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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파스타
양조절 실패~ 정량조리 쉽지않군요 오후에 10키로는 뛰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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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상편>
나 완전 폭풍섹스했어 쩔었지?? 데헷 이런 내용을 원하시면 실망하실거에요 ㅠ 그냥 일기 쓰듯이 제 이야기 허심탄회하게 써내려간 글이니 넋두리라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 201x년 2월 말 어느 날. 따스한 봄기운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기분 좋은 날이었다. 동대구역에서 서울행 KTX를 기다리던 나는 지겨운 나머지 애꿎은 비둘기만 날려보내며 시간을 때우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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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한잔해요
날짜.시간 : 8월 23,24일 혹은 9월 6,7,13,14일 장소(상호&주소) : 추후공지 모임목적 : 즐거운 대화시간 참여방법 : 댓글 및 쪽지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곧 돌아오는 누비스트입니다 실제 제가 레홀에서 몇몇 사람을 만났고 대체로 다좋은 기억들이기도 하고 독서모임때 모임대장님이나 여러 분들 다 좋은 기억이기도 해서 모임을 잡아보려합니다 ㅎㅎ 일단 장소는 제가 잘찾아보겠습니다 ㅎㅎ 그러면 제시된 날짜중 되는 날 기제 해주시고 다수결 룰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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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닐링구스, 실패하지 않는 법 - 퍼온 글
. 퍼온 글이예요 출처 -  https://brsg.co.kr/blog/107 ------ 커닐링구스, 실패하지 않는 법 Q. 커닐링구스를 잘 하는 방법이 궁금해요. 강하게 빤다고 좋은 것도 아니고, 빠르게 빤다고 좋은 것도 아닌 것 같아서... 애인을 만족시키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사랑의 기술이 필요한 K님 A. 클리토리스는 신경말단이 집중돼 있어요. 처음부터 강한 자극은 민감함만 가중시킬 수 있죠. 일단 혀를 넓게 써 보는 걸 추천합니다. 애인에게 커닐링구스를 선물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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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여성
40대중반 남자에요 어릴때 삼촌네집에가면 숙모가 거들같은거 입고계셨는데 거들속으로 팬티가 비취곤했어요 그때부터 연상이 좋아졌던것 같아요 숙모는 저랑20살차 어느덧 제나이도 40대중반 아직도 연상이 좋은데 실제 만나기는 쉽지 않네요 50대60대 여성분들은 어디서 만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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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넘게 사귄 여자친구랑 헤어진지도 어느새 반년이 지났네요.
헤어진 직후에는 그리움보단 외로움이 컸었고 몇 달 쯤 지나니까 항상 같이 놀던 사람이 없어져서 그런지 심심했었고 반년이 지나니 별 생각 안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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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시 통증관련 질문
모쏠은 아닌데 이전 남자친구하고는 완전 플라토닉한 관계였어서 뽀뽀도 한번 안해봤었거든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완전 초딩들 연애같았어요^^;;;) 깊은 스킨쉽과 19금적인 관계는 지금 남친이 첨인데 문제는 막 엄청 욕정폭발인거에 비해서 제가 너무너무 아파서 처음에는 너무 통증이 심해서 실패하고; 그 다음엔 어찌어찌 성공했지만 여전히 아팠어요..ㅠ   그 후에도 여전히 아프구요.......제 오프라인 여자사람 친구들한테 물어보니 저정도는 아니였던거같은데 전 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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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식사는?
뭐 드셨어요?
0 RedCash 조회수 1213│ 좋아요 0 │클리핑 0
시원한 쏘맥이 땡긴다
쭈꾸미 숯불에 구워 시원한 쏘맥 말아서 건배하고 원샷! 비워지는 술잔에 조금씩 취기는 오르고 살짝 오른 목소리톤으로 기분좋게 술한잔 하고 싶은밤!! 벙개는 호응이 없을테니 상상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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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
오늘 처음 가입해서 인사글 올립니다! 야스를 해본적이 없는데 해보고 싶기도 하고 매번 혼자서 해결하니까 아쉬워서 한 번 가입해봤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전주 살고 자전거 타는거 등등 활동 좋아해요 사진은 제가 mtb 타고 시골 다니는거 좋아해서 찍은 사진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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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썰]단발머리 그녀(3)
1부: 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6&bd_num=9989 2부:http://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7&page=5&bd_num=10022 “희야는 끝나서 갈 준비 중 성이 오빠도 일 끝났어? 내가 알고 있는 바가 있는데 우선 신천 역 4번 출구에서 만나서 만나^^”   그녀의 문자에 약속장소로 가기 전 우유를 마시고 그녀에게 줄 따뜻한 캔 커피를 준비했다.   어제와 비슷한 복장으로 그녀가..
0 RedCash 조회수 1212│ 좋아요 1 │클리핑 0
못된 남자 -1부
절친부부네 집들이에서 처음 그녀를 만났다. 재수씨가 소개시켜주려 데리고 온 친구였다. 깊은 이별로 한참을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치고 현실로 돌아온지 얼마 안됐을때였다. 통통한 편이였지만 여성스럽고 무엇보다 브이넥 사이의 당당한 가슴이 자신있어 보였다. 꽉찬 가슴이 언뜻 봐도 C컵은 돼 보였다. 마주앉은 그녀가 몸을 숙일 때마다... 남잔 어쩔 수 없군.ㅋ 우린 한참동안 술자리를 이어갔고 안주가 떨어질 무렵 내가 사오겠다며 자리에 일어선뒤, "뭐해, 부부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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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감은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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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판타지
섹파가 생긴 후 커플 스와핑하기 얼마나 흥분될까?
0 RedCash 조회수 1212│ 좋아요 0 │클리핑 0
그리고
그 후로 우리는 거의 매일같이 만났다. 서로를 원했고, 멈출 수 없었다. 처음에는 그저 뜨거웠다. 손이 닿을 때마다, 입술이 스칠 때마다 더 깊이 빠져들었다. 그의 손길은 언제나 부드럽고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그 안에는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나를 바라보는 눈빛, 숨을 삼키는 작은 소리까지도 나를 향한 사랑이 느껴졌다. “너를 보면, 그냥 참고 싶지가 않아.” 그의 목소리는 낮고 따뜻했다. 그는 늘 내 눈을 바라보며 나를 안았다. 내 머리칼을 쓰다듬고, 허리를..
0 RedCash 조회수 1212│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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