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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얼싸 유감
입싸는 개인적으로 매우 즐깁니다. 심지어 입싸먹까지 해주는 파트너를 만났을 때는 로또 2등이라도 당첨된 듯 기뻤죠. 사정한 정액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쪽 빨아서 남김없이 먹어주는 동안 그 절정의 쾌감에 온몸을 부르르 떨며 괴성을 지르던 생각을 하면....ㅋㅋ 근데 은근히 얼싸를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일본 AV에서 많이 봐서 그런가 그걸 직접 해보고 싶어하는 분들이 계시던데 어떤 심리일까요? 쾌감의 측면에서는 그리 즐거울 것 같지는 않은데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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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오네요
내일 이사때문인지 토요일밤이라 그런지 오늘따라 잠이안오네요ㅠㅠ 저처럼 안자는분 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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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하러갑니다
굉장한글래머와 하하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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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키스..그리고 섹스
비도 오고 그래서 니 생각이 났어 . . 썰인줄 아셨다면 죄송 ^^;; 빗속에서(혹은 빗소리를 들으면서) 하는 섹스와 키스가 생각이 났어요.. 요즘 짤 올려주는 분들이 많아서 손을 놓고 있었는데 하루종일 빗소리 덕에 갬성~이 되살아 나네요 ㅋ . . 하고싶단 얘기죠 뭐 ㅋ  비도 오는데..뭐하고 싶으세요? 뭐하실랍니까~
0 RedCash 조회수 9672│ 좋아요 2 │클리핑 3
자위
지금 자위하는 사람 있나~나혼자인가~비참 ㅠㅠ
0 RedCash 조회수 9671│ 좋아요 0 │클리핑 0
Cheeze님 섹시레드홀러 축하합니다!!
당첨된 모든분들 축하드립니다~~^^*
0 RedCash 조회수 9671│ 좋아요 0 │클리핑 0
싸지닷컴 해킹
오랜만에 꼴려서 야동이나 찾아볼까 하다 싸지닷컴이라는곳을 들어갔는데 영상 보다가 어떤 영상하나에서 새로운 팝업창이 뜨더니 하루안에 뭘 설치 안하면 아이폰이 해킹됩니다 어쩌고 하는데 안드로이드 뭐시기 설치하라는말처럼 뭐설치하기버튼이 따로 있더라구요 일단 놀라서 끄긴했는데 진짜 해킹되나요 ㅠㅠ 우째야하나
0 RedCash 조회수 9671│ 좋아요 1 │클리핑 0
박고 싶지?
아님 말구 털푸덕
0 RedCash 조회수 9670│ 좋아요 4 │클리핑 1
난리났네 난리났어
ㆍ ㆍ ㆍ ㆍ 집구석에서 칵테일 맹그러먹기에 빠진 아나하입니다. 유튭 주류학개론을 보고 (백선생님꺼 보다 소개해줘서) 남친님이랑 주류판매점에 가서 저렴이 술 3병을 사왔어요. 화이트와인은 이틀만에 다 먹어치우고;;; 레몬생강청으로 칵테일을 맹그러서 마시는데 개꿀맛이네요!!! 내일은 모히또리큐르 사러 갈건데 그건 또 을매나 맛있을지ㅠㅠ 넘나 기대됩니다ㅠ ㅋㅋㅋ 집에 있는 트리에 불켜고 칵테일먹으니까 분위기 죶네욤 :-) 주정뱅이 각☆..
0 RedCash 조회수 9670│ 좋아요 9 │클리핑 1
외로움의 시작은 인연의 시작
사람을 모르고 살 때는 몰랐지만 사람을 알게되면 더 외로워진다.
0 RedCash 조회수 9669│ 좋아요 0 │클리핑 0
불금 보내구 왔네요
짧았지만... 포경수술 안한 고추는 부드럽고 힘좋고 행복했어요^^
0 RedCash 조회수 9669│ 좋아요 0 │클리핑 0
겨울탄다???
요즘들어 무척 외롭네요 여자친구도잇는데 외롭우니까 더 미칠것같아요 어떻게해야되는건지 알려주세요 ㅠㅠ
0 RedCash 조회수 9668│ 좋아요 0 │클리핑 2
보자보자 하니까 내인생은 맨날이래...
메인이벤트 이던 쓰리썸은 날라가고... 보험들어 놨던 그녀와의 블라인드 섹스도 부질없어졌으니 ㅠㅠ 내막은 이러했다. 메인이벤트를 성사시키려고 별짓을 다해 난 호구로 몰아서 구경만 할께~ 구경만...이렇게 안심시켜놓고 흥분에 도가니탕 끓일때쯤 쨔잔~하면 머 별일 있겠어...했는데. 상대여자가 3류쯤 되는 배우인데 배우라도 배우라고  낯을 가린다 로... 끝맺음. 얼토당토한.... 허무함만 남기고... 며칠일 전부터 공들이고 공들여 보험들어놨던 김모양과는 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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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동안 날 쫓아다녓던 그애
고등학교때 잠깐사귈때 나를 덮쳣지만 무서워서 도망쳣던 기억이잇네요. 그후로 7년동안연락먼저하면서 가끔만나 야외에서도 즐기던 그애가 생각나네요 눈이오니까 ㅎㅎ 만나고싶다
0 RedCash 조회수 9667│ 좋아요 0 │클리핑 2
세 번째 만남, 세 번째 섹스 2
영화 [펜트하우스 코끼리]   차를 마시자는 그녀의 눈빛을 나는 완강히 거부하고 싶었다. 그렇다고 강제로 섹스하기 싫었다. 하지만 나는 아니 우리는 이미 모텔 입구에 와 있지 않은가. 약간 강한 어조로 그녀에게 가자고 제안했고, 그녀의 눈빛을 보지 않고 바로 차에서 내렸다. 그래도 다행히 순순히 따라오는 그녀에게 고마웠다. 내 발정을 받아줘서 말이다.   모텔비를 지불하는 동안 그녀는 입구에서 은은한 커피를 탔다. 우리는 곧 602호로 드디어 입성했다. 가..
0 RedCash 조회수 9667│ 좋아요 0 │클리핑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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