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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동남아의 뜨거운 후유증
8월의 뜨거운 한국을 등지고 비행기에 몸을 맡겨 적도로 날아갔다. 그리고 나는 어깨에 패션용 리본타투(?)를 얻었다. 이제 포토샵하면 들킨다. . . . . 나랑 욕조에 누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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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키스 하고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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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바나나
먹고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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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설거지하시는 뒷모습에 그만......
지난주도 어김없이 캠핑을 떠났습니다. 친구네 가족과 함께하는 캠핑!!! 모닥불옆에 앉아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보니 시간이 꽤 많이 지났더라구요. 이제는 자야할시간!!! 텐트로 돌아왔죠. 토끼같은 자식들과 여우같은 마눌님......이 바지를 벗고 팬티만 입은채고 주무시고 계십니다!!!! 옆으로 누워 섹시한 골반과 허리라인을 보여주며 말이죠!!!! 술이 확깨며 몸속의 피가 한곳으로 몰리기 시작하였죠!!!! 슬금슬금 마눌님에게 다가가 엉덩이를 쓰~윽 만지는순간 옆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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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혹시 여자분들도 막 강간당하는거나 납치되는상황극 상상해보거나 좋아하시는분들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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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스런 남자의 몸
여체의 신비 못지 않은 남자의 몸. 중년의 남자는 새벽이라도 자지가 벌떡.은 아니다.ㅠㅠ. 그러나 ㅠㅠ가 아니다. 말랑말랑 작은 것의 감촉은..... 흐미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 난 그 말랑함이 너무 좋다. 그런데 몇번 살살 만져주면 딱딱한게 벌떡.ㅎㅎㅎㅎㅎ 수천 번을 만져봐도 늘 신비롭고 놀랍다. 단지 몇 번의 터치로 그렇게 변하다니.... 입안에 자지를 머금었을 때는 더 잼난다.ㅎㅎㅎ 분명히 입안에 쏙 들어갔던 것이 혀 놀림 몇 번에 목젓을 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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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놀러오신분 있으실까요~?!
봄을 맞이하여 제주에 내려왔는데 저처럼 제주 놀러오신 분 계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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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부산분들 오세요!
이성이면 더 좋겠지만요 ㅋㅋ 틱톡 1771s 입니다 불금에 틱톡하며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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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잠자리
부모님과 함께 산다. 방은 혼자 쓴다. 이런저런 뻘짓을 하다가 적당히 졸려오면 그대로 누워서 눈을 감는다. 잘 때의 나는 정말 바른 자세로 잔다. 완전한 바른 자세랑 조금 차이가 있다면 고개를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꺾는다는 점 정도? 그런데 최근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이불은 저만치 날아가 있고 별 달리 꿈을 꾼 것 같지도 않은데 어디 액션영화의 스틸컷에서나 볼 법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나를 마주하게 된다. 요즘 특별한 스트레스가 생긴 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과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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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가즘..
도무지 오르가즘은 어떤 느낌인지모르겠다..... 섹스를 하면 좋은데... 어느정도 느껴야 오르가즘인거???? 물이 마니 나오면??? 아님 느낌이 남달라????? 내가 못느끼는 여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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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만들지...
서로만족할수있는 섹파 한 두명만 생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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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은
있나요?ㅋㅋㅋㅋ 혹시나해서요 있으시면친분좀.....남자여자 상관없어요
0 RedCash 조회수 7270 좋아요 0 클리핑 0
나도 모르게 그랬었던가..
섹스리스인지 너무 오래 되었다. 그래도 꼴리면 컬렉션 중에 하나 골라 혼자 즐기기도 했는데, 그마저도 시들해져 기구들은 모두 방전된지 오래. 그런데 어제 꿈을 꾸었다. 얼굴도 기억안나는 이와의 만남을 기다리는 꿈.. 섹스를 기대하는 꿈.. 성욕은 집 나간지 오래인가 했는데,  꿈에서 깨어나고 나니,  나도 모르게 그랬었던가.. 싶다. 다시 연애하고 싶다. 애닳고, 간질간질하고, 짜릿한 그 기분이 그립다. 오랜만에 남편을 건드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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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사용하시는건 다 좋은데
닉네임 언급들은 좀 안하셨으면 합니다. 좋은 이야기건 나쁜 이야기건 자신의 이야기가 아닌 타인의 이야기를 할 때는 그냥 남자는 철수 여자는 영희 뭐 이런 식으로 바꿔주셨으면 하는 다수라면 철수A B C 영희 A B C 요렇게.... 강요는 아니지만 뭐랄까 익명게시판에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신의 이야기가 오가면 아무리 좋은 이야기라도 오한이 들거나 귀가 간지럽다는 그나저나 익명게시판 오늘은 뭔 내용인지 몰라서 어리둥절 하는 중 이젠 뭐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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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너와내가 이곳에서 만난게 아니라.. 소개팅이나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만났더라면.. 지금 우리사이 보다는 좀 더 좋은 관계가 될수 있었을까.. 첫 단추가 잘못 꾀어져 끝이 좋지 않은것 같다..
0 RedCash 조회수 7269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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