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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애인이 오르가즘을 모르겠데요
찌릿찌릿하고 전기통하고 몸이 뜨거워진다는데 그게 오르가즘인가요? 그상황에서 계속 G스팟 자극하고 하면 멀티오르가즘을 느낄수있나요?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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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를 하는 이유(xx하기 위해서?)
헬스를 처음 등록할땐 누구나 연예인 누구누구 같은 몸을 꿈꾸면서 등록하지만(저도 박재범 몸 정도 만들고 싶다는 이유도 있었음) 막상 며칠 (빠르면 3일 내로)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헬스클럽도 그걸 알고 1년치 선불을 요구하죠  처음에 등록상담하러 갔을때는 트레이너가 (라운드 숄더 거북목 )의 이유로 등록을 권유해서 등록하게 됐는데 (낚임...) 하다보니 힘들고 다음날 근육통에 한번 안가니 또 계속 안가게되서 습관을 만드는 것에 실패 (일년치 등록하고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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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 섹스만 생각하면 질 오르가슴을 느끼게 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글쎄요. 님이 아래 글을 다 읽었다고 하는데 질문 내용을 보면 전혀 읽지 않았거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가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해서는 님이 이해하는 것처럼 “전희에서 온뭄을 애무하는것과 사랑하는 마음인 것”같다고 보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온몸을 애무해도 느낌이 없으면 온몸에 침을 묻혀놓은 것에 불과합니다. 또 사랑하는 마음이 질 오르가슴을 느끼는 것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그리고 사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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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래] 칼슘왕 며루치
두달만에 이렇게나 말라버렸어요 배에는 지방만 끼고 없던 근육조차 다 빠지고... 문득 씻고나서 보니 [위아래] 올렸던 사진과 비교되어서... 섹스요정 대물가수 마루치가 멸치요정이 되어버렸어요 ㅠㅠ 저좀 배불리 먹여주세요 살 좀 붙게 엉엉 그럼 다들 [위아래]이벤트 더 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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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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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릴레이] 왜 제가....칭찬합니다...
왜 제가..... 갑자기 소환이 된 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부관참시도 아니고...네크로멘서인줄...) 릴레이다보니 칭찬부터 해야겠죠....ㅋㅋㅋㅋ 1. 섹시고니 항상 느끼는거지만 판을 깔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레홀이 장수하는데에는 그만한 매력이 있는 플랫폼이기에 가능하지 않나 싶네용ㅎㅎ 요런 공간 자체를 만들어주신 분 칭찬합니다 짝짝 2. 야쿠야쿠 가슴만 칭찬하자니 빵댕이가 슬플것이고 빵댕이를 칭찬하자니 다른곳들에게 미안한데 내면은 더 칭찬드릴 베이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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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과자와 커피
식사와 디저트는 세트ㅋ 디저트 먹어가며 남은 오후 버팁니다 그럼 주말~~~~~ 후~~~ 화이팅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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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출장
지방 출장 내려가는길이에요. 지금 군산 지나갑니다 휴게소 잠시 들려서 쉬아..쉬어 전주 광주 목포 호남지역 오늘부터 내일까지 1박2일 일정이에요. 비가 정말 많이 내리네요. 어쩌다 이런 날씨에 일정을 잡았는지... 일정은 지난주에 잡혔는데 날씨가 이렇게 심술을 부리는지 암튼 혼자 드라이브 한다 생각하고 음악 들으면서 내려가고있습니다. 비도 내리고 음악도 좋고 감성 터지네요 오늘은 광주쪽에서 숙소 잡고 혼밥해야할듯 프로 혼밥러니까 잘 먹을수 있어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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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배 연애 1
때는 바야흐로 스마트폰이 나온지 얼마안돼면서 갖가지 채팅어플들이 있던때였죠 군대에서는 누굴 만난다는건 좀 어렵더라구요 특히나 시골에 박힌 부대로서는 더그렇고요 암튼 각설하고 카톡으로 넘어와 얘기를 하다가 놀이동산에 같이 놀러가자고 까지 이어졌네요 막내급일때 휴가를 어찌어찌내서 겨우 만나러 갔죠. 아무리 돛단배로 잠깐 만나는거라도 교제를 생각하고 만나는거라 선물도 하나사서갔는데 책갈피였어요. 나무로만든 만나서 인사하고 선물을 넘겨주니 따스하게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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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W 꼭 야한 의미로만 쓰이나요?
어제 BBW라는 줄임말을 첨 읽었네요. BBW를 펴가지고 이야기하면 Big Beautiful Women (크고 예쁜 여자) 라는군요. 개인적으로 고도비만이라 그말이 일반사람들이 성적인것을 생각안하고도 말할수 있는 단어 인건지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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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회상 일기] 내 인생 처음 어플로 만난 그녀, H (1)
H와의 만남은 한창 무더운 2014년 여름 때의 일이었다. . . . . 2013년, 말년병장 때 군대동기한테 소개받은 여자친구와 연애를 시작하고, 그리고 전역 후 복학해서 다시 파릇(?)한 복학생으로 캠퍼스도 즐기다가 2014년 봄쯤 이별을 했다. 한창 몸도 마음도 불타오를 23살 청년에게 연애공백은 너무 가혹했고 앞번글에 언급했듯이 나는 헌팅이나 클럽에는 조예가 깊지않아 그 당시 나름 인지도가 있던 즐톡이라는 어플에 심심찮게 들락거리고 있었다. 어플을 사용해보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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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타임
해탈한 자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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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사람과의 대화 (랜덤채팅)
심심한날. 2011년도였던가.. 그때 사용했던 어플이 생각났다. 요즘 2주일간 밤에 잠이 안오는날은 랜덤채팅어플로 시간을 보냈다. '커플매칭어플'은 기다려야하고 여성을 만날 목적이 겠지만, '랜덤채팅'은 즉석으로 아무나 이야기할 수있기 때문이다. 여성유저의 수는 별로없어서 남성들하고 시덥잖은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애들은 대부분 학생이 었다. 학교이야기, 연애이야기, 친구이야기 라서 스케일은 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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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육수 터집니다 으악
0 RedCash 조회수 1293│ 좋아요 0 │클리핑 0
그녀, 어떤 섹스를 원할까?
(예전 글을 조금 업데이트해서 다시 올려요.) 저는 대부분의 여성 - 레홀녀들 조차도 - 은 일반적(?)인 섹스를 원한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연인 사이의 섹스에서 경험하는 그런 과정과 감정들이죠. 섹스를 통해 남성에게 제압당하고 정복당하는 느낌을 원하는 여성은, 글쎄 얼마나 될까요? 강한 피지컬로 압도하고 숫컷을 냄새를 풀풀 풍기는? 물론 섹스는 케바케, 사바사라서 뭐라고 일반화하기는 당연히 어렵겠죠. 섹스는 삽입 그 자체가 아닌, 하나의 여정인거 같아요. 만나서 ..
0 RedCash 조회수 1292│ 좋아요 2 │클리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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