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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질문좀 할게용
여친이랑 올만에 섹스를 했는대요 2달정도? 둘다 모두 샤워를 마치고 들어왓는대 여친의 성기에서 노란색 물체? 라고 해야할까요 그런게 나오드라구요 콘돔을 끼고 했는대 제 콘돔에도 묻어 나왔구요 이렁걸 처음봐서... 그리고 그다음날 생리가 터졌다고 하는대 이게 생리랑 관련이 있는건지 아니면 병인건지... 사실 걱정되는대 병원같은대 가자고 하면 되게 싫어 할거같아서 그냥 말은 안했어요 ㅠ 답변 부탁드릴게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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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영화 : <경주>를 보다
장률 감독의 <경주>는 경주라는 천년 고도에서 일어나는 하룻밤 이야기입니다 경주라는 공간은 한국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다시피 산업화와 거리가 먼 도시죠 이 고즈넉하고 옛스러운 도시에 대학시절 친한 형의 장례식으로 최현(박해일 분)이 다시 경주를 찾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요, 옛 추억이 담긴 경주라는 공간에서 형과 함께 찾은 찻집에서 우연히 본 춘화, 다시 춘화를 보기위해 찻집을 찾은 최현은 찻집의 새로운 주인 공윤희(신민아 분)와 우연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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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있어요
썰보다가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합니다 남자회원분들은 본인 정액이 몸에 묻거나 하면 기분 어때요? 파트너가 요구시 삼키거나 할 의향이 있는지? 여자회원분들도 본인 애액이 몸에 묻을시 기분이 어떠신지 파트너가 먹어보라 요구시 응할수있는지? 저는 여자지만 제 애액이 제몸에 묻는거, 먹으라고 하는건 좀 그렇네요 예전에 손가락으로 애무하다가 제 입에 손가락 가져다대고 빨아보라고 하는사람 있었는데 기분이 몹시 이상했다던-_-; 남자꺼 먹는건 거부감이 그닥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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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맞는 사람을 찾는 다는거
몸에 맞는 사람..즉 섹스가 잘맞는사람 속궁합이 잘맞는사람과 만나본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딱 1명있네요. 그 전까지는 몰랐는데 내가 뭘 좋아하고 내가 어디에 흥분하고 내가 어떤 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 덕분이지요. 떠난 지금 빈자리가 가슴시리지만 그래도 얻고 가는게 훨씬 많네요. 다음부터는 고민하고 생각하며 섹스를 해봐야겠어요. 혹시 그런 사람을 만나셨나요? 그런 사람 다시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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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여자들이(모든 여성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생리할때 성욕이 왕성해지는 것 처럼 남자들도 발정기가 있나봐요;; 뭔가 발정기라하니깐 본인이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길거리 똥개가 생각나고 막 더러운 어감이긴 한데, 발정기 말고는 딱 하고 표현할 말이 없네요 ㅋㅋㅋㅋㅋ  여친이랑 헤어진지 1년이 다되가니 ㅠ 뭔가 사람 살결도 그립고 ㅋ 맨날 손양하고만 노니 현자타임에는 내 자신이 금수가 된것 같은 느낌도 들고 ㅠ ㅋㅋㅋ 그냥 하고 싶다고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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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상한 질문
정말 여자들은 큰 물건을 선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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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섹스할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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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들 오시죠?채팅방에..
http://go.gagalive.kr/redholics.com/main/index.php 기다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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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뜩이런생각이...
그 수많은여자 중에... 내꺼라곤 없는... 니꺼아닌 내꺼같은 너~~ 어디에잇니.. 아직도 태어나지않은거니?ㅋㅋ 다들 공감되라고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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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다
만지고싶고 문지르고싶고 빨고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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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거리...
여친이랑 하는건 좋은데... 여친이랑 하면 나만 힘들어서... 한시간동안 나만 움직이니... 하고나면 진짜피곤에 쩔음... 가끔 자기가 위에서 해줘~ 하고하지만... 한 5~10분하고 자세 바꾼다... 어쩌면좋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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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친구의 기분 나쁜 개그
친구 - 소들의 왕이 뭔지 앎?ㅋㅋㅋ (지혼자 터짐) 돼-지- - (우왕일테지...) 뭔데 친구 - 우왕 ㅋㅋㅋㅋㅋㅋ 돼-지- - 그래. 그렇구나.(웃음끼 쏙 빠짐) 오늘 기분 몹시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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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사람
웃기려고 한 드립 같긴 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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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냥 어디없나? 마음편히 모든지 털어 놓을 수잇는 사이 어디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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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후기 올라왔나요?
7월에 있었던 정모후기 올라왔나요?
0 RedCash 조회수 7207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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