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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애인이 없어도 섹파가 없어도 가진게 없다해도 외로움은 어쩔수 없나보다 누가 나좀 떠먹여줬음 좋겠다 이대로 있기 쪼금 아까운 몸인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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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한번씩 생각나는 사람
벌써 4년이 훌쩍 넘었지만, 요즘 들어 한 번씩 너와 했던 섹스가 생각나 내 온 몸에 오일 들어붓고, 미끌거리는 서로의 몸을 탐하고 내 안을 꽉 채우는 너의 크고 굵고 단단한 자지… 하고 나면 피부가 생기있고 반짝반짝하고 잠도 잘자고ㅋㅋㅋ 한 번씩 생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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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는 사람?
어디 없나요? 있으면 말해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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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말..
어제 였었나.. 굵기가 미친 거 아니냐고 들어봤는데 기분 좋네요 나름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평범이 아니였나보네요.. 굵게 보이긴 해도 그냥 그런가보다 평번한 거 겠지 하고 살았는데 이상 tmi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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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깅 경험있고 관심있는 여성분 있나요??!
개인적으로 조금 궁금한데 개발하는데 어느정도 시간이 걸리고 여성분 입장에선 어떤느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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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경 한 남자 vs 안한남자
음 여러분들은 느끼실 때 포경 한 남자랑 안 한 남자중에 어떤 남자가 더 좋으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포경안한 남자가 더 부드럽고 느낌이 좋더라고요 레홀에서 만났던분도 한분 봤었는데 크기는 대충15cm 정도구 포경 안했었는데 느낌 되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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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다가
제가 콘돔이나 입 배 엉덩이 이런곳에만 싸질림? 당했? 는데요 (죄송해요 뭐라고 말해야되는건지ㅋㅋㅋㅋㅋ) 질 안에다 싸는건 어떤느낌인지..... 피임약은 안먹는데 안에다가 해도 되는 적절한 시기가 있어요? 생리직후에 하면 되나요? 생리주기는 딱 맞진 않지만 얼추 한달인데 (한달이상은 가도 한달이하에 금방하지는 않더라구요)  궁금하고 해보고싶긴 한데 피임약은 먹기싫고 괜히 시도했다가 임신될까봐 무섭고  뭐 다 싫으면 어쩌라고 하실수있지만....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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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 엉덩이는 정말 대단하군요
하도 자주 봐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었는데 일상복 입고 저런 핏이 나오다니... 다시 한번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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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제주남입니다~
안녕하세요~ 제주에서 지내다보니 심심합니다ㅜ 친하게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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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사는것도 일이야~
회원분께 마스크가 넘커서 푸념 늘어놨는데 자신이 쓰는 마스크 몇가지를 가져다 주셨는다. 사는곳까지 알려주셔서 방송 보다가 샀다 ㅋㅋㅋ 별짓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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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왜 이렇게 힘드냐..
힘들어 지쳐 피곤해 눈감고싶어 ..하루 하루 너무 지친다 진짜.. 오늘두 발걸음 무겁게 출근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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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콩국수원정6
콩국수가 단맛도 짠맛도 없는 미숫가루 맛. 콩국수에 아무것도 안 넣어먹는데, 처음으로 설탕과 소금을 넣고 싶었다. 김치 신선하니 맛났고, 여긴 칼국수가 찐인 듯. 콩국수 원정은 엄마와 함께 다니고, 저는 콩국수에 설탕도 소금도 안 넣어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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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 숙면과 행복
생리 4일차... 노브라로 자기 시작한지 5일차. 그동안 매번 아이들이 한두명씩 번갈아 우리방으로 찾아오기에 노브라로 잘 수 없었다. 최근 푹 잘 자주어서 노브라로 잘 수 있는 상황^^ 몰캉거리는 촉감을 즐기며 요즘의 행복을 만끽하던 남편. 덥다며 웃통을 벗고는 나도 벗으라고 재촉했다. 방문을 열어놓았기에 혹시나 싶어서 불안했지만 나의 민첩함을 믿고 벗었다. "안아줘" 맨 몸으로 끌어안는건 정말 행복한 일이다. 서로의 체온이 맞대어 지는건 그 어떤 카타르시스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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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이는 그리 많지않지만 잘부탁드립니다.
>> [레드홀러소개] 비가오면(남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비가오면 2. 나이 : 26살 3. 성별 및 성취향 : 남 / 가끔 안에 있는 괴물이 튀어나올때가 있음 4. 지역 :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싱글 6. 직업 : 금융 직종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아직 모르는 성쪽 지식과 새로운 사람들과의 인연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키는 180이구요 신체사이즈는 듬직하다??이표현이 맞을것 같습니다 2. 발기전후 페니스사이즈 : 솔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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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힘든 말
너를 좋아한다는 말이 왜 그렇게 하기 힘들었는지.. 이 나이 먹도록 좋아했던 그 누구에게도 아직 하지 못한 말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바뀐 것은 전혀 없다. "더 이상 못보게 될까 하는 두려움" 그녀와 사귈 수 없더라도 가끔 만나서 같이 밥 먹을 수 있는 그런 사이가 너무 좋았다. 그 이상은 욕심이었고, 나는 그걸로 충분히 만족했으며 행복했었다. 하지만.. 시작이 있으면 언제나 끝이 있는 법 오늘도 그렇게 짝사랑했던 한살 연상의 그녀를 가슴속에서 떠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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