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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에도 안 만나고 시키는 데로 자위만 하고픈 여성 분이 계실까요?
예를 들어 야노를 하면 분무기에 물 섞어서 창밖으로 식물에 물 주는척 뿌리며 창 아래로 자위를 하신다거나 자위할때 메세지로 어디를 몇 초간 이런식으로요. 사진 영상 요구 없이 그냥 딱 순수하게 상상하며 자위하시는거에 흥미 있으신분이 계시려나 싶네요.
0 RedCash 조회수 1223│ 좋아요 0 │클리핑 0
[레드홀러도전] 뻘건색이라면...이게 진정 갑아닌가싶네요
몇년간봐도...질리지않는화면... 하 퇴근후에 손양하고 ㅍㅍㅅㅅ하게해줘야지 나의 킹존슨 기다려 홍콩보내줄께........ 뭐...휴지를 만나러가는거지만...형 능력을 원망하렴
0 RedCash 조회수 1222│ 좋아요 0 │클리핑 0
인생이 뽀르노 29. 피 묻은 카네이션.
28화. 피 묻은 카네이션. “손전등이라면...” 그는 손전등을 찾기 위해 이곳저곳을 뒤졌다. 있을 리가 없었다. 그가 집을 비운 사이 노수정이 치워버렸다. “어디 갔지? 갑자기 안 보이네...” 그는 머리를 긁적이더니. “어디 멀리 가시게요?” “아뇨. 화장실 좀 잠깐... 제 방에 있는 건 약이 다 닳았더라고요.” 스마트 폰이 출시되기 전이었다. 전등이 없으면 밤길 걷기가 이만저만 고달픈 게 아니었다. 정한울이 목덜미를 긁..
0 RedCash 조회수 1222│ 좋아요 1 │클리핑 0
후 라는 제목의 글은 선물 상자같아서 누르기전에 두근거립니다.
너무 좋아여 주말의 소소한 행복입니다.
0 RedCash 조회수 1222│ 좋아요 0 │클리핑 0
음주가무 즐기며 조금은 야해질(?) 솔남 있을까요??
제 지난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네토라이프를 즐기고있는 부부입니다 ^^ 주로 sns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레홀에도 멋진 솔남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저희는 목적성보다는 음주가무 즐기며 친해지고 조금씩 야해질수도(??) 있는 그런 관계 좋아합니다 일회성이 아닌 오래 볼 수 있는 관계를 원해요 멀지않은 거리에 있었으면 좋겠구요 술한잔 하고 노래방가고 뭐 그렇게 놀았으면 합니다 친해지면 함께 드라이브하며 야노도 할 수 있는?? ^^ 지역은 대전이구요  30대..
0 RedCash 조회수 1222│ 좋아요 0 │클리핑 0
남 (전방주의)
ㅋ
0 RedCash 조회수 1222│ 좋아요 0 │클리핑 0
[섹스독립만세] 레드홀릭스를 응원합니다 _까꿍v
남친이랑 섹스 도중에 들었던 말인데 섹스럽게 느껴져서 제 손글씨로 인증 :) 더불어 레홀도 응원해봅니다^-^
0 RedCash 조회수 1221│ 좋아요 2 │클리핑 0
게시판이 썰렁해서ㅎㅎ성향테스트 올립니다.
출처 bdsm-test.info 다 아시겠지만 주소남깁니다... 저같은 초보에게는 설명도 잘되있고 참 좋네요ㅎ 피드백이 있다면 취향 체크리스트도 올릴께요ㅎ
0 RedCash 조회수 1221│ 좋아요 0 │클리핑 0
술 먹고 하면 안 되겠어요
오랜만에 술먹고 했더니 지속력도 그렇고 몸도 제대로 못 가누겠더라구요. 술은 딱 기분 좋을 정도로만 마셔야겠고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는 날이었습니다.
0 RedCash 조회수 1221│ 좋아요 0 │클리핑 0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왜얼마전에 언니들 커벙하기로 했자나여 근데 그러고나서 왜 언니들이 뭉태기로 안보임?? 여자단톡때 언냐들도 다 안보이고.......... 중국갔다오니까 전부 사라지심 ㅜ 게시판에 활동하는 언냐들세보니깐 한 열분?계시던데 눈팅이 대세인가여?? 대세를 따라야 하남?
0 RedCash 조회수 1220│ 좋아요 0 │클리핑 0
유학일기 #10
기다렸지만 은근히 또 오지 않기를 바랐던 새학기가 시작되었다. 나는 입학 전 소집일에 참석하여 주의사항을 들었고, 입학식에도 참석해 앞으로 나와 공부를 같이할 아이들의 얼굴도 볼 수 있었다. 나보다 많이 어린 아이들과 같이 입학한답시고 서있으니 내 스스로도 웃음이 나왔다.     나는 앞으로의 학교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챙기고, 새 노트북과 새 필기구를 샀다-물론 대부분 공부 못하는 애들이 이럼-. 노트북은 학교에서 아예 수업에 필요하니 구입하라고 했었..
0 RedCash 조회수 1220│ 좋아요 3 │클리핑 0
난 오늘도 ㅅㅅ에 실패했다
난 언제 가능할까? 후 하고싶근
0 RedCash 조회수 1220│ 좋아요 0 │클리핑 0
헤어진 전남친 저만그런가요?!
헤어진지 벌써 6개월차네요. 시간이 언제 이렇게 흘러갔는지 모를정도로 지났지만 계속 꿈에 나타나고. 꿈에나와서는 항상 저를 다시 찾는 전남자친구로 나와요.. 정말 박정현의 꿈 노래가 딱 맞을때가 많아요. 그사이에 소개도 받아보고 연애도 시작했는데 왜 자꾸 전남자친구가 꿈에 나오는지 참... 마음은 전남친을 비웠다고 생각하고 아무렇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머리가 가끔 전남친흔적?들을 찾고있어요. 어딘가에 자꾸 사진들이 남아있고 가끔가다 Sns 댓글 보구 그렇네요 ..
0 RedCash 조회수 1219│ 좋아요 0 │클리핑 0
제주도 가느니 일본간다, 동남아간다의 현실
다음주에 병원진료차 서울올라가는데 올라간김에 비행기 타고 제주도나 가볼까 해서 견적을 내봤습니다. 제주도 1. 비행기: 2인 26만원(평균보다 낮은가격으로 해도) 2. 렌트카: 28만원(준중형) 3. 숙소: 30만(1박당 10만 책정) 4. 공항주차, 제주도에서 쓸 기름값 등: 10만원 = 94만원 일본후쿠오카 1. 비행기: 2인 25만원(저렴한 편) 2. 숙소: 30만(2인 중저가호텔 평균 8~12만) 3. 공항주차 및 발렛: 3만 4. 교통비: 5만 = 63만 30만원 차이나네요.. ㅋㅋㅋ 그래서 일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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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샤워를 마치고 나올 때면 난 가끔 식탁에 앉은 아내 앞에서 꼬추 풍차를 돌린다. 그러면 아내는 입을 벌린 채 경악하다 소리를 지르고 방으로 도망친다.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개그다. 한때는 공간을 장악하는 사람들, 말빨 좋고 재치 넘치는 이들이 참 부러웠다. 내겐 그런 게 없었다. 말은 무겁고, 농담은 어색했다. 그런데도 사랑받았고, 사랑했고 누군가는 그런 나를 좋아해줬다. 아... 그렇다면 그걸로 충분했던 거 아닐까... 어느 순간부터 나는 내가 부러워하..
0 RedCash 조회수 1219│ 좋아요 2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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