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걸레 프레임: 성 억압의 기제
대략 10년전쯤 열렸던 대한성학회에서 기조 강의를 했었던 모 교수의 발언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양공주, 갈보, 걸레라는 표현은 예전부터 사용했던 것이지만 현대에 이르러서는 사용을 자제하고 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문란하고 무분별한 성적 활동을 정제하고 언행을 교정하기 위해서라도 예전에 사용되었던 그러한 표현들을 다시 사용해야한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기억에 의존하여 적다 보니 워딩이나 뉘앙스가 당시와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이었..
0 RedCash 조회수 1484│ 좋아요 3 │클리핑 0
그냥 오타 수정본 01
대학교때 여자 후배 군대 전역하고 복학했을 때 일이다 그때까지 나는 섹스 경험이 없었다 ㅋㅋ 그 당시 과에 여자 후배 하나가 날 잘 따르고 날 좋아라 쫓아다녔다 어느 여름과 가을 넘어가던 날이었을까 핸드폰으로 전화 한 통 "오빠 오늘 과제 겸 오빠네 집 감" 통보였다 "어??????? 왜????? 아니 우리 집임?" "자취 하신다고 하지 않음 둘이 같이 해요!! " 당당했다 ㅋㅋ " 아니 아니 나 하숙인데? 방은 따로 살고 있지만...&q..
0 RedCash 조회수 1484│ 좋아요 0 │클리핑 0
왁싱하면
애기가 된 것처럼 뽀송뽀송해져서 참 좋아요. 더 커 보이는거 같기도 하고ㅋㅋㅋ 와이프도 왁싱하고오면 귀엽다고 만지작 하다가 스면 빨아주고 ㅋㅋ 왁싱은 참 좋은 시술!♡♡♡♡
0 RedCash 조회수 1484│ 좋아요 0 │클리핑 0
잘 잤어요?
아침이 오는 소리도 채 듣지 못하고 일어난 아침. 날은 제법 흐리고 곧 비가 내려야 어울릴 것 같은 하늘. 이 모든 것들이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이유는 아직 잠이 덜 깬 탓도,  아침이면 채 눈이 히뿌옇고 맑게 보이지 않는 노안 탓도 아닙니다. 어제의 늦은, 아니 오늘의 이른 새벽에 까지 이어진 소통, 대화, 진실의 시간들이 고스란히 이 아침에 복기되듯 그렇게 소환되기 때문일 겁니다. 무슨 말을 어떻게 했는지를 가만히 생각하기 보다는 뭉툭하게 ‘어..
0 RedCash 조회수 1484│ 좋아요 0 │클리핑 0
.
.
0 RedCash 조회수 1483│ 좋아요 0 │클리핑 0
잠 안오시는분??
있나요??
0 RedCash 조회수 1483│ 좋아요 0 │클리핑 0
조회수 0에 도전한다!
님때문에 다 망했음! ㅠㅠ
0 RedCash 조회수 1483│ 좋아요 0 │클리핑 0
거울룸 있는 모텔???
경기 남부- 수원, 용인, 성남, 동탄 혹 조금 더 나아가서는 화성 평택 등등 거울룸을 보유하고 있는 모텔 및 호텔 아시는 분 계신가요!!!! 거울이 벽 일부에만 붙어있는 곳 X 천장에만 거울이 붙어 있는 곳 X 큰 거울만 있다 X 한쪽 벽 혹은 두 군데 이상이 거울 O 인터넷에 검색해도 정보는 잘 안나오는군요. 숙박업체 어플에서 키워드 검색해서 가봐도 애매한 경우가 많네요. 추천 부탁드립니당!!! +혹시 천장에 사람 매달 수 있는 시설이 있는 곳도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
0 RedCash 조회수 1483│ 좋아요 0 │클리핑 1
날씨도 좋고, 향기로운 날인데
다들 좋은 시간에, 좋은파트너 혹은 연인과 함께 좋은시간들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저는 30대 초반 남자인데, 여성분과 3년동안 접촉?이란 표현이 맞으려나.. 아무튼 교류가 없어서, 이 맘때쯤 어떻게 보냈는지도 기억도 나지 않으려하네요 ㅋㅋ 스님이 되어가는거 같아요...하핳.. 이런 화창한 날엔 가끔 길을 걷다가 좋은 샴푸향이 나면 한번쯤은 돌아보게되는.. 그런계절인거 같아요 ㅋㅋ 여러분들은 어떤 시간들을 보내고 계시나요? ㅠㅠ   조금이나마 ..
0 RedCash 조회수 1482│ 좋아요 0 │클리핑 0
아침 러닝을하고, 저녁 고기를 먹었더니..
힘이 넘쳐서 주체를 못하겠네요 산책하고 왔는데도 ^^... ㅠㅠㅠㅠ 어떡하쥬.. 다들 즐토 보내셨나영?
0 RedCash 조회수 1482│ 좋아요 0 │클리핑 0
#방배방이
ㅠㅠㅠㅠㅠㅠ연락줘
0 RedCash 조회수 1482│ 좋아요 1 │클리핑 0
오빠 밥 먹었어? (3)
한 시간쯤 잤으려나 거사를 치르고 난 뒤 꿀같은 잠에서 깨어난 건 눈치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를 내 자지 덕분이다 나보다 먼저 일어나 고개를 빳빳이 들고서 아랫도리가 뻐근하게 만들어버린 이 기특한?놈 덕분에 정신없이 자고있는 동생보다 먼저 일어나서 나 홀로 2차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단잠에 취해 자고있는 동생의 이불 속으로 슬며시 들어가서 아직 우리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동생의 보지를 찾아서 가슴, 배를 거쳐 보지털까지 입술로 가벼이 훑고 지나가니 ..
0 RedCash 조회수 1482│ 좋아요 0 │클리핑 2
즐거운 일요일
다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오랜만에 글 올리는듯 하네요
0 RedCash 조회수 1482│ 좋아요 0 │클리핑 0
보통 어떤만남으로 만나시나요?
여러 게시판을 봤는데. 주로 어떤식의 오프를 만나시나요? 궁금해서요.;;
0 RedCash 조회수 1482│ 좋아요 0 │클리핑 0
유투브에서 향수 광고?
유투브에서 향수 광고 많이 나오는데 진짜 효과 있을까요? 44살 솔로인데 향수 사볼까해서요
0 RedCash 조회수 1482│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 5267 5268 5269 5270 5271 5272 5273 5274 5275 5276 ＞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