일어나는 동생아가 혼자위로해주는 현실 ㅠㅠ
0 RedCash 조회수 1906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도
오늘 내일만 버티면 또 주말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 모두들 주말을 알차게 보내봐요 *^^*
0 RedCash 조회수 1906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5048 5049 5050 5051 5052 5053 5054 5055 5056 5057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