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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혼술
위대한 쇼맨을 보면서 마시니 감정이 들쑥날쑥 T 익스프레스 타는 기분 들면서 기분이 좋다. 마음이 평온하다가 격정적이다가 등 여러 감정이입이 된다. 그리고 씬 타이밍에 맞춰 나오는 힐링노래 내 술 맛을 이끈다. 오늘은 혼술이지만 내일은 그리고 또 다음 날은 술잔을 함께 기울일 사람에게 이 노래를 같이 들으며 잔, 하자고 말하고 싶다 Rewrite The St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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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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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대화
오랫만이네^ ^ 12월이야~잘지내고 있지? 한달밖에 안남았어. 갑자기 추워져서 움추려들긴 하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잘 지냈음 해. 저녁은 먹었는지 모르겠네 내가 항상 너 생각해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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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주 고생하셨고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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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는 더웠는데 이번주는 쌀쌀하네요
헬반도 아니랄까봐 봄에도 극성이네요ㅋㅋ 미세먼지도 심하고 예전엔 봄이 좋았는데 이젠 가을이 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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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산책로가 외국인들에게는 성지순례 장소라고 하네요
케.데.헌 때문에 남산 산책로가 외국인들에게 성지순례 장소가 되어버렸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 외국인들한테는 그럴 수도 있겠다 싶더군요 개인적으로 저기를 볼 때마다 오래 전 취업 후 서울에 막 올라 왔을때 친하게 지내던(썸 타던) 누나랑 꽁냥꽁냥하면서 데이트 했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둘다 공원이나 산책로를 걷는 걸 좋아해서 맛있는 걸 먹고 난 뒤 수다 떨면서 그렇게나 걸었었지....(아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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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후배랑
여자친구랑 연애를 시작할 때 서로 섹스는 다른 사람과도 자유롭게 하자고 했어서 여자친구랑 저는 다른 사람과도 섹스를 할 때가 많은데 오늘은 방금 동아리 후배랑 섹스를 했는데 아직 섹스가 낯설고 서툰 친구여서 그런지 뭔가 되게 새로워서 좋았습니다. 아까 대학교 동아리 활동 끝나고 뒤풀이에서 동아리 후배 신입생이랑 같이 놀다가 남들은 2차 갈 때 둘이 모텔로 갔고 섹스를 했어요. 이 친구는 첫경험이라고 하는데(진짜인지는 모르죠) 섹스 전에 제가 샤워하고 나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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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노을
은은하게 붉은 노을... 다들 하루에 한 번씩은 하늘을 올려다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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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배우고싶고 해주고도 싶어요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는대 마사지 배우거나 여성분들 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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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성취향이 안 맞으시는 분 계신가요ㅠ?
저는 현 남친이 첫 남자친구고 남자친구도 제가 두번째 사겨보는 여자친구라서 그런지 처음에는 정말 소프트하게 했었거든요.. 근데 저는 남친 사귀기 전부터 섹스는 안 해봤어도 야한것도 좋아하고 성인용품 사는 것도 좋아하고 혼자서 하는 것도 좋아하고 그러다보니 제 취향이 뭔지 확실히 알고 있는 상태였는데 아무래도 부끄러워서 티를 못내고 평범하게 항상 딱 정자세로만.. 그렇게 했었어요ㅠ 그러다가 용기내서 이런이런것도 해보고싶다고 요구하기시작하구 또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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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별보러 가지 않을래~♪
18년 마다 한번씩 정렬 되는 행성 우주쇼우~~ 라고 합니다. 가장 절정의 시기는 6월 26일~! 요즘 흐려서 보이려나? 기회 되시면 한번 새벽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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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 먹고왔네요
울산 서생 나사리식당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웨이팅 두 시간만에 먹었네요 기다림의 지침이 힘들고 맛집이라는데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저에겐 좀 짰어요ㅜㅜ 남은 주말 마무리 잘하세요^^ 이제 저녁 먹어야 되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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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별 쓸데없는 차 얘기지만 셀토스 소형 SUV는 아닌거 같은데... 셀토스 오너 분들 있으신가요 ?? 한번 오너분들의 얘기를 들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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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나이스하게 빠지고 있어요.
몸무게 가요... 작년 까지 스트레스, 폭주(술) 90kg 였다가 지금 82.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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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을 앞두고
타인의 위로와 격려는 기실 나의 자존감을 영영 채워준 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 존재들은 영원한 적이 없었고 그 자신이 느낄 수 있는 온기를 점화하는 방법으로 나를 소실시켜갔다. 온기의 크기만큼 환치되는 냉기는 더 큰 온기를 찾게끔 이끌었고 그렇게 외로움이 몸에서 마음으로 더 스며들어 온 것이 아닐까. 횡단보도 앞에서 기타를 가방에 넣어 메고는 신호를 기다리는 남자가 있었다. 무릎 밑으로 내려오는 긴 패딩 점퍼로 무장하고는 복숭아 뼈 위로 올라오는 검정 슬랙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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