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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요
있잖아요..남자회원님중에 밤낮으로황제분요 이분에대해서 아시는분계세요? 대화는하고있는데 좀.....혼자 막 급하신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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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게시판 야한 짤방러의 자기소개서
> 기본정보 1. 닉네임 / 크앙사자당 ( 남 )    게임에서 상대방으로 만난분 아이디였는데 귀여워서 딱히 생각이 안날때 사용중 ㅎㅎ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이성애자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힘든 직장생활로 지친몸을 이끌고 퇴근한 상대방을 이끌고    씻지도 못하게 한 후 침대에 앉혀    두 눈에 안대를 씌우고    팬티만 벗겨 발가락부터 빨며 혀로 종아리 무릎 허벅지 허벅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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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안 하게 되면
어느날은 너무 피곤한 나머지 욕구 해소도 못한채로 잠에 들게되는데 그러고 나면 다음날은 덜 피곤하지만 뭔가 하루종일 야한 생각만 들게 되네요ㅎ; 괜히 아래가 커지고 상상에 머리가 멍해지는데 다른 사람이 모르길 바라면서 혼자만의 상상을 즐겨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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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들어준 사주팔자 + 띠 형상화 이미지
뭔가 고대 그리스에서 혁명을 일으킬 거 같네요 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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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복이에요
먹어달라고 저 엉덩이를 번쩍 치켜 든 저 요망한 닭 아주 냠냠해버렸습니다 하......내일 출근하기 싫타 주 4일제로 해달라 이제 한국도 주 4일제로 가자 너무 많이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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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지니깐 억울해
이런이런 남자들 웰케 억울하냐!!! 추울땐 찜질방가서 지지고 목욕탕에서 뜨거운물에 몸 녹이는게 좋은데 그게 정력엔 안좋다네요 그렇게 자주했더니 몇달간 정액생산안함....논문보고 눈물 그럼 지금 추우니깐 전기장판 켜고 자는것도 정력엔 안좋겠지?그렇다고 오들오들떨면서 자면 그게 자는건가? 하 고민이다 증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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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생일선물
간접등만 밝혀져 살짝 어두운 방 안. 침대에 검은색 브라와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입고, 손을 뒤로 한 채 수갑을 찬 나는 들어오는 그를 쳐다봤다. 약간 벙찐 채 나를 쳐다보는 그를 보며 싱긋 웃고는 눈빛으로 침대 앞 탁자를 가리켰다. 베이지색 선물 상자 속에는 간단한 쪽지와 열쇠가 있었다. [난 입을 열지 않을 거야. 내 입을 열려면 오빠가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게 생일 선물이야] 쪽지를 찬찬히 훑어본 그는 씨익 웃더니 창가로 향했다. 창문을 살짝 열자 차가운 겨울 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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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집사
저도 식집사입니다. 음식물을 많이 키우거든요. 하하 *아래는 음식과 관련된 잡소리. 안 읽으셔도 무관* -매장에서 피자를 먹었는데 저어어어엉말 맛있어서 배도 안고픈데 계속 생각난다....피자헛이 그렇게 맛있었나? 꼭 매장가서 피자 드세요 여러분. 꼭. 피자를 포장한 뒤 캠핑 의자를 들고 근처 공원에 가서 얼음을 잔뜩 담아온 텀블러에 맥주를 콸콸 붓고 캬!!? - 폭식을 하고 피시방에 갔는데 라면냄새가.....배가불러 터질거 같은데도 냄새가 정말 너무너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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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주말 헬스장은 더 어마어마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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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인계동에 관클이 있다던데
혹시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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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따라 케겔운동을 하면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님의 상담글입니다. >여러팟캐스트들으면서 급관심을 가진 50 여자입니다.. 케겔운동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나름열심하고있구요 각종 운동도 규칙적으로 하고있는데요. 얼마전부터. 출근길에. 질을 꽉조이면서 호흡을 위로 끌어올리면. 올가즘같은걸 느끼는데요. 질입구도 그렇고 깊은곳까지  느끼는데요. 이게. 먼지. 모르겠네요... -------------------------- 안녕하세요. 아더라이프입니다.  상당히 재밌고 멋진 경험을 하셨네요. 네, 그렇습니다. 케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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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자기 소개서
1. 닉네임 : 독학생 2. 성별/나이 : 서른 중반 3. 성정체성/성지향 : 다른분들의 정체성은 존중합니다. 여자만 좋아하는 저도 존중해 주세요~ 4. BDSM 성향 : 소프트하게도 즐기지만 성향이 있진 않는거 같아요(제대로 했던 분 두분 봤는데 궁금하긴 해요) 5. 자신의 외모 묘사 : 훈훈. 인상이 좋다는 소리 많이 들어요. 조금 통통하지만 운동 많이해서 근육이 있어요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외국인 전여친도 만족할 강직도!! 7. 주 활동지역 : 서울 경기 8. 고정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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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기재.
사람들은 저마다 남보다 과민반응하는 감각세포를 가지고 있다. 다른 사람은 무감각하지만 유독 나의 오감을 자극하는 기재들이 있다. 난 화장품 냄새를 유독 싫어한다. 맡는 순간 머리가 아프고 심하면 구토마저 유발한다. 남들에게 불쾌감을 주려고 화장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기에 냄새를 풍기는 쪽의 잘못이 없다. 그 냄새에 역겨움을 느끼는 나도 잘못은 없다. 세상은 누구 탓을 할 수 없는 현상들로 가득차있다. 나와 다른 것을 인정하는 것! 말만 쉬울 뿐이다. 실상은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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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 속 비밀 정원
어서 나를 밟고 더욱 아름다운 미사여구가 되어줘 노트에 우리의 이름만을 엮어서 집을 지어 모든 색을 훔진 도둑처럼 꿈은 선명해지지 우리의 비밀이 새지 않도록 이노트를 머리맡에 꼭 숨겨둘거야 노트 속 고결한 문장들이 너와 나의 꿈 사이에 다리를 놓아줄거야 잠시만 기다려줄수 있겠어? 달의 커튼이 휘황거리는 이 새벽, 너를 따라 얼른 꿈으로 달려 들어갈께 해가 뜨기 전까지 너와 내가 주인공인 노트 속 비밀 정원에서 만나.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 p. 23 -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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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
오늘따라 더 부드러운 손길이 그리운 이유는 뭔지..비가와서 그런가..새삼스러운 비는 아닌데 말이죠. 따뜻한 손길로 나를 천천히 쓰다듬고 부드럽게 들어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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