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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 마구니
목디스크 인거 어떻게 알고 이런 광고가.. 하며 보다가 뭔가.. 위치가.. 음... 나만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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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편해요....
정상적인 연애도 하고 sp 오빠도 잠시 있었고 잠자리 할 때 늘 만족 했었는데도 혼자 하는게 점점 더 좋아지네요 보통 혼자하면 허무 하다거나 죄의식 가진다는데, 저는 이게 편해요~ 임신 걱정 안해도 되고, 사실 사람이랑 관계 맺고 나면 질 입구가 헌다고 해야하나? 마찰 때문에 쓰라리는게 많이 불편했는데 그런점도 없고 이러다가 영영 연애불구자가 되..하아 안되는데 솔로생활 3년 되는데, 남자친구 다시 생기면 어 좀 나아지겠죠? 전 건강한 여자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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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뭐
쓸데없는 아이폰 기본앱같은 곳이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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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커뮤니티 좋은곳이 어디일까요
추첰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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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th Control
흥분이 되면 목에 자연스레 손이 올라간다 내가 흥분하면 자극이 강해지면 나오는 행동인걸 아는 너는 신음소리가 강해지고 보지는 더 조여지며 그 촉촉함을 넘어서 흘러내리는게 느껴진다 그리고 나에게 목을 내놓고 그 조임에 맞춰 할떡거리는 네 모습을 보면 난 거친 신음을 내쉬며 부드럽게 가벼운 삽입으로 바꾼다... 숨쉬는걸 힘들어하고 버티기 힘든 상황이 되면 난 목을 조르는 손을 풀고 니 머리채를 잡으면서 빠르게 깊게 네 보지에 박는다... 사정은 그 이후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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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잘 하는 분이 부럽습니다.
살다보면 와이프에게 짜릿한 마사지로 몸과 마음을 풀어주고 싶은데.. 아직은 기술이 부족해서.. 마사지 잘 하는 분 중년 분(45~55세) 계시면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지역은 울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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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아침!!
좋은 하루 시작해봐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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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부터 끄적끄적 적어봤어요
(몇년이 지나서 생각나서 다시 보니 수정해야 할 부분이 많네욯ㅎ 어렸어요, ㅎㅎ) 1. 닉네임 : 싸순이 2. 나이 : 90년 생이라는것 같네요 3. 성별 및 성취향 : 여자여자한 사람 좋아하는. 남자남자한 놈이라네요 4. 지역 : 현재는 이직관련해서 수원에서 서식한다네요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올해는. 인연이 없는지 홀몸이네요 6. 직업 전공은 예체능인데 현재는 기술/관리 업무를 보고 있네요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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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안에서 쇠로 된 초가 타고 있었다.-4  [벗은 짤막 소설]
뜨거우나 불쾌하지 않은 충격적 쾌락. 당황스러운?  예상치 못한 것, 섹스에 있어서 모든 예상치 못한 것은  세포를 민감하게 하고, 그래서 온 세포가 솜털하나까지 세우며 거기에 집중하게 하고, 거기에 나의 육체가 한번도 체험하지 않은 어떤 감각을 감각하며, 오직 육체만이 들을 수 있는 언어로 그것을 받아들이게 하고. 그리고 행동하게 한다... 그녀는 육체가 시킨대로 행동한다. 정말 몇분의 몇,  그 아주 작은 차이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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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은 이미 흐름에 뒤쳐진 패러다임이 아닌가?
저는 위 그림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들의 목적은 무엇인가? .........래디컬 페미니즘은 단지 공적인 영역인 법과 제도의 결함을 개혁하는 것만으로는 뿌리깊은 여성억압을 해결할 수 없으므로, 여성억압의 근원인 가부장제와 성별 체계 자체를 전복하여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래디컬 페미니즘은, 페미니즘은 그 근원대로 다른 것이 아닌 여성인권과 관련한 것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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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남), 자기 소개 입니다.
1. 닉네임 : 아뿔싸. 2. 성별/나이 : 남 / 51. 3. 성정체성/성지향 : 일반적이지 않은 / 자극적인거라면 무엇이든 (아마도) 4. BDSM 성향 : 약간의 섭 기질? 5. 자신의 외모 묘사 : 177 / 72 / 착하고 순수 (타인의 시각 ;;) 6. 자신의 보지/자지 묘사 : 재보지는 않았고 조금 굵은 듯, (손가락은 굵으니까!) 7. 주 활동지역 : 온라인. 8. 고정파트너 여부 : 너와 내가 서로 좋다면 특별히 가리지는 않지. 9. 보유하고 있는 섹스 토이 종류 : 없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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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날씨에 있었던 썰-2
열심히 달려 그녀의 집앞에 주차를 하고 그녀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탓다. 엘리베이터에서 수줍게 말하더라 지저분해도 욕하지 말라고..ㅋㅋ 현관문이 열리며 들어가니 왠걸 지저분하기는 커녕 깔끔하게 정돈된 집이었고 다만 눈에 들어오는건  건조대에 널린 속옷들.... 난 아무렇지도 않게 들어갔는데  그녀는 보지말라며 황급히 속옷을 치우고 마실꺼를 준비해줬다. 음료를 마시고 여자집 깨끗하다고 칭찬을 하는데 그녀는 아까 한거 마저하자며 나보고 씻고 오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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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갓 넘은 친구 3
사진 - lovetoknow.com s의 손을 조금은 타이트하게 묶고는 과장된 행동으로 손목을 꽉 조이는 척했다 “으..음” 옅은 신음을 토하는 s의 샤워 타올을 거칠게 벗겼다 대리석 바닥이 좀 아플 것 같았지만 S를 엎드리게 하고는 엉덩이를 살짝 때렸다 “아!” S는 이미 흥건하게 젖어있었다 어두운 조명에도 s의 엉덩이 사이로 반짝이는 보지를 볼 수 있었다 그자리에서 그냥 찔러넣었다 “옵..빠…아!!!” 손이 뒤로 묶여 대리석 바닥에 얼굴을 대고 엎드려진 S는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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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캐 외롭죠
대학 다니는데 요새 유독 외롭네요.. 전에는 혼자가 편했는데 왜 이러지 남성호르몬이 떨어졌나.. 빨리 가을이나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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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써볼께요^^
1.닉네임 sjebdbfjek *"독개구리"라고불러주세요* (닉네임변경이불가능해서 땅을치고후회중‥) 2.나이 23세 3. 성별 및 성취향 남자 / 여성 4.주요성감대 그녀의 손길이닿는 모든곳 특히 페니스와 페니스주변부^^ 5.삽입해서 사정까지의 평균시간 20분내외 6.섹스할때 신음은? 그녀의 태크닉에 비례한다 7.섹스할때 이것만큼은 피하고싶다. 무엇보다도 청결이 우선이겠죠? 추가정보2 1.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애무 모두의로망 씩스티나인69 2.자신있는체위 및 이유 후배위 / 절정의..
0 RedCash 조회수 806│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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