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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출장중
회사전시회차 코엑스 출장 와있는데 같은곳 레홀녀님 있으신지? 그낭 궁금해서 여쭈어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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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야노 좋아하신 분 계신가요?
작년 쯤에 섹파였던 여자애랑 새벽에 옷 다 벗긴 후에 목줄이랑 진동기 넣어주고 개 산책처럼 해준 적이 있는데 하다가 꼴리면 진동기 빼서 박아주고 신음 소리 내면 목줄 잡아 당겨서 못내게 했었는데 혹시 야노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와.. 갤러리 정리하다가 걔꺼 찍은 사진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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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 마사지 받으려고 하는데
형님들 혹시 주의사항이 있을까요? 조심해야 하는 점 연락처 저장된다고 해서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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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최소 5번이상 느끼고싶은 여성을 위한 제 소개서
-서론- 글 시작에 앞서 제목에 어그로를 끌어서 죄송하단말씀을 먼저 드려요 최선을 다해서 당신이 만족 하도록 힘을 다하겠습니다. 하지만 몇번 보내는가?에 대한 선택권은 저에게 없습니다 그저 저는 몇시간이고 당신의 행복감과 만족감을 채워주기위해 노력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겠습니다. 이곳에서 진심을 논하긴 참 우습지만, 소개글은 전부 진심이며, 감언이설로 꼬득여 '한번만' 섹스하기 위해서 쓴글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라포가 형성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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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리고 싶다.
이것도 잼 나는데. 가위 바위 보 이기면 살인난다. 계속 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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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취향이 있는걸까요
뭐 특별한건 없구요 상대여자분이 만족해야 저도 그렇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커닐에 너무 집착하게 되는데요 싫어하는 분들이 계셔서ㅜ 어쩌죠... 내가 해줘야 만족되는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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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것들 열심히 쳐먹으면서 살아오다
유튜브에서 옛날 노래 모아놓은거 들으며 '구관이 명관이구나'하고 되뇌이다 맛있는것만 쩝쩝거리면서 먹은 게 아니라 나이도 같이 쳐먹고있었음을 깨달았다. 하...내가 먹고싶어서 먹은 건 아닌데, 다시 토해낼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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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운완
앞으로 올려보겠습니다 뭐 볼건 없어요 원래 없이 타고 나서 달라져가는 모습도 기록하고 평가나 도움말도 좀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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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올래? 내가가까?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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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왜 이렇게 의욕이 없지 자꾸만 그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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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후 커피
오늘도 혼자 점심먹고 커피 한잔 같이 하는 날이 올까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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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로 피로 푸실 분~!
안녕하세요^^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마사지 드린 분께 극락을 선물한적이 있는 마린이에요 습식 마사지 진행하며 마사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삽입 없이도 충분히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해드릴게요^^ 저는 키 180cm에 몸무게 65kg이며 지역은 경기도입니당^^ 아귀힘이 좋으며 슬림탄탄 흔훈남이에요! 외모가 뛰어나진 않지만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당ㅎㅎ 생각 있으신 분들은 쪽지 부탁 드릴게요! 좋은 파트너 원하시면 후회 없는 선택이실거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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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돌길래 재미삼아서
연애: 별의별 인간들을 다 거치면서 조금 많이 경계하는 편. 키스: 좋지…. 섹스: 애무에 시간을 충분히 들이는 편. 자해: X 자살 시도: X 가출: X 외박: 굳이? 사고: 이제 그만 흉터: 자잘한 흉터만 골절: 뼈는 아직 부러진 적 없음 입원: 어릴 때 잔병치레가 많아서 독감 때문에 입원해 봄 술: 잘 마시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음. 하이볼은 종종 마시는 편 담배: X 피워본 적 없고 피울 생각 없는 담배 연기 극혐 도박: 일단 머리가 나빠서…. 알바: 에어컨 수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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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 2살 연상 동거녀
때는 지금으로 부터 거의 10년전 나는 학생 그녀는 사회인. 나는 일을하고 있었고 그녀는 지인을 통해 잠시 들렸던 스쳐지나갈뻔한 여자였다.. 너무 바빠 정신없던 상황에서 같이 사진을 찍어도 되냐는 그녀의 제안에 순순히 응하였고, 그녀는 내연락처를 받아갔다. 그렇게 그녀가 잊혀지던 쯔음 한통의 연락. 우리 한번 만날까요? 나는 그녀의 제안에 조금 당황하였지만 시간,장소등을 협의하여 정하고 있었다.. 그리고 5일후.... 강남역.......... 우리는 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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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좀 더 선명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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