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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만족
여친이 무슨 박람회에서  구멍에 뭘 맞았다고 하든데.  그말을 들어서 그런지  평소보다  조이는 느낌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쪽만 무료로 맞았다고 하든데  양쪽다 맞으라고 해야 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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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말 마무리 잘하셔요
지나가던 움짤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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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언제나 즐거운 쇼핑 쇼에 참석하기 위한 감제 쇼핑이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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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입했습니다. 반가워요?????????♂?
경기북부 멜돔 28살 17n 6n * 성향 : 디그레이더 대디 스팽커 등 * 일 때문에 경기북부에서 머물지만 본가는 부산, 대구이기에 지역 친구도 좋습니다. * 로망플 야외플/코스프레/바이팅/롤플레잉/고양이 자세 시키고 앞에서는 주인님이랑 눈 마주치고 있는데 뒤에서 다른남자가 엉덩이 스팽/상대방 수치스럽게 만드는걸 좋아합니다. 친구나 연락은 언제나 좋아요. 많은 관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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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해줄게
나타나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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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몸은 참 신기하고 신비롭다
누군 닿으면 아프다고 하고.. 누군 닿아서 너무 좋다 하고.. 아파하는거보니 미안해서 체위도 정상위만 하게 되거나 살살하게 되고, 너무 좋다는 쪽은 더 쿡쿡 찔러달라하고.. 그런 면에서 열쇠 같이 딱 맞는 사람 만나면 신기하다. 섹스가 그렇게 즐거운거였다니 싶을 정도로.. 나도 모르게 묘한 감정에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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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변태다.... 어제ㅜ애널 자위에 눈을 뜨고 어제 밤과 오늘 아침부터.. 애널자위도구에 중독 되버렸다... 삽입하고 돌아다니면서 지금 즐긴다.. 하 변태다..변태가 되어버렸다... 누군가 날 괴롭혀주고 막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다...아흑... 애널진동기에서 오는 진동이 요도을 자극하는게ㅜ너무 좋다... 큰일났다.. 자지는 발기해서 죽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후.하.후.하아.. 너무 좋은데...애널진동기 삽입체 의자에 앉아서 자극을 주면 너무 좋다.. 변태다....아흐으읔.. 왁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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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커플토이 추천해주세요!!
남친몬과 함께 쓸 첫 커플토이 추천해주세요! 완전 첨이라 두렵고 떨려요! 결혼하면 시작할까요? ㅠㅠ 연애때부터 이러면 결혼해서 저한테 흥미를 못 느낄까봐 이것두 걱정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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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굴 평가
아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 얼마전 생리 터지기 전에 발정나서 레홀남 4명 만남에 몇명정도 쪽지 주고 받았는데 평판 개박살 났네요 ㅋㅋ 레홀남3명은 제가 호되게 평가 했던걸로 기억해요. (으쓱)?????♀? 후회는 하지 않아요. 저 쪽지 평판으로 절 평가절하 할수없고, 절 한번 먹어본 남자들은 연락 온다는거죠 ㅋㅋ 줘도 못 먹은게 누군데 그냥 갔다고 평가 박하게 주는거 보소 ㅠ 나 좀 속상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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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람
정서적 교감이 없는 섹스는 더큰 공허함만 가져온다는걸 잘 아는 사람이였으면, 당신이 그런사람이였으면 좋겠다. 그런 당신과 서로 미친듯이 원하고 뜨겁게 사랑하고싶다. 설령 그게 하룻밤이라도, 그 순간의 기억과 당신은 형언하기 어려울만큼 매력적으로 기억속에 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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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함과 웃는 하루
인천공항에 다른 여권 가져왔을때.... 실제로 지인이 베트남 여행가는데 만료일이 6개월미만이라 인천공항가서 재발급받고 ㅋㅋ 다음날 출발했던 일도 있었네요. 우리집 강아쥐도 저기 있네요. 비오네요. 웃는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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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emian Rhapsody
어릴적 이 노래를 들었을 때는 가히 충격적이였습니다. 보컬인 프레디 머큐리의 목소리와 카리스마는 물론 이런 노래를 만들어 부를 수 있는 가수가 있다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 였습니다. 저는 환호했습니다. 거의 매일 매 시간 이 노래를 들으면서 울부짖었습니다. 그렇게 내 젊음의 시간에 이 노래는 빼놓을 수 없을 것 입니다. 그리고 얼마 후, 이 노래의 가사를 정확하게 알게 되었을 때는 프레드 머큐리와 퀸, 그리고 보헤미안 랩소드의 노래의 경이로움에 다시한번 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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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대구 달서구 거주하는 27살 남자입니다 키는 185 몸무게는 90 운동해서 덩치잇는 편입니다 흡연하고 주량은 소주2병반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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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이에 여드름이...
오늘 하루 종일 연고 바르고 패치 붙이고 그랬네요...최근까지 뭐 자지 건들거나 그런 적도 없었는데 성기에 여드름 난건 처음이에요. 성병까진 아닙니다 다행히...다만 다음주에 만날 파트너분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관리를 해야겠어요. 아마 이틀이면 나을거 같긴 하지만, 그래도 함부로 하지(?) 말아야죠. 앞으로 샤워할때 자지 박박 닦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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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ㆍ 누구나 마음안에 파도를 품고 삽니다 바람과 파도가 거센 날도 있고 바닥까지 다 뒤집어지는 험한 날도 있고 잔잔하게 평온하고 물결이 빛나는 날도 있지요 중요한 건 파도가 칠때 그 파도를 잘 헤치고 나가거나 기다리는 나만의 방법을 내가 잘 알고 있어야한다는 것 파도가 치는 날에는 혼자 시간을 보내고 다른 파도를 만들지 않으려 물결이 잔잔해지기를 기다리는 편입니다 마치 파도에 맞서지않고 물속으로 들어가 파도아래를 헤엄쳐 그 파도뒤로 빠져나가는 것처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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