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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보인다..
드디어 이번주 일요일 말출이다..! 집이보인다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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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하다
one of them이 아닌 only one 사랑이 아니라도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바랐는데.. 슬프다기보다는 씁쓸하다 인간적인 진심조차 원하면 안 되는 거였을까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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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허언증 그녀 #2(완결)
진희의 전화였다. 어.. 카톡 응답도 없더니, 이시간에 전화하냐? 잘 지냈지? (앞뒤 다짤라내고, 다짜고짜)오빠네 회사 구로라고 했지? 나 지금 영등포 왔는데? 라비올리 먹고 싶어. 아 이런.. 미리 전화 하지 그랬어. 친구랑 한 잔 하고 있어. 근데 8시가 넘었는데 밥도 못먹었어? 아까 그럼 카톡 왜 했어? 밥먹자며. 많이 늦어? 대답이 없으니까 친구 녀석 불렀지. 미안~ 내가 다음에 밥 두 번 산다! 열 번! 웃기시네~ 그런 수작은 다른 놈팽이들한테나 써먹어. 어디서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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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버니의 그녀] - 3
화장실에 들어간지 5분 정도.. 그녀가 나오기엔 아직 충분한 시간이 있는것 같았다. 의자를 침대앞에 놓고, 하얀 침대위 수건 2장과 샤워 타올 한장을 돌돌말아 가지런히 두었다. 10분 정도 더 지났을까, 샤워기 물소리가 멈췄다. 문이 열리고, 문 밖으로 옷이 툭툭 던져진다. 생각보다 털털한 모습에 또 한번 놀래던차, 새하얀 타월이 둘러진 가냘픈 모습의 그녀가 따듯한 스팀과 함께 등장했다. 파우치와 옷가지를 정리하던 그녀, 이내 침대앞에 놓여진 의자를 보며 묻는다.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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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은데 못해요 ㅠㅠㅠ
결혼하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비혼생각이 매우 뚜렷해요. 그래서 각자 갈 길 가는 시점을 언제 잡는게 현명한지 모르겠어요. 지금 서로 잘 맞고 감정이 있기에 만나지만, 계속 쌓여갈 정이 무섭습니다. 그런데 헤어질 용기도 없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한 분이 계시면, 말씀을 들어봐도 될까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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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신입
안녕하세요 전 빡빡이친구라고합니다 잘부탁드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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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주말 보내요~
살이 찔려나 요즘들어 삼겹살같은 굽는 고기에 시원한 맥주가 땡기네요 그런데.... 같이 먹을사람이 없다는게 문제ㅠㅠ 친구들은 다 유부녀라 날 잡고 봐야해서 수시로 보기 힘들고..... 먹방으로 만족해봅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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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구플,속박플 너무좋아요
팬티 젖어 가면서 신음소리 새어나오는 모습만 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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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플레이를 경험해보고싶다
기구플처럼 한번 한번을 길게 느끼면서 오랫동안 할수있는 그런것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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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꼴
간만에 전화가 왔다 전화가 오는 순간 또 술 먹었겠거니 하며 받았다 혀꼬인 소리에 한숨이 나왔다 이 친구는 오래전 뜨겁게 만나다 헤어지고 한동안 연락두절하다 아주 가끔 아쉬우면 술먹고 연락오길래 그냥 전화만 받아주곤 했다 그렇게 10여분 분탕치고 끊겠거니... 그리고 한참 연락 없겠거니 생각하며 전화기를 들고 영혼없는 대답을 해주고 있었다 전화를 차단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고 싶어"라고 한다 "만나는 남자랑 하면 되지. 옆에 없어?" "없으면 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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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주연속이라니!!!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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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포르노 18. 그런다고 결말이 바뀌지 않아.
18화. 그런다고 결말이 바뀌지 않아. “하하하하.” 변창수는 반기철 얼굴을 보자마자 웃음보가 터져버렸다. 전화로 자초지종을 들었을 때도 한참을 웃었었다. 반기철이 인상을 썼다. “웃지마 인마. 난 정말 심각해.” 반기철이 맥주 잔을 단숨에 비웠다. 변창수가 입가에 남아있는 웃음기를 손등으로 훔쳤다. “그 여자 그냥 샤킹 한 거 아닐까?” “샤킹?” “너랑 빠이빠이하고 싶으니까. 남편 핑계를 대는 거지.”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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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이른아침부터
자지가 딱딱하게 천장을 보며 저를 깨우네요 자지를 잡고 맛있게 완손 오른손 번갈아가며 부드럽게 만지고 있어요 눈감고 말도 안되는 상상하면서 만질때 기분이 꼴릿 짜릿하면서 만지는거 좋아요 하,,,, 어쩌지 지금 딱딱되버린 풀발자지 ㅜ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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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오운완
ㆍ 하체운동 마치고 후달거리는 다리 꺾이는 무릎에 힘 빡주고 나의 편안한 집으로 가는길 반달도 예쁘고 (동그래보이지만 반달 사진똥손) 노을이 번져가는 이내 오늘 하루를 잘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발길들을 위한 바닥에 길게 놓여진 바닥 등불 시작이 좋은 9월의 첫날 그리고 월요일 오늘 하루도 잘 해낸 모두의 밤이 평온하기를 좋은 밤 보내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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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갈때 가더라도
정말 갈것 같은데...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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