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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애무를 해다오!
애무는 단순히 어루만진다는 뜻을 넘어, 섹스에서 손과 입술을 이용해 파트너의 성감을 자극하고 흥분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행위다. 키스와 섹스가 애무 없이 이어진다면 과연 온전한 성적 교감이라 할 수 있을까? 절대 아니지. 제대로 된 애무는 섹스를 더욱 깊고 즐겁게 만드는 필수 과정이다. 키스, 섹스를 해도 제대로 된 애무를 곁들어야 그야말로 섹스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어떤 여성은 키스나 섹스보다 애무만 받아도 기분 좋고, 어떤 여성은 애무만으로 오르가슴을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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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서 라이센스 교육을 받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속도에 대한 스릴이란게 생각보다 강하더라구요. 트랙을 타고 왔습니다. 아... 어제오늘 내내 쾌감이 떠나질 않더라구요. 미칠듯이 질주해봤습니다. 그동안 바이크 타면서 종종 느꼈지만 레이서 면허를 따면 어떨까 곰곰히 생각중입니다. 문젠 가족들의 걱정이죠. 비용은 또 얼마나 들어갈지... 흠... 위험하긴 합니다. 저 아는 분도 몇분은 이세상 사람이 아니에요. 위험해요. 이건... 근데 일상생활로 돌아오면 뭔가 쫌 지루하단 느낌도 들고요. 여유만 된다면 패러글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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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판타지
저의 판타지는 남자친구와 함께 하는것이에요.   평상시에는 아무렇지 않게 연인처럼 지내다가도 서로 사전에 얘기한 하지않기로 한 행동을 하거나, 좀 도가 지나친 행동을 했을때 바로잡아주는?   그럴때는 엉덩이스팽을 하고 눈물쏙빠지게 혼나고선 마지막엔 따뜻한 허그와 뽀뽀로 마무리하는..   연애DS를 이해 못하시는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실제로도 이루어지기 무지 힘든 저의 판타지라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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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냐님~ 맥주이야기 시리즈는 더 안나오나요?
급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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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1
차별과 소외에 대한 주제로서 한번 스토리보드를 짜봤습니다. 장면별 연출만 짜보았고 나중에 투입되는 배우나 사용될 음원에 대한 디벨롭을 시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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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모임 상황은 내일 나오는 것인가요?
오랫동안 무소식이라 이렇게 글 남깁니다. 공지가 그대로라 토요일 저녁 일정을 빼놓긴했는데.. 어떨런지 모르겠어서요. 그대로 진행하시는 것인지 어떤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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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바디맵 운영에 대한 입장 표명입니다.
 안녕하세요. 핑크요힘베입니다.  현 바디맵 운영에 대한 저의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바디맵 2기가 출범한지 5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올해를 넘기면 반년이네요. 새 리더급이 새로운 색깔로 운영을 하니 저와 프레이즈님이 운영을 했던 때와는 공기가 당연히 다를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공기가 다르다고만 보기엔 여러 문제가 있어보이고 또 최근에 크고 작은 마찰이 있어 여기에 제 입장을 정리해서 글을 올립니다.   1. 커리큘럼의 구성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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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예전 슬레이브의 경험담(아주 오래전..)
나는 지금 냉동실에 넣어서 차갑게 만든 수건을 내 엉덩이에 올려놓고 이 글을 쓰고 있 다.     나는 오늘 온 몸에 수분이 빠져나가도록 맞는다는 게 어떤 건지 지독하게 체험하고 왔다.   나는 슬레이브다.   주인 님의 미천한 슬레이브라는 한없이 낮고 낮은 존재이다.   말 그대로 노예인 것이다.   예를 들어 서브는 플을 할때 주인님과 서 로 조율하면서 매질의 강도나 부위를 조절하며 자신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지만, 슬레이브에게는 그런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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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한달하고 일주일만에 주인님을 뵈었다^^*   주인님과 플~하는 날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설레임을 갖게된다   915호 문앞에서.... 심호흡*^^*   손수 문을 열어주시고 다음..... 벗어!!! ..냉정한 한마디ㅠ.ㅠ   빠른동작으로 명령에 따라 행동했다 그동안 차곡차곡 벌어논 매를 줄여보려구   발목을 삐어  PT 도 제대로 못해내고 찰싹!!!   정신놓고 대답 안해서 철썩!!!  벌받는데 자세불량이라  철썩!!!   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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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지압
간단한 지압포인트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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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미지 문제 해결되었네요
모바일 접속시 이미지가 안보이던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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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ig Bird Cage(1972)
R등급의 영상(nudity, sex, violence)물 등급을 받은 영화이며 장르는 액션 어드벤처(?) 컬트뮤지 및 드라마의 성격을 띄고 있다는군요.-.-;; 1972년에 7월달에 개봉한 영화입니다.런닝타임은 88분이구요. 역시 WIP 영화입니다. 그런데.뭐.이런저런 설명 다 필요없지 않나요? 우린 자막없이도 그냥 보는 사람들입니다. 자막이 뭐가 필요하겠어요.안그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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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다녀왔습니다.
보라카이는 지상낙원이더군요~ 슬슬 발 빠르게 모임 정비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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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이 지나면
보통은 날씨가 수그러든다고 하는데.그리고 매년 그래왔구요. 그런데.도대체가 올해는 그럴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네요. 이번주까지만 덥고.이제 그만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숨막히는 더위 옳지 않아요.나가기가 싫어진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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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안 브레인스토밍이나 raw 스토리 라인을 미리 구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누드아트 프로젝트팀 내의 구성원들이 각자 브레인스토밍을 하거나 아래의 스토리보드 양식에 맞춰서 raw 스토리라인이나 보드를 생각나는대로 여기에 올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Raw item들이 많이 쌓이면 나중에 공연 일정이 나왔을 때 쌓아둔 item들 중에서 쓸만한 것을 골라서 그걸 수정하고 발전시켜서 빠르게 안무와 음악을 선정해서 기획와 구성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공연 구성을 할 때 음악 선정이 가장 시급한 문제인 것을 그 동안의 공연에서 배우분들께..
0 RedCash 조회수 24│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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