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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뜻을 좀 물을께요
일단 여성게시판에 먼저 물을께요 그리고 자유게시판에 저도 한번 다같이 물어보죠.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 이란것은 어느 정도의 것을 말하나요? 수정. 저 문장의 정의를 레홀통용의 것인지 일반적인 정의인지 구분해서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일반인의 관점에서 시작했기에 구분이 필요합니다. 수정2. 코라님의 조언대로 앞으로 남은 40년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나갈지 계획하기 위해 어제부터 레홀 여성게시판에서 벌어진 일들과 자유게시판에 남겨진, 레홀남 s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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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카톡서버 고쳐쳤다
와 씨 한창 야톡중이었는데 서버가 터졌지만 빨리 고쳐져서 다행이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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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애는 - 2
그 다음 연애는 꽤 괜찮았다 연애를 했던 짝사랑을 했던 보통 내가 더 좋아했었는데 소개팅으로 만난 이 친구는 굳이 크기를 비교하자면 그 아이가 날 더 사랑하는 느낌이었다 첫 연애에서 찾아낸 문제점들을 토대로 안전하고 확실한 연애를 해나가려고 했다 사귀고 나서 100일 쯤만에 여자친구가 9개월 쯤 유학을 갔지만 그 시기를 기다리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반년 넘게는 더 만났으니 꽤 잘 된 연애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 나름대로의 고충이 있었는데 사귀기 시작할 때 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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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너무 좋은 서울
창문 열고 운전하기 너무 좋네요.이대로 여행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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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생겼어요.
레홀에 계신분들중에 섹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신 분 계세요? 그냥 색파 이야기 나오다 보니 궁금해요 만약 섹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면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됐는지 무슨 계기가 있었던건지.  누가 먼저 사귀자고 말했는지 궁금해요 썰 좀 풀어주세요 .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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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최애 효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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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1분전
오늘 같은 밤 무엇을 할지 고민만 하다가 어느새 주말도 끝  OTT를 켜놓고도  뭐 볼지  뒤적거리기만 하다가 정작 보진 않고 꺼버리기 일쑤. 뭔가 사부작 사부작 많이 한 거 같은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아무 것도 한 게 없다. 늘 그렇듯 오늘 밤도 잠들기 싫은 밤, 그리고 내일은 일어나기 싫은 아침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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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당 단상
한달이나 지났을까? 오랜만에 마주한 앞마당... 씨를 뿌리지도 않았는데 온갖 잡초가 자라고, 개와 고양이가 똥을 싸대고, 누군가는 쓰레기를 던져 놓고 갔다. 한뼘 안 되는 앞마당도 그냥 내버려두면 현상 유지는 커녕 엉망이 되는구나. 하물며 관계는 말해 뭐할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당... 그 마당을 망치는데는 별다른 노력이 필요하지 않다. 그냥 내버려두면 된다. 망치려는 아무 노력을 안 해도, 그냥 두면 관계의 마당은 저절로 엉망이 된다. 현상 유지만 하는데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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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밤이 화려하면 나의 낮도 화려하다는 걸 잊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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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다  나나요???
여러분도 여성분들과 관계를 할때 질안에서 올라오눈 냄새가 심하게 나나요?? 관계를 할때 입후배위나 후배위를 하는데 냄새가 좀 심하게 올라와서요..... 냄새를 맡으면 관계하다가도 딱 식어버릴것만 같아서.....잘 씻어도 그렇네요.... 님들 의견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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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거짓말하지 않는다2
학교에서   황영수가 후배들 실기지도가 있다며 A시에 내려온다는 전화를 받고, 미술대학 교강사휴게실로 올라갔다. 황영수는 중학교 동창이면서 대학 동창이기도 하다. 중학교 때,  내가 미술부활동을 했고 반에서 환경부장으로 환경미화를 담당했을 떄, 황영수가 부원으로 게시판 작업을 도왔다. 대학에서 다시 만났을 떄 황영수는 대뜸 내게 서양화과 다니냐고 물었고,  나는 그 질문에 살짝 외면하며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그 이후 간간이 학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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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길..
회사 도착해서 화장실에 갔는데 남대문이 열려있었네 .. 상의가 좀 짧아서 못가렸을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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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은 우니
우니는 성게알이죠ㅎㅎㅎ 꼬쏘한 우니를 듬뿍 올려서 간단하게 먹어봤습니다 꼬소하이 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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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는 여성분들
여자친구 같은 섹파로 오래볼분 없을까요? 저 헬스 하고 있고 181에 70 14에요 관심있으신분들 댓글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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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단 후기] 1월 레홀 독서단 - 하우투 펠라치오
안녕하세요 젤리언니입니다 오늘은 독서단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1월 독서모임은 레드홀릭스의 새 보금자리에서 열렸습니다. (바베큐 파티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올해 기획해보겠습니다) 독서단은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작은 선물을 준비했고 케이크와 함께 축하 노래를 불러 드렸어요. 행복해하는 우리 섹시고니 대장님 보기 좋았답니다. 이번달 책은 고대하던 펠라치오!!! 저는 책을 읽으면서 궁금한 점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정말 상세하게 설명된 책이었지만 저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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